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기획한 키즈콘서트 '오케스트라 게임'은 광주시향의 연주와 지휘 김영언, 나레이션 나웅준이 함께 합니다.
오케스트라 올림픽이 열릴 키즈콘서트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누구나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하고, 나레이션을 결합하여 음악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를 알아가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브리튼의 관현악 입문 작품으로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소리를 만나고 이어지는 '오케스트라 게임'을 통해 그 요소들이 어떻게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첫 무대인 벤저민 브리튼의 '관현악 입문 작품'은 처음 클래식을 듣는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음악으로, 악기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며 각 악기의 소리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 소리의 차이,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선사합니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그레고리 스미스의 '오케스트라 게임'을 선보입니다. '오케스트라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무대 위 오케스트라와 함께 게임을 하듯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리듬, 악기의 연주 방식, 음악의 빠르기와 셈여림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변화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음악과 악기에 대해 알아볼 기회입니다.
특히, 오케스트라 게임은 교향곡을 구성하는 관현악기와 타악기가 올림픽 종목처럼 등장해, 각 악기의 역할과 오케스트라가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조화를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공연은 60분 동안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렵지 않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클래식 입문자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광주시향의 키즈콘서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년 추진해 왔으며,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공연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자, 클래식 음악에 다가갈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장이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향의 키즈콘서트 '오케스트라 게임'은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관람은 7세이상(2019년 포함 이전 출생)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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