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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알린 패트릭 쇼벨...전남광주 1호 명예시민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프랑스 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늘(23일) 패트릭 쇼벨을 광주로 초청해 명예시민패를 수여했습니다. 패트릭 쇼벨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국제사회에 알렸으며 최근 자신이 보관하던 5·18 관련 사진 635점을 기록관에 기증했습니다.
      2026-07-23
    • 정청래 후보 광주 찾아 "당심이 의원 표심 이긴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정청래 전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심이 국회의원 표심을 이긴다"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당선되더라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의원에게 인사나 공천상 불이익을 주지 않고, 당원 1인 1표제와 상향식 경선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착공하도록 관련 법과 기반 시설 지원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3
    •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41→25곳 목표
      기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별도로 존재하던 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들의 대대적인 통합과 재정비 작업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23일) 광주청사에서 첫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전체 41개 기관 가운데 명칭과 기능이 겹치는 25곳을 오는 2027년 6월까지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시는 각 기관별 전담팀을 꾸려 연말까지 세부 통합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추진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용 승계 등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는 원칙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7-23
    • "섬박람회 코앞인데..." 여수공항 노후도로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전 세계인이 함께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제행사의 첫 관문인 여수공항의 주변 도로에 포트홀 등 훼손이 큰 상태로 방치돼 있어 대규모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로 곳곳이 패이고 갈라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지름 1m 크기의 포트홀에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며 아슬아슬한 운행을 이어갑니다. 울퉁불퉁한 노면 탓에 차체가 크게 흔들리고, 횡단보도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수와 순천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이자 여수공항을 오가는
      2026-07-23
    • 학교 부지는 무상인데 '260억 지급'...환수는 1년째 제자리
      【 앵커멘트 】 학교를 짓기 위한 땅은 법에 따라 교육청에 무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상으로 받아야 할 남악 신도시 학교용지에 교육청이 26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남악신도시입니다.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학교와 유치원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은 이곳을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용지 8곳을 수백억 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중
      2026-07-23
    • 광산서장 소환조사...수사 칼 끝 경찰 수뇌부로
      【 앵커멘트 】 검경이 전 광산경찰서장과 국수본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면서 장윤기 사건 수사에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국가수사본부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는 경찰 최고 수뇌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전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경무관은 수사팀이 장윤기를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광
      2026-07-23
    • 민주당 대표선거 본선 3파전 확정...최고위원 경선도 치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이 마무리됐습니다. 예상대로 김민석 의원과 송영길, 정청래 의원이 본선에 진출하면서 3파전을 예고했습니다. 8명이 합류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송영길 의원 등 3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지지해 준 당원과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2026-07-23
    • 民 전남광주시당 위원장 3파전...안도걸·조계원·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 초대 위원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다음 달 15일 열리는 개편대회에서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후보에 동구동남을 안도걸 의원과 여수을 조계원,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의원 3명이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어제(22일)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안도걸 의원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조계원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고, 권향엽 의원도 다음 주 중에 출마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2026-07-23
    • "2030년 개통 무산"...도시철도 2호선 시간표 '흔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2030년 개통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한 구간에 공사가 멈춘 구간까지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 어떤 변수들이 남았는지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일곡·첨단·수완지구를 거쳐 시청까지 잇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전체 공사 구간 8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5곳뿐입니다.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오치동을 지나는 7공구와 본촌산단에서 양산동을 잇는 10공구는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좁은 도로와
      2026-07-23
    • 공영민 고흥군수 "2030년 인구 10만 발판 마련...민선 9기 반드시 현실화"[와이드이슈]
      △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3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마다 가진 자원과 산업을 어떻게 연결해서 미래 경쟁력으로 만들지가 중요해졌습니다. 오늘은 공영민 고흥군수와 함께 고흥군의 과제와 핵심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군수님? ▲ 공영민 고흥군수: 예 안녕하십니까? △ 백지훈 앵커: 먼저 재선에 성공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 공영민 고흥군수: 감사합니다. △ 백지훈 앵커: 전국 최다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셨던데, 군민들이 이렇게 압도적인
      2026-07-23
    • 박지원 "'여론조사 1등' 정청래, 또 '명심'에 역전승?...호남 변화무쌍, 김민석 위험할 수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주력이자 본산이랄 수 있는 4~50대와 호남에서 정청래 전 당대표가 김민석 전 총리를 두 자릿수 이상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눈에 띄는 건 스스로를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민의힘이나 보수 응답자에서도 정청래 전 대표가 두 자릿수 이상 더 높은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8·17 민주당 전당
      2026-07-23
    •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민선 9기 첫인사 '우려'..."공정해야"
      여수시의회가 민선 9기 여수시 첫인사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은 23일, 임시회 개회사에서 "소수 직렬과 격무·기피 부서 공직자들이 이번 인사에서 배제돼,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며 "공직사회가 적지 않은 아쉬움과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공직자가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한다는 인식이 생기면 조직의 사기가 떨어지고, 결국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의장은 그러면서 "앞으로의
      2026-07-23
    • 차선 변경하던 자전거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차선을 변경하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광주 장성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반쯤 장성군 황룡면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운전하다 차선 이동 중이던 자전거를 추돌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8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선 변경을 하던 자전거와 부딪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2026-07-23
    • 정진욱 "불법 합성니코틴 유통 뿌리 뽑아야...범정부 합동조사·국정조사 촉구"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불법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통과 탈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합동조사와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2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이른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실제로는 중국에서 수입한 천연 담배니코틴이라며, 10년 넘게 대국민 기만이 이어졌고 16조 원 규모의 세금 탈루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관세청, 보건복지부, 경찰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조사단을 즉각 구성하고, 감사원의 종합감사
      2026-07-23
    • 장흥·강진·해남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이 신청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6억 원을 확보, 문화·교통·복지 분야 생활기반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개 시·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주 여건·생활편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추진됩니다. 장흥군의 '안양 율산 노벨문학마을 활성화 사업'은 한승원 작가의 창작자산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과 문학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장흥의 문학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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