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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서 버스-덤프트럭 충돌...중상 4명·경상 15명
      나주시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혀 1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8일 오전 7시 35분쯤 나주시 왕곡면 한 사거리에서 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로 향하던 25인승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등 4명이 크게 다치고, 1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버스에 갇혀 있던 승객들은 출동한 소방에 20분 만에 구조됐고, 현장 임시 의료소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가 황색 점멸등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
      2026-07-08
    • AI 기반 생물소재 탐색, 섬 생물자원 가치 깨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9일 목포에서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섬 생물자원의 미래: 바이오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국내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자원 정보와 유용성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계해 미래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생물자원, 인공지능, 바이오 소재 분야의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반 생물자원 정보 활용 방안, △생
      2026-07-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영농형 태양광 기반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태양광 분야)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2026-07-08
    • '5·18 폄훼 응원'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재심 청구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이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징계 결정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심 청구서는 배재고 야구부 수석코치 명의로 제출될 예정입니다. 배재고 교직원들이 작성한 탄원서도 함께 제출됩니다. 학교 측은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한 점, 교육적 회복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다시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2026-07-08
    • 주택 인테리어 작업중 50대 남성, 손가락 절단 '중상'
      주택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50대가 장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쳤습니다. 8일 순천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순천시 조곡동 한 주택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검찰, '장윤기 사건' 광산서 압수수색…경찰 수사 놓고 검·경 '힘겨루기'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장 씨 아버지 사이의 유착 관계를 의심하고 있는 검찰이 광주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이 명운을 걸겠다며 특별수사팀을 꾸린 지 하루 만인데, 경찰 역시 수사팀장을 구속하는 등 수사에 고삐를 쥐는 모습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검은 어제(7일)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와 여청과 그리고 수사팀장과 팀원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들을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 증거인멸
      2026-07-08
    • '조선통신사선' 고흥·여수·통영·부산 바다에 뜬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고흥·여수·통영·부산에서 한·일 평화와 문화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한 선상박물관과 항해 체험 등을 운영합니다. 조선통신사선은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00여 년간 총 12차례에 걸쳐 일본의 요청에 의해 파견된 평화사절단 500여 명을 태우고 대한해협과 쓰시마 해협을 건너 일본 본토의 관문인 시모노세키를 지나 오사카항까지
      2026-07-08
    • 순천 아파트 7층서 60대 여성 추락 숨져
      순천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8일 순천시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치매환자가 1층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영광 낙월도서 자란 '젤리킹' 보급…양봉농가 새 희망
      영광 낙월도에서 키워낸 로열젤리 특화 꿀벌 '젤리킹'이 지역 양봉농가에 보급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이 지역 59개 농가에 보급한 신품종 '젤리킹' 132봉군은 지난해 영광 낙월도에 문을 연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된 우수 꿀벌입니다. 고품질 로열젤리를 생산하는 '젤리킹'은 최근 이상기후와 밀원 감소로 꿀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들에게 새로운 소득 창출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7-08
    • 흐리고 비 10~40mm...낮 최고 27~32도
      수요일인 오늘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내리다 그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10~40mm, 전남 북서부는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27~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 0.5~2m, 남해앞바다 0.5~1.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2026-07-08
    • 강진군, 옴천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건의
      강진군이 옴천면 '원타운 조성사업'을 위해 인근 상수원보호구역의 일부 해제를 건의했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옴천면은 전체 면적의 51%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노후 주택과 빈집이 증가하는 등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일부 상수원보호구역의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강진군은 분산된 주거지 통합할 경우 오히려 오염원을 차단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2026-07-08
    • 조선대, 중국 항저우에 세종학당 설립 'K-문화 거점으로'
      중국 항저우에 조선대학교 세종학당이 들어섭니다. 조선대는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신규 세종학당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중국 항저우시에 세종학당을 설립하고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정규 과정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어제(7일) 밝혔습니다. 현지 대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기반의 정규 언어 교육과정과 함께, 한식·태권도·K-POP·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매달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6-07-08
    • 보성 비닐하우스서 화재...1,700만 원 재산 피해
      보성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지난 6일 밤 9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동과 예초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7-08
    • 전교조, 공사·물품 계약 '특혜 의혹'...특별감사 촉구
      전교조 전남지부가 학교 시설 공사와 물품 구매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있다며 전남광주교육청에게 특별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A고등학교의 경우 예산 신청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장이 특정 업체 관계자를 데려와 사업을 설명하게 하고, 절차상 문제를 제기한 담당 교사에게는 부당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도 B고등학교에서는 정당한 입찰 없이 학교장이 직접 도서관 리모델링 시공업체를 지정하는 등 여러 곳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부적절한 사례가 접수 됐다고 밝혔습니다.
      2026-07-08
    • '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장 등 6명 직무 배제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과 유착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지휘라인과 수사 관계자들을 업무에서 배제 조치했습니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긴급체포된 수사팀장을 직위해제하고 광주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수사팀원 4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광산경찰서와 주요 피의자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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