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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서 개인정보 빼내 타인 카드로 '대리구매'...20대 구속
      온라인에 노출된 타인의 신용카드 정보 등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백만 원을 챙긴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에 노출된 타인의 신용카드와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 12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에 휴대전화 미납금이나 항공권, 숙박비 등을 저렴하게 대납해 주겠다는 글을 올린 뒤, 자신이 확보한 카드 정보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9-17
    •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으로 떠나는 특별한 추석 여행"
      장흥군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다가오는 가을과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장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실제 교도소를 탈바꿈한 빠삐용Zip은 <더 글로리>, <자백의 대가> 등 120여 편의 영상물이 탄생한 명소로, 교정의 역사를 둘러보고 '글감옥' 글쓰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9일
      2026-09-17
    • "1만 4,900원인데 이게 전부?"...여수세계섬박람회 게장반상 '논란'
      700억 원대 예산이 투입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판매되는 게장반상의 구성과 품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맛상무'에는 '여수 국제 섬박람회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1만 4,900원짜리 게장반상을 주문했습니다. 게장반상에는 간장게장 2조각과 공깃밥, 김치, 콘샐러드, 김, 국물 등이 제공됐습니다. 맛상무는 게장에 대해서는 "살도 많고 이 정도면 괜찮다"고 평가했지만, 밥을 두고는 "하루쯤 묵은 밥 같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
      2026-09-17
    • 여순광 시장들 "순천대 의대 설립 조속히 추진해야"
      전남광주 동부권 3개 시가 국립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17일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은 전남광주 남구 복합문화공간 어반브룩에서 여순광 행정협의회 임시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후보 대학 선정과 관련해 "두 대학(목포대, 순천대)에 동일한 평가 기준과 절차가 적용됐으며, 교육시설과 대학병원의 위치·규모, 부지 확보 방안과 활용 가능 시기 등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고 강조했습니
      2026-09-17
    • "전남·광주 관광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통합 교통의 획기적 개선"[와이드이슈]
      광주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전남의 생태·해양·미식 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기 위해서는 관광지 간 이동의 불편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행정통합의 효과를 주민과 관광객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관광을 꼽으면서,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통합 교통체계 구축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홍 위원장은 "통합 이후 광주의 문화예술 인프라, 아시아문화전당과 비엔날레, 전남은 생태, 해양 자원
      2026-09-17
    • 6·3 지선 내분 결국…전·현직 전북지사 나란히 검찰행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맞붙었던 전·현직 전북도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나란히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원택 전북도지사를 식사비 대납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식사비를 직접 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는 대리운전비 명목으로 현금을 살포한 혐의로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원택 지사의 송치는 지난해 11월 29일 저녁 정읍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참석자 식사비 72만 7,000원을 이
      2026-09-17
    • "정치적 안배 아닌 공정한 기준 필요…상생 이익 공유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대규모 사업과 예산을 배분할 때 지역별 균등 배치보다는 사업의 특성과 입지 여건을 따지는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고, 투자 효과를 주변 지역과 나누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통합 이후 지역 간 예산 갈등을 막기 위한 원칙으로 '기능적 정당성'과 '상생 이익 공유제', 독립적인 정책조정위원회 운영 등 세 가지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홍 위원장
      2026-09-17
    • "우리 동네는 얼마?"…추석 민생지원금 10만~50만 원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체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로, 지역마다 지급액과 주민등록 기준일, 신청기간 등이 달라 대상 주민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함평군이 주민 1인당 5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함평군은 지난 7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주민 등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신청은 10월 8일까지 가
      2026-09-17
    • 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지역 자율 R&D'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2026-09-17
    • 벌집 태우려고 토치 쓰다가 불…재산 피해 1,690만 원
      건물 외벽에 붙은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토치를 사용하다가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용도실로 사용하던 별채가 모두 탔고, 불이 본채로 옮겨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1,6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3㎡를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별채에 붙어 있는 벌집과 거미줄 등을 토치로 태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7
    • 아내 사별 뒤 홀로 딸 키운 40대 박종희 씨…6명에 새 생명 선물
      아내와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워온 4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선대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43살 박종희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간, 양쪽 신장과 각막을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장기는 조선대병원과 3곳의 수혜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 밤 평소처럼 어머니와 전화로 안부를 나눴지만, 다음 날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뇌출혈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뇌사에 이르렀고, 가족들은 생전 장기기증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박 씨의 뜻을 떠올려 기증을 결정했
      2026-09-17
    • 학여울에서 역사를 읽다…정규철 『학탄여적』 출간
      정규철 아카데미 학여울 이사장이 역사와 자연 그리고 삶에 대한 사유를 담은 산문집 『학탄여적-학여울에서 역사를 생각하다』(문학들)를 펴냈습니다. 전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정규철 이사장은 약 36년간 교직에 몸담았으며, 1980년 5·18 당시 1년간 옥고를 치렀습니다. 『역사의 수레를 밀며』와 『역사 앞에서』에 이어 펴낸 이번 책의 출발점은 저자의 고향인 화순 적벽 학탄리, 곧 '학여울'입니다. 저자는 학여울에서 시작해 무등산과 전국의 역사 현장, 나아가 중국과 러시아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그곳에 남은
      2026-09-17
    • 중앙아시아 문화 광주에…'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중앙아시아 국가 투르크메니스탄의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행사가 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선 카펫과 전통 의복, 악기 등 전통공예품 10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예술인들의 두타르 연주와 민속무용 등 19개 공연이 펼쳐졌으며, 현지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역사적 공간을 담은 영상도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2026-09-17
    • 2026 나주 영산강 축제, 다음 달 7일 개막
      나주의 역사와 미식, 정원 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나주 영산강축제가 다음 달 7일 개막합니다. 닷새간 치러지는 올해 축제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나주의 역사와 문화, 생태, 농업, 미식을 한데 모은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집니다. 특히, 매일 다른 주제와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르고, 가족 체험과 어린이 직업체험, 보드게임, 전시, 미식, 정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체류형 축제로 치른다는 계획입니다.
      2026-09-17
    • "가을밤 반딧불이 만나요"...영암서 19일부터 축제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서 반딧불이 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반딧불이 축제는 탐사와 함께 별멍, 불멍 등 가을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망원경 7대를 활용해 별과 행성을 관측하는 별빛학교도 열립니다. 이미 사전 예약이 마감된 반딧불이 탐사는 오후 6시 50분부터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이틀 동안 6,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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