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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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율 23%에도 발전용수 공급?..."물 관리 기준 현실화해야"
      【 앵커멘트 】 기후 변화로 폭염과 가뭄이 일상화되고 있지만, 농업용수를 관리하는 기준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도 소수력발전소에 용수를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와 소수력발전 사업자들 간 계약서입니다. 공사 지침에 따라 평년 저수율의 60% 밑으로 내려갈 경우 용수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평년 저수율의 60%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 중 '관심'에 이어 2번째인 '주의' 수준입니다
      2026-08-06
    • 프로야구 9일까지 폭염 취소...11일 재개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주말까지 프로야구가 중단됩니다. KBO는 오늘(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내일(7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프로야구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지난 1일 창원 NC전부터 9일 잠실 LG전까지 8경기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습니다. KBO는 오는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할 예정이며, 당분간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7시로 늦추는 등 폭염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08-06
    • 폭염 속 20kg 방화복 입고 사투 소방관 "탈진할 정도"
      【앵커멘트 】 푹푹 찌는 더위에도 소방관들의 출동은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두껍고 무거운 방화복을 입고 뜨거운 현장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을 양휴창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이렌을 울리며 소방차가 출동합니다. 소방관들은 차 안에서 순식간에 방화복 등 장비를 착용합니다. ▶ 싱크 : 박현빈/소방관 - "급박한 상황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장비를 착용하려고..." 화재 현장뿐 아니라 벌집 제거 같은 생활안전 출동에도 온몸을 감싼 보호복은 필수입니다. 폭염 속 작업을 마친 소방관의 얼굴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
      2026-08-06
    • '시민추천제' 400여 명 지원했는데...결국 '민형배 인수위 인사'
      【 앵커멘트 】 시민추천제 도입으로 관심을 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정무부시장에 백승주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윤난실 전 청와대 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두 인사 모두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신으로 일찌감치 내정설이 돌았기도 해 시민추천제가 요식행위에 그쳤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백승주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윤난실 전 청와대 비서관을 초대 정무부시장 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백 후보자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으며, 앞으로 산업과 일자리, 경제
      2026-08-06
    • 무안 국가산단 신청...'군 공항 이전 협상 물꼬'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의 핵심 변수였던 무안 국가산단 문제가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냈고, 무안군도 국토부 심의 일정이 나오면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참석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국가산단 대상 면적은 347만 제곱미터(105만 평)인데, 무안군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무안군수는 국토부로부터 심사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군 공항 이
      2026-08-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05 (수)
      1. 반도체 특별법 시행…내년 착공 기대감↑ 2. 극한 폭염 농촌 고령 취약계층 '위험' 3. 한전공대 총장 선임 또 불발에 학생들도 '반발' 4. 전남광주 통합에 의료 소외계층 '훈풍'
      2026-08-05
    • '선거비 초과 지출' 6·3지선 구례군수 후보 고발
      전남광주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구례군수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A씨와 회계책임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회계 보고서를 기한 안에 제출하지 않고 일부 선거사무원에게 법정 수당과 실비를 초과 지급한 혐의로 고발됐고, A씨는 선거비용을 정치자금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나 현금으로 지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정치자금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회계 보고를 하지 않으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6-08-05
    • 전남광주시의회 "민형배 시장 독주 멈춰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일방통행식 행정을 멈추라고 민형배 시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7일) 논평을 내고, 민 시장이 조직개편안을 의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초안조차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지방직 부시장 인사 청문과 관련해서도 명확한 심사 자료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특별시가 반도체 산단과 군 공항 이전 등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사후 통보로 일관하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협치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8-05
    • KBO, 폭염 대응 전면 재검토...KIA, 5경기 연속 취소
      KBO가 폭염 대응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오늘(5일)과 내일(6일) 예정된 프로야구 전 경기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우려가 커졌다고 판단해 내일(6일)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폭염 대응 종합 대책과 향후 리그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KIA는 지난 1일 창원 NC전부터 6일 광주 KT전까지 5경기가 폭염으로 연속 취소됐습니다.
      2026-08-05
    • 대통령 질책 뒤 무안군 "군공항 이전 협의"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를 정하는 선정위원회에 불참해 온 무안군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책이 나오자, 뒤늦게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오늘(5일) 입장문을 내고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여건 속에서 이전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며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게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2026-08-05
    • 국방부 "올해 말까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국방부가 올해 말까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6자 협의체를 통해 예비 이전 후보지를 무안으로 선정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안보 공백 없이 사업을 추진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광주 군공항 부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05
    • 전남광주 통합에 의료 소외계층 '온기'
      【 앵커멘트 】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전남의 장애인들은 그동안 재활 치료 등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으로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를 갖춘 광주에서 전남으로 의료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의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이곳에 찾아가는 재활 상담센터가 차려졌습니다. ▶ 싱크 : 물리치료사 - "같이 움직일게요. 팔꿈치를 폈다가 구부렸다가..." 뇌병변 등 장애로 불편했던 몸을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깨워봅니다. ▶ 인터뷰 : 김 현
      2026-08-05
    • 한전공대 총장 선임 또 불발...학생들 "즉각 선임해야"
      【 앵커멘트 】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선임이 또다시 불발되며 공백 사태가 2년 8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교 5년 만에 처음으로 학생들도 학교 정상화와 즉각적인 총장 선임을 촉구하며 공개 석상에 나와 목소리를 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 선임 지연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 / 전일빌딩245 (5일) - "국가 에너지특성화대학을 이끌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총장을 즉각 선임하라! (선임하라! 선임하라! 선임하라!)" 한국에너지공대 학생들이
      2026-08-05
    • 전남광주 7월 열대야 일수 역대 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열대야 일수가 관측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열대야 일수는 평년보다 약 4배 많은 16.6일로 관측 이래 가장 많이 집계됐으며, 지난달 폭염일수는 7.6일로 평년보다 5일 많은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 대비 크게 올랐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까지 더위가 이어지는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8-05
    • 뜨거워진 바다에...여름철 불청객 해파리 '기승'
      【 앵커멘트 】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전남 앞바다에 해파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조업보다 해파리를 쫓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관공선 부두에서 뱃길로 1시간 반 거리의 먼바다. 조업선이 갈치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해파리떼만 가득합니다. 선원들이 갈고리로 쫓아보지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최대 길이가 2m에 달하고 독성도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쏘일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까지 유발할 수 있는데 물고기에게도 치명적입니다. 어민들은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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