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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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굽는 마을' 장흥 남포…자연산 굴 맛은 3월이 최고
      【 앵커멘트 】 전남에선 드물게 자연산 굴이 많이 생산되는 장흥 남포마을은 겨울철 굴구이로 유명합니다. 소박한 어촌풍경을 지닌 남포마을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바다 속 민물과 섞이는 기수역에서 나는 자연산 굴로 이름난 장흥 남포마을. 우수가 한참 지났지만 찬기가 가시지 않은 바닷가엔 굴 연기와 향이 그윽합니다. 불을 지피자 솟아오른 장작 불꽃에 그새 달아오른 굴이 우윳빛 속살을 드러냅니다. 간간한 육즙이 살짝 남아있는 굴구이는 굴찜과
      2026-03-07
    • 박지원 '금귀월래' 100회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기본"
      박지원 의원이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금귀월래' 100회를 달성하며 지구 두 바퀴 거리인 7만 6,840km를 이동해 지역구민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박 의원의 금귀월래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부한 "의정활동과 지역 활동 모두에 전력을 다하라"는 가르침을 실천한 것으로, 계엄 정국과 필리버스터 기간에도 이어졌습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해남·완도·진도의 발전과 예산 확보를 위해 매주 지역 현장을 찾는 강행군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2026-03-07
    • 차영수, 강진군수 출마..."예산 1조 원 시대 열 것"
      차영수 전라남도의원이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차 의원은 강진을 4개 특화 권역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연계해 '머무는 강진', '일하는 강진', '돌아오는 강진'을 실현 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 등 '예산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강진에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3-07
    • [지방선거 현장]현역 군수 불출마...'무주공산' 된 화순군 각축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7일)은 화순군입니다. 화순은 구복규 현 군수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민주당 후보 5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출마 의지를 나타내며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현직 군수 불출마'라는 대형 변수가 현실화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화순군은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전·현직 지방의원과 경제계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의사
      2026-03-07
    • 무안공항 폐쇄…광주 이어 여수도 국제공항 승격 요구
      【 앵커멘트 】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에 나서면서 국제선 노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공항이 장기간 폐쇄된 가운데 광주공항에 이어 여수공항이 국제공항 승격을 요구하면서 해외 하늘길이 열릴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서남권의 유일한 국제공항이었던 무안공항. 공항 폐쇄가 장기화하면서 지역민들이 인천이나 김해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방공항의 국제선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 공항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움직
      2026-03-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06 (금)
      1. 민주당 통합시장 경선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2.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 3. 안갯속 장성군수 지방선거 현직 vs 새인물 4. 프로축구 개막 전남 '연승' 광주 '첫 승' 도전
      2026-03-06
    • 구례군, 기본소득 설계자 강남훈 교수 초청 강연
      구례군이 이재명 정부의 기본소득 설계자인 강남훈 교수를 초청해 '구례형 기본소득'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 교수는 오늘(6일) 구례섬진아트홀에서 열린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AI 기술혁명으로 일자리·소득·자산의 격차 심화가 심호된 '대격차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며 "구례군은 이런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복지방식과 다른 기본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바람·햇빛·바다 등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기본소득재원으로 활용하는 구례형
      2026-03-06
    •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 이임...정광민 원장 취임
      우리나라 최초의 한센병 전문 치료기관인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이 이임하고 정광민 원장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은 오늘(6일), 이임사를 통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애양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요양이 통합된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서는 데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광민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한센병 전문병원으로 이름난 애양병원은 관절과 피부 분야에 특화된 병원으로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치료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6
    • 민형배 의원, 해남서 전남광주특별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오늘(6일) 해남에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를 열었습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통합 이후 예상되는 재정 지원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 삶을 바꾸는 종잣돈이 될 수 있다며 자본을 잘 운용해 지역 경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 방식에 대해 시민들과 폭넓게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6
    • 중동과 교역하는 수출기업들, 해상운임 상승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중동 지역과 교역 중인 지역 수출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중동 지역과 교역 중인 수출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오늘(6일)까지 사흘간 중동 사태 장기화 시 가장 우려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4.9%가 중동 사태 장기화 시 해상운임 상승과 물류 차질을 꼽았습니다. 유가상승에 따른 원가와 에너지 비용 증가, 거래와 납기 차질 또는 대금결제 지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기업은 48.6%에 불과했고,
      2026-03-06
    • 전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늘(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 조선대 병원 등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2026-03-06
    • 굴 양식장서 이주노동자 착취..."고용부, 늦장수사"
      시민단체가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장기간 노동 착취를 당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국적 A씨가 12시간 이상 중노동에도 첫 달 월급이 20만 원 수준에 그쳤다"면서 사업주와 불법 브로커들에 대한 늦장 수사로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실제로 외국인 노동자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양식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3-06
    • 장성 아파트 화재...80대 화장실서 질식 추정 사망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아파트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숨진 여성이 불을 피하지 못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목포해양대 실습생 5명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여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목포해양대 학생들도 발이 묶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늘(6일) 3학년 실습생 5명이 탄 국내 해운회사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갇혀 있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06
    • 중동 사태 이후 광주·전남 기름값 '급등'
      중동 사태 이후 광주·전남 지역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저녁 6시 기준, 광주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852.12원으로 이란 공습이 있던 지난달 28일에 비해 171.25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272.85원이나 상승한 1,862.77원까지 치솟으며 휘발유 가격을 추월했습니다. 전남에서도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33.21원과 228.24원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기름값 급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가격 상한제' 도입 등 엄정 대응을 지시하면서 상승세가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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