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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경찰, 장윤기 봐주기 수사 정황...검경 초유의 경쟁 수사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성범죄 정황을 알고도 덮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장윤기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누락한 데 이어 스토킹과 살인을 엮지 말라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검찰도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하며, 초유의 검경 동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어제(15일) 경찰의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범행 전부터
      2026-07-16
    • 광양시, 민선 9기 출범 첫 보고회...미래 청사진 제시
      광양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보고회를 열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광양시는 어제(1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경제·산업계, 기관·사회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추진 상황과 대응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방 재정 경직성 심화와 철강산업 구조 전환, 내수 침체 등 지역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시정 운영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07-16
    • 특별시 주청사 무안확정 대책위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주청사 관련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대책위는 질의를 통해 군 공항 이전과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 광주 확정, 광주시 부채 공동부담, 광주청사 핵심 기능 배치 등 통합의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이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통합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입장을 분명히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무안이 행정도시로써 최소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무안 청사의 기관 유지 기능과 기존 부서 수를 유지하는 통합청사 기능 배분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2026-07-16
    • 소나무재선충병 급증...확산 차단 '비상'
      최근 기후변화로 매개충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옛 전남지역 18개 시군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피해목 50만 그루 가운데 장성에서 12만 2,000 그루, 여수와 순천 11만 5,200 그루, 광양 5만 5,000 그루 등 광주권역과 전남 동부권역에서의 소나무 재선충이 피해가 심각합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 이후 첫 '광주권역 재선충병 방제협의회'를 열고, 행정구역을 뛰어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한 확산 방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7-16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총파업 결의대회'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 등을 이유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어제(15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광주전남 금속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인공지능 도입 시 고용 보호, 사업장 화재 안전대책 강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총파업대회은 서울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행됐습니다.
      2026-07-16
    • 폭염 속 밭일하던 70대 의식 잃고 쓰러져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 밭일을 하던 7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청산면의 한 밭에서 발견된 이 여성은 구조 당시 체온이 43도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여성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6
    • 고흥군, 국회서 '우주항공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고흥군은 어제(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열고 정부부처 관계자, 연구기관, 산업계,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논의했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 기반과 축적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끌겠다"며 "제2우주센터 유치와 우주항공복합도시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6
    • 전남광주 최대 80㎜ 비...낮 최고 31도 무더위
      목요일인 오늘(16일) 전남광주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광주 30~80㎜로,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2026-07-16
    • 아들과 결혼시킨다며 20대 후배 스토킹한 70대 의사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대학 후배인 20대 여성의 집에 찾아가고, 허위 청첩장을 배포한 70대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올해 초 20대 여성과 그의 아버지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70대 의사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70대 의사는 자신의 아들을 대학 후배인 20대 여성과 결혼시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지인들에게 허위 청첩장 형식의 문자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7-16
    • 신안군, 민선 9기 출범 동시에 '역대 최대' 1조 원 대 추경 편성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들의 살림살이를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2,840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21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추경은 최근 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소 등으로 재정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과감히 줄이는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신안군은 선심성·관행성 사업, 소모성 행정 비용을 대폭 축소하고,
      2026-07-16
    • K-우주항공, 복합도시건설 특별법 제정 토론회 열려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을 위한 'K-우주항공, 복합도시건설 특별법 제정'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흥 사천 대전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속에 영호남의 공동 발전과 산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써 '우주항공허브'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문금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고흥과 사천이 우주항공 복합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과감한 재정 지원과 규제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강조했습니다.
      2026-07-16
    • 2분기 전남 지역 청년 실업률 13.4%...9.2%p 상승
      지난 2분기 전남 지역 청년 실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남 지역 실업자는 지난해 2분기에 비해 천 명 증가한 가운데, 청년 실업자는 같은 기간 9천 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청년 실업률도 4.2%에서 13.4%로 상승했습니다. 2분기 광주 지역 청년 실업자는 1년 전에 비해 천 명 감소했고, 청년실업률은 0.9%p 하락한 6.6%를 기록했습니다.
      2026-07-16
    • 세종 정부청사 앞에서 '무안공항 재개항' 촉구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촉구위원회가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무안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12·29 여객기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20개월 가까이 이어지는 공항 폐쇄로 인해 지역 여행업계와 자영업자들이 심각한 생존 위기에 놓여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사고 현장에서 현재도 중요한 증거물과 유해가 발견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진상규명을 통해 무안공항의 재개항이 가능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6
    • 국힘 장동혁 "선거 제도 개편에 정치 생명 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주에서 열린 부정선거 의혹 제기 집회에 참석해 사전투표 폐지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15일 오후 전남광주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행사에 참석해, 특검 도입과 당일 투표 및 수개표 방식으로의 선거 제도 개편에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배숙 의원과 김민수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도 함께 참석했으며, 장 대표는 오는 17일 제헌절에도 대규모 장외 집회를 예고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2026-07-16
    • 통합특별시 부시장 공모에 300여 명 몰려...높은 관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무직 부시장 시민 공모에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참여로 부시장을 선출하겠다는 민형배 시장의 의지에 따라 시민추천제를 도입해 지원자를 받은 결과 전직 기초단체장과 고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자천타천으로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배심원단 적격 심사와 1천 명 규모의 시민 투표인단 투표 등을 거쳐 2~3명의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된 뒤, 민 시장이 추천된 후보 중 내정자를 낙점할 예정입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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