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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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훈모 선대위원장, 정치자금 수수 '시인'...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어제(26일) KBC가 단독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사자로 지목된 선거 캠프 선대위원장은 정치자금 수수를 사실상 시인했는데, 손 후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자리를 떠난 뒤 선거대책위원장인 A씨와 사업가 B씨가 사무실에서 나눈 대화 녹취입니다. 둘 사이에서 돈 거래로 의심되는 수상한 숫자 대화가 오갑니다. -사업가 B씨(지난 21일,
      2026-04-27
    • "민주당, 손훈모 공천 박탈하고 대시민 사과해야"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자의 공천 박탈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당원과 시민들은 오늘(27일) 중앙당에 보낸 청원서를 통해, 손 후보가 이번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외에도 지난 총선 당시 부정경선 수사를 피하기 위해 지지자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적이 있다면서 공천을 즉각 박탈하고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순천경실련도 성명을 내고, 손 후보에 대한 공천 즉각 철회와 부실 공천 사태에 대한 민주당의 대시민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2026-04-27
    • 부부싸움 하다 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아내 체포
      광주 광산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아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 광주 광산구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고,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6
    • 광주·전남 한낮 25도...큰 일교차 이어져
      월요일인 내일(27일) 광주와 전남은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28일)는 대체로 흐리겠고, 밤부터 점차 구름이 짙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6-04-26
    • 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창업교육 거점센터 문 열어
      【 앵커멘트 】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창업체험교육이 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이어주는 '창업교육 거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자 상자와 음료수로 만든 모형 자동차가 장애물을 넘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잠수정을 물에 띄우고, 작동 원리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낸 결과,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청소년 로봇대회에 참가해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5년 결성된
      2026-04-26
    • 전동킥보드 무면허에 안전모 미착용 적발 잇따라
      【 앵커멘트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일상속으로 파고들면서 사고 빈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안전모 착용과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빛가람동의 한 교차로. 단속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기자전거를 탄 남성이 적발됩니다. 안전모 미착용입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도로교통법 50조 3항 인명 보호장구 미착용 위반하셨습니다. 2만 원 범칙금 통고 처분하겠습니다" 대학가에서도 적발되는 이
      2026-04-26
    • 건설경기 악화·민간임대 규제·전쟁까지...지역 건설사 줄도산 '우려'
      【 앵커멘트 】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파산하거나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악화와 민간임대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에 이어 전쟁에 따른 자재값 인상까지 겹치며 '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일 서울회생법원이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 유탑디앤씨 등 유탑그룹 계열사 3곳에 대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것보다 청산할 때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게 법원의 판단입니다. 14일 이내 항고가 가능하
      2026-04-26
    • 광주 북구1 광역의원 경선 보류...성 비위 의혹 조사 영향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2차 경선과 순위투표에서 북구 제1선거구를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당 선관위는 남구 제1과 북구 제2, 광산구 제3선거구 등 3곳에서만 내일(27일)부터 이틀간 순위 결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제1선거구가 제외된 것은 최근 특정 후보에 대한 성 비위 의혹이 제기돼 공관위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선 결과는 모레 저녁 7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4-26
    • 민주당,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김한종 장성군수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여수시장 후보에는 서영학 후보를, 장성군수 후보로는 현직 김한종 후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전략선거구로 지정돼 결선 투표까지 치러진 여수에서는 서영학 후보가 김영규 후보를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대리투표 의혹으로 경선이 재실시된 장성에서는 현직인 김한종 후보가 다시 한번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오늘 밤 화순군수 결선 투표 결과를 끝으로 주요 공천을 마무리하는 민주당은 조만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2026-04-26
    • [단독]민주당 후보,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긴급 '감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A 씨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KBC가 입수한 녹취록에는 불법정치자금을 주고받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겼는데 민주당이 즉각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1일 새벽, 민주당 순천시장 A후보와 사업가 B씨가 나눈 대화의 녹취입니다. 민주당 순천시장 A후보(지난 21일) - "공동선대위원장 형님이 수락 좀 해주세요. " 사업가 B씨 - "그래 그래 그럼 하지 뭐." 5분 정도
      2026-04-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6 (일)
      1. 민주당 후보,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긴급 '감찰' 2. 건설경기 악화·민간임대 규제·전쟁까지...지역 건설사 줄도산 '우려' 3. 전동킥보드 무면허에 안전모 미착용 적발 잇따라 4. 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창업교육 거점센터 문 열어
      2026-04-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5 (토)
      1. 분양시장 침체…대형 개발사업 줄줄이 ‘발목’ 2.'보존' 광천시민아파트…관리 주체 두고 갈등 3. 칠순 자매의 미나리밭…사계절 수확 이어가
      2026-04-25
    • 김 총리, "섬박람회 국가 행사 아냐" 강조...배경 관심
      이번 주 여수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세계섬박람회는 국가 행사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그제(23일), 여수를 찾아 종합점검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섬박람회는 여수시가 주도하는 국제적 성격의 행사로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엑스포 등의 국제행사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시가 예산의 절반을 부담하는 만큼 명확하게 책임감을 갖고 행사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의 발언은 여수시의 섬박람회 장소 선정 과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데다가 교통·안전 분야
      2026-04-25
    • 조계원 "여수섬박람회 우려...李 대통령 지적, 반전 계기"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종 우려를 낳고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전력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은 여수시 지역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대통령이 섬박람회를 철저히 점검하도록 지적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섬박람회가 무사히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발언을 한 뒤 국무총리가 두 차례 현장을 찾아 안전 문제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했다"며 "이번 계기가 전화위복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4-25
    • 나주 지석강에서 다슬기 30만 마리 방류
      전남 나주 지석강에서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다슬기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주당 남평읍협의회는 오늘(25일) 나주시 지석강에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다슬기 30만 마리를 수초가 풍부한 구간에 나눠 방류했습니다. 협의회는 행사 이후에도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확대 추진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슬기는 하천 수질 정화와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는 핵심 생태종입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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