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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오전까지 가끔 비...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금요일인 오늘(1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당분간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요일 늦은 밤부터는 남부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6-04-10
    • 농자재 보관 창고 화재...2,100만원 재산피해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9일) 아침 6시 40분쯤 신안군 안좌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1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위해 굴삭기로 건물을 모두 철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0
    • 폐교 리모델링 복합문화센터 '여수 평사열린마루' 개관
      여수 봉덕초 평사분교장을 활용한 복합문화센터 '평사열린마루'가 개관했습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어제(9일) 돌산읍에서 평사열린마루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평사열린마루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지역민과 학생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04-10
    • "포스코, '7천명 직고용' 차별 없이 정규직 전환해야"
      민주노총 전남본부가 포스코의 7,000명 직고용에 대해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어제(9일) 성명을 통해 "포스코의 이번 발표가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별도 직군제 폐지, 전체 직고용 등으로 실질적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포스코는 사내하청의 직접 사용자로서 정규직 전환을 위한 특별교섭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1만여 명이 넘는 사내하청 규모를 감안할 때 7,000명에 그치는 직고용은 미봉책이며, 전체 직고용으로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0
    • 순천시-아이코닉스, 애니메이션 공동제작...내년 배급
      순천시가 애니메이션 '뽀로로' 제작사인 아이코닉스와 손을 잡았습니다. 순천시는 어제(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아이코닉스와 '순천 자원 활용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순천이 보유한 압도적 생태자원을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며, 총 40분 분량의 완결형 단편으로 2027년 6월 배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4-10
    • 전국 흐리다 오후부터 쾌청...평년보다 포근한 기온 지속
      금요일인 10일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전까지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전국에 내리던 비는 정오를 기점으로 오후 3시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 동부와 강릉을 비롯한 강원 내륙 및 산지는 오후 6시까지 강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9일부터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가 20~60mm, 대전과 세종, 충남권은 30~80mm를 기록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부산과 경남 남해안 등 남부 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50~100mm의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2026-04-10
    • 광주경찰청, 통합특별시장 선거 중요 범죄 직접 수사
      광주경찰청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사안이 중대한 선거 사건의 경우, 일선 경찰서 수사 부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허위 득표율 문건 유포 의혹과 단일화 후보 역선택 유도 의혹에 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2026-04-09
    • 정개특위 거듭 파행...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지 일주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정당 4당이 중대선거구와 광역의원 비례대표 확대 등에 합의했지만,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 정쟁만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제시한 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진 앞으로 일주일뿐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국회 정개특위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외국인 참정권 제한 등을 전제로 의사일정을 거부하면서 여야 정쟁은 더욱 격화됐고, 정작 시급 안건은 논외로 밀렸습니다
      2026-04-09
    • 빗길 사고 잇따라...내일 오전까지 20~80mm 비
      오늘(9일)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에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장흥과 강진, 완도 등에선 시간당 강수량 20~30mm의 강한 비가 내려 호우 특보가 발효됐고, 광주와 전남에는 내일(10일) 오전까지 20~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곡성에선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에 부딪히고 해남에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4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6-04-09
    • '등록금 5배' 내면 1년만에 해외 졸업장...학위 장사 의혹
      【 앵커멘트 】 호남대학교가 10년 넘게 특정 중국 유학원과 손잡고 유학생들을 받아왔는데, 이 유학원이 학생들로부터 수 천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학과 유학원이 이른바 학위 장사를 벌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대학교 유학생을 모집하는 유학원 홈페이지입니다. 중국 전문대 3년 과정을 거쳐 호남대에서 1년을 공부하는 이른바 '3+1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외 교육 비용으로 한국 돈 3,500만 원에 달하는 16만 위안을 일괄
      2026-04-09
    • '中유학생 가짜 학위'...교육부·법무부, 합동 점검
      KBC가 단독 보도한 중국인 유학생 학위 위조 편입학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대학들의 실태를 합동점검합니다.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다음 달까지 4개 대학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과 유학생 체류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등 불이익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2026-04-09
    • 정청래 "민주당, 더 겸손하겠다"...전남·광주 민생 행보
      【 앵커멘트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를 나흘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경기 침체 회복에 힘쓰겠다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광주를 연이어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광양제철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철강 산업 경쟁력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지역 민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
      2026-04-09
    • 이정선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서부권 교육비전 발표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9일) 서부권 교육비전을 밝혔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서부권에 제2 진로진학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도초고 성공모델을 전역으로 확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마을 어르신을 위한 청춘학교를 운영하는 등 5대 교육비전을 제시하며 교육으로 서부권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9
    • 민형배 "당·정·청 경험한 복합 행정 역량으로 특별시 이끌 것"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민형배 예비후보는 당정청을 모두 경험한 행정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민 후보는 다양한 경험과 정부와의 호흡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통합특별시를 서울 이상의 세계적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당·정·청을 모두 경험한 '복합 행정 역량'과 '대통령과의 관계'를 꼽았습니다.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숱한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선 다양한 경
      2026-04-09
    • 강진원 강진군수 무소속 출마 "군민 직접 선택 받겠다"
      강진원 강진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군수는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고민 끝에 잠시 민주당을 떠나기로 했지만, 선거 승리 후 민주당으로 돌아오겠다"며 "지금의 강진은 성과와 실력을 갖춘 군수가 필요한 만큼 현명한 군민의 직접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군수의 임기 중 대표 정책인 '반값 여행'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섯 차례나 공식 석상에서 칭찬했을 정도로 실효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전국적인 사업으로 벤치마킹 될 예정입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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