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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1(금)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가 후반기 첫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어제 넥센과의 끈질긴 접전 끝에 8대 7, 한점 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건데요. 타선의 뒷심이 돋보였던 어제 경기! 주요 장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 CG1 선발 정용운은 4이닝 동안 5피안타 5실점으로 4승 달성에 실패한 가운데, 마무리로 구원 등판한 김윤동이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타선에선 경기 초반 5대0으로 앞선 기아가 불펜진의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 초, 최형우가 2타
      2017-07-21
    • <7/21(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한은경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장과 함께 도박중독 실태에 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7월 21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부터 보겠습니다. 한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아동 공공지출 비중이 OECD 주요국 가운데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영유아 양육 지원정책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13년 기준 한국의 GDP대비 아동 관련 공공지출비중은 1.1%로 OECD 2.1%의
      2017-07-21
    • <7/21(금)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어제 광주는 34.5도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가장 더웠고요. 오늘 35도까지 치솟으면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폭염특보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상태고요. 특히 광주와 보성은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2017-07-21
    • <7/24(월) 모닝730 카드뉴스> 장롱 속 악기를 꺼내드립니다
      【 앵커멘트 】 나만의 악기를 연주하는 것, 여러 사람들의 로망이죠. 하지만 바쁜 일상과 비용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꿈을 찾아주는 자리가 열렸다고 합니다. 【 기자 】 #1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모여 오케스트라를 만들던 드라마, 기억하시나요? 처음엔 불협화음을 만들어냈지만 마지막은 아름다운 합중주로 막을 내렸는데요. #2 광주에서도 이런 드라마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시민들을 위한 오케스트라를
      2017-07-20
    • 0720(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 광주~대구 191.6km 본격 추진)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달빛 내륙철도 건설 추진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총 연장 191.6km에, 6조 8천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데, 조기 추진을 위해 청와대와 정치권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설득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2.() 1시간 생활권..상생 발전) 달빛 내륙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고속도로로 1시간 50분 걸리는 소요 시간이 1시간 내로 줄어듭니다. 교류 9년 째를 맞은 두 도시의 화합과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천
      2017-07-20
    • 8시 뉴스
      ..
      2017-07-20
    • <7/21(금) 모닝730 카드뉴스> 움직이는 예술선
      【 앵커멘트 】 산을 넘고 물을 건너야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면..? 말만 들어도 벌써 힘이 드는데요. 그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예술가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직접 동네를 찾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해준 것인데요. 【 기자 】 #1. 목포에서 1시간 30분 배를 타고 들어가는 사치도! 그곳에 예술선이 찾아왔습니다. #2. 예술선은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의 하나로서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다니며 예술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올해부터 병원선과 연계해 섬마을까지 찾아올 수
      2017-07-20
    • <7/20(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무더위 속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푹푹찌는 듯한 더위에 몸이 축축 쳐지는 요즘입니다. 폭염특보는 어제보다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된 상태고요. 특히 광주와 곡성은 34도까지 치솟으면서 무덥겠습니다. 일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운 요즘인데요. 수분섭취는 물론 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 잘 해주시고, 낮 시간대 불필요한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기바랍니다.
      2017-07-20
    • <7/20(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김종률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7월 20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국일봅니다. 한국 미세먼지의 52%는 국내에서 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국외의 경우 48%로 중국 내륙이 34%, 북한이 9%를 차지했는데요. 전체 미세먼지 중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경우는 24%에 불과했고, 나머지 76%는 가스 상태로 배출돼 공기중에서 미세먼지로 변하는 2차 생성 미세먼지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연구
      2017-07-20
    • <7/20(목)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곳곳으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폭염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폭염특보는 어제보다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된 상태고요. 특히, 광주와 곡성은 34도까지 치솟으면서 무덥겠습니다. 일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운 요즘인데요. 수분섭취는 물론 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 잘 해주시고, 낮 시간대 불필요한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기바
      2017-07-20
    • <7/20(목)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어제 기아가 넥센에게 2대4로 패하며 6연승을 마감했습니다. 기아의 타선이 넥센 브리검의 슬라이더에 힘을 쓰지 못했고, 여기에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1승씩을 나눠갖게 됐습니다. 아쉬웠던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임기영은 5.2이닝을 3실점으로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는데요. 뒤이어 올라온 불펜진은 두 자릿 수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타선은 1회 초 이명기의 홈런 이후 끊긴 흐름을 6회 초 최형우의 동점타로
      2017-07-20
    • 0719(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100대 국정과제) 5*18 한전공대 등 반영) 청와대가 발표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진상 규명, 에너지밸리 조성과 한전공대 설립 등이 비중있게 반영됐습니다. 본격 추진이 기대됩니다, 2.(문재인 정부) 지방 자치*분권 의지↑) 오늘 발표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지방 분권 의지가 그대로 담겼습니다. 자치 경찰제와 기업 조사권 등 지자체의 권한이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3.(김정숙 여사) 청와대 초청 약속 지켜) 광주 서창
      2017-07-19
    • <7/20(목) 모닝730 카드뉴스> 효령노인복지타운 '효자효부상'
      【 앵커멘트 】 언제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셨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이유로 부모님께 소홀하신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갈수록 사라져가는 효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효령노인복지타운이 나섰습니다. 1# 지난 16일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효자효부상'을 수상한 78세 기광주, 74세 김재순 부부. 우리나라 기준 65세 이상은 노인인데요. 보호받아야 할 이 노부부가 왜 '효자효부상'을 수상하게 됐을까요? 2# 이 부부는 105세인 노모를 요양원이 아닌 집에
      2017-07-19
    • <7/21(금) 모닝730 위크앤라이프>공포연극‘6호실’
      【 앵커멘트 】 본격적인 찜통더위에 지치신 분들 많으시죠. 여름 더위 퇴치에 제격인 공포연극이 요즘 인기라고 하는데요. 차원이 다른 오싹함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해줄 공포연극 6호실! 함께 만나보시죠. 【 기자 】 어둠 속에서 비명소리가 이어집니다! 폐병원을 재현해 놓은 무대 이곳저곳에는 섬뜩한 피자국들이 묻어있는데요.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무대 주위에 둘러앉은 관객들! 어두운 조명 탓에 어디서 뭐가 튀어나올지 몰라 다들 긴장한 모습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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