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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노동청, 광주송정역서 민·관 합동 폭염대응 캠페인
      광주송정역에서 폭염대응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동명병원 등 지역 22개 민·관 유관기관과 함께 14일 광주송정역 광장과 지하철 역사 등에서 폭염대응 캠페인을 열고, 아이스 넥밴드와 쿨링시트, 이온음료 등을 전달했습니다. 찾아가는 건강상담 부스를 마련해 간이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 상담도 진행했습니다.
      2026-08-14
    • 5·18 왜곡 행사 주최한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의 행사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민주당 박균택 원내부대표와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사무처에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뒤 "5·18 정신을 폄훼하는 인사들을 모아 역사적으로 확정된 사실조차 부정하는 데 서슴지 않아 동료라고 하기도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5·18 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도 공동 성명을 내고 이 의원과 국민의힘에 사과와 재발 방
      2026-08-14
    • '히트플레이션' 본격화...식탁물가 고공행진 추석까지 이어질까
      【 앵커멘트 】 유례없는 극한 폭염 탓에 채소류 가격이 들썩이는, 이른바 '히트플레이션'이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작황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추석까지 식탁물가 고공행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 매월동 서부농산물도매시장.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는데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합니다. 연일 이어진 극한 폭염으로 채소류 작황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채솟값이 가파르게 치솟았기 때문입니다. 상인들은 경락가격이 오르지 않은 품목이 없다며, 일부 품목은 두 배 가량 올랐
      2026-08-14
    • 포스코DX, 불법 재하도급 강요해 놓고 오히려 '경고장'
      【 앵커멘트 】 포스코DX가 하청업체에게 불법 재하도급을 지시해 놓고 문제가 되자 오히려 경고장을 줬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업체가 공정거래조정원에 분쟁 조정을 신청하자 뒤늦게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며 신청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포스코DX가 하청업체에게 보낸 경고장입니다. 해당업체 현장소장이 다른 업체 현장소장도 겸임하도록 해 하도급 계약 기준 위반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재발 시 입찰제한 등의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엄포도 놓습니다. 하청업체는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포스
      2026-08-14
    • 사라졌던 민어 말복에 돌아왔다…역대급 흉어 벗어날까?
      【 앵커멘트 】 지난달부터 위판장에서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잡히지 않았던 민어가 말복에 대량으로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획량이 평년의 10%대에 그치면서, 기록적인 어획부진에서 벗어났다고 하기엔 아직은 섣부른 판단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위판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신안 지도 송도항이 선어운반선들의 하역작업으로 들썩입니다. 여름들어 거의 자취를 감췄던 민어가 말복에 맞춰 돌아왔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한달내내 극심한 어획부진으로 가라앉았던 위판장이 말복을 맞아 한꺼번에 몰려든
      2026-08-14
    • 타들어 가는 농심...소방차까지 동원된 가뭄 극복 '총력전'
      【 앵커멘트 】 이어지는 폭염 속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전남·광주의 가뭄 피해도 점차 확산하고 있습니다.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해지자 장흥 등 일부 지자체에서도 소방차까지 동원해 타들어 가는 농경지에 물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뜨거운 햇볕 아래 바싹 마른 장흥군의 한 농경지. 메마른 논 바닥 위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소방차까지 동원돼 말라가는 벼에 생명수를 공급하는 겁니다. ▶ 싱크 : 박상균 / 장흥군 용산면 - "지금 벼가 잘 자라지 않고 있고요.
      2026-08-14
    • 통합특별시,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자족형 정주 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안전민생부시장을 단장으로 20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TF'를 구성해 직주근접 주거, 30분대 교통망, 교육·의료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산단 종사자 및 협력사 등 약 3만 6,000세대의 신규 주택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6-08-14
    • 호남이 선택한 민주당 당대표는 누구?...15일 호남권 경선결과 발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5일 호남 지역 권리당원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이 몰려 있는 호남의 표심이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당권 경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유례없이 치열했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호남 지역 순회경선 결과가 15일 발표됩니다. 호남 지역 권리당원 비율은 전체의 33%, 51만 명으로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의 승패를 결정짓는 최대 승부처입니다.
      2026-08-14
    • 오월단체 "5·18 왜곡한 이진숙 제명하라" 촉구
      오월단체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의 행사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5·18 공법 3단체(유족회·공로자회·부상자회)와 5·18기념재단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를 국민의힘에 요구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5·18민주화운동은 이미 국가 차원의 진상 규명과 사법적 판단을 통해 그 역사적 사실과 민주적 정당성이 확인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라며 "5·18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을
      2026-08-14
    • '화재 차량 운전자 구했다'...광주FC 신창무·프리드욘슨, 광산소방서 표창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이 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 구조에 나선 공로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FC는 1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에 대한 광산소방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8일 부천FC1995와의 원정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복귀하던 중 광주 광산구 순환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은 곧바로 버스에서 내려 사고 차량으로 향했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운전자 구조에 나서며 인명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함께 있던
      2026-08-14
    • 전남광주특별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80개사 발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80개사를 선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추진하는 공동 농수산식품 수출사으로, 기존 전남 중심의 참여 대상을 광주지역 기업까지 확대해 두 지역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신규 판로를 개척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 기업이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공동 수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창조경
      2026-08-14
    • 전력거래소, 하반기 공채 실시...신입 5명 등 16명 선발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력거래소가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채용분야와 인원은 △전력경제·계통 및 AI 분야 전문경력직 10명 △신입직 5명 △AI 분야를 총괄할 전문계약직(전사 AI 전환 팀장) 1명 등 모두 16명이며, 체험형 청년인턴 10명도 함께 선발합니다. 이번 공개채용은 정부의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고, 전력산업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모집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에너지 디지털 전환 시
      2026-08-14
    • 외국인 계절근로자 불법 알선한 브로커...검찰에 송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불법으로 알선해 고용시킨 브로커와 이에 가담한 공범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4일 계절근로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 근로자를 불법 알선한 브로커 A씨와 공범 B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흥군 일대에서 계절근로자 16명을 근무지 변경 허가 없이 다른 근무지로 취업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고용주의 동의 없이 계절근로자 1명을 허위로 입국시켜 지정된 근무지가 아닌 다른 공장에서
      2026-08-14
    • 민주 전대 '초박빙'…호남·수도권 표심이 승부 가른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율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순회 경선 2주 차까지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차로 앞서는 초박빙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과 수도권 표심 잡기와 함께 국민여론조사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11일과 12일 진행된 호남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전남광주 37.63%, 전북 35.22%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호남 권리
      2026-08-14
    • 이진숙 '5·18 왜곡 토론회' 논란… 국힘 "부적절...재발 않길" vs 與 "역사 쿠데타…제명시켜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진행한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 관련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14일 자당 소속 이진숙 의원이 전날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진행해 논란이 된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재발 방지를 강조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토론회와 관련한 입장을 묻자 "토론회 개최 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고, 강행된 것에 대해 정 원내대표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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