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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전 노동자 노동착취·인권침해 근절 범정부 합동 대응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착취를 당한 노동자들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된 가운데, 정부가 염전노동자 보호를 위해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 경찰청 등은 오늘(2일) 염전노동자에 대한 노동착취와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폭행이나 강제근로가 확인되면 즉시 형사입건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경우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협업해 보호시설로 연계하고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02
    • 통합 직후 공직자 내부 갈등?...익명게시판 임시 폐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내부 행정망의 익명게시판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사이동과 근무지 보장, 인사권 배분 등을 둘러싼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 간 비난성 글이 이어지자, 부서 판단으로 익명 게시판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익명 게시판 재개 여부와 운영 방식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6-07-02
    • 여수시체육회, 선수 육성 위해 받은 기부금 최고급 식당서 '펑펑'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가 선수 육성을 위해 사용해야 할 기부금을 구체적인 사용 목적도 없이 최고급 식당 등에서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용처를 알 수 없는 지출도 다수 확인되면서 기부금 집행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학동의 최고급 뷔페입니다. 여수시체육회가 지난해 8월 이곳에서 한 차례 방문해 사용한 기부금만 140만 원. 식사비가 1인당 5만 원에 달합니다. 선수 육성과 훈련 지원 목적으로 쓰였지만, 몇 명이 얼마만큼
      2026-07-02
    • "문해력 무너졌다" 초중등 객관식 전면 폐지...현장 부담 '반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초대 수장인 김대중 교육감이 초·중등 평가에서 객관식을 없애고 서술·논술형을 100%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해력'을 높이겠다는 취지인데, 현장에선 반발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서술·논술형 평가를 전면 도입합니다. 오지선다형 시험지에 동그라미를 치는, 객관식 평가를 아예 없애겠다는 겁니다. 시기는 다음 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3월부터, 우선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026-07-02
    • 김대중 교육감, 1호 업무 지시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제1호 지시에 맞춰 AI와 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마
      2026-07-02
    • "인프라만큼 사람이 중요"...노동부,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문제 지원
      【 앵커멘트 】 정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고용노동부도 힘을 싣고 나섰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광주를 찾아 현장 교육 체계를 살피고, 지역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인력난'입니다. 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전공자 수가 기업 수요에 턱없이 못 미치는 데다, 다른 지역에서 인재를 영입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연구개발 전문 인
      2026-07-02
    • '800조 반도체' 광주 군공항 부지로?...이전 속도 낼까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군 공항 이전이 분수령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안에 이전 부지를 확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이 옮겨갈 예비 후보지는 무안군 망운면 일대입니다. 다음 관문은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 심의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무안군수가 동의하면, 국방부는 이전 후보지를 고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선정위원회는
      2026-07-02
    • 이재명 "광주 반도체 집적은 세계 경쟁 위한 불가피한 선택"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광주 집적은 세계와의 경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입지를 두고 일부 지역에서 강력 반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배경을 설명하고 인식의 틀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등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구사하면서 불균형과 폐해가 커져 국가 생
      2026-07-02
    • 서왕진 "메가 프로젝트에 찬물 끼얹은 이병태 부위원장 즉각 사퇴해야"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2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글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날 서면 입장문을 통해 "국가 미래가 걸린 국책사업에 대한 비토이자 대통령이 직접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흔드는 하극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의원은 정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가운데 호남 지역에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는 계획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 지연이 없도록 청와대 전담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핵심 국정과제라고 강조했
      2026-07-02
    • 무안군 "3대 요구 선결 없으면, 광주 군공항 이전 재검토"
      무안군은 2일 광주 군 공항 이전 협상과 관련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군민의 권익과 지역의 미래가 충분히 보장되는 방향에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입장문을 통해 "국토방위라는 국가적 책무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대승적 차원에서 신중하고 유연하게 접근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 광주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12월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에 반영된 무안군의 3대 요구조건은 상생 발전을 위한 핵심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안군은 광주
      2026-07-02
    • [영상]광주광역시의사회, '지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구호 성금 2,000만 원 전달
      광주광역시의사회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는 남미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최근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진도 7.5의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구호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 의료구호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의사회는 성금 전달과 함께 현지 의료구호 활동을 위해 서정성 광주광역시의사회 부회장 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베네수엘라 현지에 직접 파견하기로 했
      2026-07-02
    • 민형배 특별시장, 한전 찾아 반도체 전력망 점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과 전력망 구축계획을 점검하는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업무공유회에선 반도체 전력공급 방안, 송·변전 설비 확충 등 전력 인프라 구축계획,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조성을 위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선제적 전력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통합특별시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높은 전
      2026-07-02
    • [영상]서영대학교, 50주년 비전 선포...'100년의 미래' 향한 도약 선언
      서영대학교가 창학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서영대학교는 2일 서영대 운암관 5층 서영홀에서 '창학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50년의 힘,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영대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 보고와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설립자 AI 영상과 총장 기념사, 이사장 축사가 이어졌고, 외빈 및 재학생들의 축하 영상도 상영됐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를 위한 근속패 수여식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2026-07-02
    • 진도군 '글로벌 김 클러스터 조성 사업', 투자 선도 지구 공모 선정
      진도군이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투자 선도 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주산지인 진도군의 김 산업 생태계 강화와 함께 대상지인 군내 농공단지가 김 수출 중심지(허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 선도 지구 공모사업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해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에는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2030년까지 진도 군내 농공단지
      2026-07-02
    • HD현대삼호, 사회공헌사업 적극 나선다
      HD현대삼호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확충에 직접 나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D현대삼호는 올해 17억 6,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목포시 복지시설 2곳을 신·증축해 기부채납하기로 했습니다. 연산동 일원에는 11월 말 완공 예정으로 11억 3,000만 원을 들여 원산동 문화복지센터(가칭)를 신축합니다. 센터는 연면적 389㎡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건강검사 및 상담, 주민사랑방 역할을 할 다목적 복지실이, 2층에는 주민회의, 문화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이 마련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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