동부대우전자 지분 매각이 추진되면서,
광주공장 폐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부대우전자 노조와 서비스노조는 오늘(21일) 기자회견에서 무분별한 졸속매각으로
3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이었던 광주공장이
폐쇄될 위기라며, 정부와 관련 부처,
국회, 자치단체 등이 광주공장 유지를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부대우전자는 재무적 투자자가 지분 100%를 매각하겠다고 나서면서,
광주공장 폐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공장에는 생산직 430여 명과 협력업체
직원 등 7천여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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