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요란한 비바람..."제주·남해안 돌풍 주의"

    작성 : 2026-05-02 18:20:02
    ▲ 자료이미지 

    일요일인 3일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빗줄기는 차차 그치겠으나,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북 북부는 4일까지 계속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부산·경남 남해안에는 20∼60㎜, 울산·경남 내륙에는 10∼40㎜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30∼80㎜(북부 10∼6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남부 중산간에는 100㎜ 이상, 산지에는 12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에는 시간당 10∼20㎜, 중산간·산지에는 시간당 20∼3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2∼4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도 10∼40㎜입니다.

    3∼4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광주·전남·전북 10∼40㎜, 전남 해안 20∼60㎜, 대구·경북 5∼30㎜입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주도엔 강풍특보와 풍랑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커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입니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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