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순천 아파트 7층서 60대 여성 추락 숨져
      순천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8일 순천시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치매환자가 1층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영광 낙월도서 자란 '젤리킹' 보급…양봉농가 새 희망
      영광 낙월도에서 키워낸 로열젤리 특화 꿀벌 '젤리킹'이 지역 양봉농가에 보급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이 지역 59개 농가에 보급한 신품종 '젤리킹' 132봉군은 지난해 영광 낙월도에 문을 연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된 우수 꿀벌입니다. 고품질 로열젤리를 생산하는 '젤리킹'은 최근 이상기후와 밀원 감소로 꿀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들에게 새로운 소득 창출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7-08
    • 흐리고 비 10~40mm...낮 최고 27~32도
      수요일인 오늘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내리다 그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10~40mm, 전남 북서부는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27~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 0.5~2m, 남해앞바다 0.5~1.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2026-07-08
    • 강진군, 옴천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건의
      강진군이 옴천면 '원타운 조성사업'을 위해 인근 상수원보호구역의 일부 해제를 건의했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옴천면은 전체 면적의 51%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노후 주택과 빈집이 증가하는 등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일부 상수원보호구역의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강진군은 분산된 주거지 통합할 경우 오히려 오염원을 차단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2026-07-08
    • 조선대, 중국 항저우에 세종학당 설립 'K-문화 거점으로'
      중국 항저우에 조선대학교 세종학당이 들어섭니다. 조선대는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신규 세종학당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중국 항저우시에 세종학당을 설립하고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정규 과정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어제(7일) 밝혔습니다. 현지 대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기반의 정규 언어 교육과정과 함께, 한식·태권도·K-POP·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매달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6-07-08
    • 보성 비닐하우스서 화재...1,700만 원 재산 피해
      보성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지난 6일 밤 9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동과 예초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7-08
    • 전교조, 공사·물품 계약 '특혜 의혹'...특별감사 촉구
      전교조 전남지부가 학교 시설 공사와 물품 구매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있다며 전남광주교육청에게 특별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A고등학교의 경우 예산 신청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장이 특정 업체 관계자를 데려와 사업을 설명하게 하고, 절차상 문제를 제기한 담당 교사에게는 부당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도 B고등학교에서는 정당한 입찰 없이 학교장이 직접 도서관 리모델링 시공업체를 지정하는 등 여러 곳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부적절한 사례가 접수 됐다고 밝혔습니다.
      2026-07-08
    • '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장 등 6명 직무 배제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과 유착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지휘라인과 수사 관계자들을 업무에서 배제 조치했습니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긴급체포된 수사팀장을 직위해제하고 광주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수사팀원 4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광산경찰서와 주요 피의자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2026-07-08
    • 여수 수산물 점포서 불…"냉각기 실외기 화재 추정"
      여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8일 여수시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여수시 중앙동 수산물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냉각기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5·18기념재단 "개정 정보통신망법, 제도 보완 촉구"
      5·18 기념재단과 노무현재단, 제주4·3평화재단이 온라인 혐오와 역사 왜곡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오늘(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내고 "현행 조문은 한정된 경우만을 규율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현행 제도만으로는 실제 유통 구조를 막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유해성 정보의 누적성과 반복성을 보다 분명히 반영해야 한다"며 "지나치게 엄격한 개정 망법의 혐오·차별 선동 정보의 기준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7-07
    • '장애인 노동자 착취' 영광 염전 업주 등 구속 기소
      영광에서 심신장애를 가진 염전 노동자를 5년간 착취해 온 업주 등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영광군의 한 염전에서 경계선 지능 등 심신장애를 가진 직원 3명에게 하루 평균 17시간 노동을 시키고도 3억 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착취한 혐의로 60대 업주 등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를 빨랫줄로 묶어 기둥에 매달거나 폭행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가혹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7-07
    • 전남대병원 노조 파업 예고..."인력 충원·차별 철폐"
      전남대병원 노조가 인력 충원과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오늘(7일) 광주 전남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명의 결원이 발생했지만 충원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병원 측은 노조 요구안에 충분한 검토조차 하지 않고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나리 전남대병원지부장은 "인력 충원 등 현장의 현실은 절박하며 운영지원직 차별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면서 "전남대병원이 책임과 역할을 방기하고 역할을 외면하면 2천7백여 조합원은 강력한 파업에 나설 것"이
      2026-07-07
    • 교량 공사에 생계 흔들...대책은 '미지근'
      【 앵커멘트 】 영산강유역청이 23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광주 광산구 송산교 재가설 공사를 두고 인근 상인이 영업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안전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데, 발주처인 영산강유역청의 대응은 소극적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기혁 씨. 최근 시작된 가게 앞 교량 공사로 가게 출입문한 곳이 막혔습니다. 소음과 분진이 유입돼 들어왔던 손님이 나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얼마 전에는 전신주를 이동하겠다며 사전 고지 없이 인터넷을 끊는 바람에 수
      2026-07-07
    • 통합특별시 출범, 긍정 평가 59%...'쏠림'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시도민 10명 중 6명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특정 지역으로의 인프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연구원이 지난 5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긍정 평가는 59.1%로 높았지만 통합 이후 시설과 예산이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3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임 1년 안에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지역 균형발전 전략 수립을 꼽았으며, 청사 역시 광주와 무안, 순천 3곳을 균형 있게 활용해야 한다고
      2026-07-07
    • 광주일고 "배재고 야구부, 새 출발 할 수 있게 해 달라"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과 총동창회가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촉구했습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자 교육의 장"이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어제의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 배재고 학생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일고 총동창회도 입장문을 통해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 학생들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는 건 우리가 바라는 길이 아니"라며 "
      2026-07-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