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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 출근길은 올겨울 가장 심한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마치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연일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많은 눈이 집중되겠는데요. 내일까지 서해안에는 3에서 10cm, 서해안과 동부지역을 제외한 그 밖에 지역에 2에서 5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올겨울 가장 심한 추위를 보
      2018-01-11
    • [날씨] 대설특보..내일까지 추위 '절정'
      마치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연일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많은 눈이 집중되겠는데요. 내일까지 서해안에는 3에서 10cm, 서해안과 동부지역을 제외한 그 밖에 지역에 2에서 5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올겨울 가장 심한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으로 출발했고요. 낮에도 종일 영하권을 맴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광주 영하 2도, 곡성과 영광은 영하 4도까지 오르는 데
      2018-01-11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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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 [Week&Life] "겨울이다..스케이트장 가즈아~!"
      【 앵커멘트 】 겨울 방학이 한창인 요즘! 오늘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함께 떠나보시죠~! 【 기자 】 펑펑 내리는 눈 속에서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평소엔 공연장으로 쓰이다 겨울만 되면 변신한다는 이곳! 바로,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의 야외 스케이트장입니다. 지난해보다 빙판이 확장 돼 스케이트를 타는 재미가 더하다는데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하나, 둘, 하나, 둘. 넘어질 듯 말 듯하면서도 든든합
      2018-01-10
    • [카드뉴스] 베이비부머 세대의 눈물
      【 앵커멘트 】 '베이비부머’세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전쟁 혹은 극심한 경제 침체 이후 출산율이 급증하는 시기에 태어난 세대를 말하는데요. 한국사회의 변화와 함께한 전후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 후 위기를 맞게 된다고 합니다. 【 기자 】 1. 6.25 전쟁 이후 태어난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의 베이비부머 세대. 급격하게 불어난 출생 인구로 인해 일명 '콩나물 교실'을 써야 했고, 불혹에 나이에는 IMF를 겪으며 거리에 내몰렸습니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베이비부머가 전체 인
      2018-01-10
    • [날씨] 내일까지 최고 20cm눈..강추위
      오늘도 여유 있게 집을 나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밤사이 폭설이 쏟아지면서 광주에는 7.1cm, 담양은 6cm의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현재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어제보다 빙판길이 더 심합니다. 평소의 절반 수준의 속도로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눈은 금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우리지역에 최고 15cm, 많은 곳은 20cm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비교적 기온이 높은 지역으로는 5~10mm의 비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오늘 출근
      2018-01-10
    • <1/10(수)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정병석 전남대 총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10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서울대 병원에 국내 첫 소아 전용 호스피스가 운영됩니다. 호스피스는 수명 연장보다 통증 경감에 초점을 둔 환자 관리를 뜻하는데요. 아동 환자는 손이 많이 가고, 아동 전문 의료인을 구하기 어렵단 이유로 전국 81곳 중 아동 환자만을 위한 곳은 없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서울대 병원에서 소아 호스피스
      2018-01-10
    • <1/10(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우리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금요일까지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도 여유 있게 집을 나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밤사이 폭설이 쏟아지면서 광주에는 7.1cm, 담양은 6cm의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현재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어제보다 빙판길이 더 심합니다. 평소의 절반 수준의 속도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2018-01-10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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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카드뉴스] "항공권, 11월ㆍ일요일에 사세요"
       #1. 온라인 여행사와 항공권 발권 거래 전문 업체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항공여행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 보고서를 살펴보면, 항공권은 여행을 떠나기 최소 한 달 전까지 구매를 마치는 것이 좋다는데요. #3. 항공권을 구매하는 요일도 가격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 모두 일요일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했는데요. #4. 반면, 예약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금요일엔 항공권 가격이 가장 비쌌습니다. #5. 그렇다면 국제선 항공권이 저렴한 시점은 언제일까요
      2018-01-09
    • <1/10(수) 모닝730 청년이 뛴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수제 맥주
      【 앵커멘트 】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맥주의 종류도 다양해졌는데요.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수제 맥주로 창업에 뛰어든 청년이 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 기자 】 여러 가지 색깔의 음료들! 색깔 별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이 음료는 다름 아닌 수제 맥주입니다. 모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와 밀로 만들어진 맥주라고 하는데요. 지역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윤현석 대표는 경쟁력 있는 새로운 지역 상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 인터뷰
      2018-01-09
    • <1/9(화)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강동완 조선대 총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9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조선일보부터 보겠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신규 구인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정보 사이트 위크넷에 따르면 지난달 등록된 신규 구인 인원은 재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1% 감소한 20만8천여 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월 감소율로는 2007년 이후 10년 만에
      2018-01-09
    • <1/9(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부터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고, 강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창밖은 온통 하얀 세상입니다.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데요. 오늘 출근길은 평소보다 여유 있게 집을 나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눈이 소강상태에 들겠고, 퇴근길 무렵부터는 다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관리도 다시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01-09
    • [날씨] 대설주의보..한파
      창밖은 온통 하얀 세상입니다.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데요. 오늘 출근길은 평소보다 여유 있게 집을 나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눈이 소강상태에 들겠고, 퇴근길 무렵부터는 다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도 다시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특보상황입니다. 해안가에는 강풍주의보가, 흑산도와 홍도에는 올해 첫 강풍경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전 해상에도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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