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외국인 지원정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과 통역·행정상담 서비스 등 지원 정책과 더불어 필수 체류 자격 및 비자 제도 실무 강좌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모니터링단과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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