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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농업 예산 3% 벽 못 넘어...국회서 부족한 예산 확보할 것"[와이드이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도 농업 분야 비중이 3%를 넘지 못한 가운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업 예산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00조 원을 육박하고 있는 내년도 예산에 있어서도 아직까지 농업 예산은 3%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런 부족한 예산들을 확보하려고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야 의원들끼리 의견이 다 일치하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는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2026-09-02
    • 통합특별시, 국가 양자 통신 클러스터 거점 최종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가 양자통신 클러스터' 거점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양자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2030년까지 국비 1,000억 원 등 총 1,400억 원을 투입해 광주 첨단산단과 나주·해남·고흥을 묶는 '양자통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양자통신 거점지인 전남광주와 함께, 양자컴퓨팅 거점으로 서울, 양자센싱 거점으로 부울경을 함께 선정했습니다.
      2026-09-02
    •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 오는 12월 10일까지 운영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가 1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운영됩니다. 올해는 행사 참여를 신청한 17척이 북항과 남항에서 출항해 평화광장 앞바다로 이동한 뒤 갈치낚시를 진행합니다. 갈치낚시에 참여하려는 시민과 관광객은 인터넷에서 '평화광장 갈치낚시'를 검색한 후 참여 업체에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2026-09-02
    • 흐리고 5~40mm 소나기...낮 최고 32도 늦더위 기승
      수요일인 2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들어 곳곳에 5~4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31~3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고 전남광주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있는 만큼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6-09-02
    • 5·18유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5·18민주화운동 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기초 연구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통합시는 내년부터 광주·전남 5·18 유적지 60개의 가치와 보존체계 등을 조사해 2028년 국가유산청에 잠정 목록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최종 등재까지는 통상 10여 년이 걸리는 만큼 국가유산 지정과 등록 확대 등 보호 체계 강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2026-09-02
    • 장흥군-용인특례시, 도시와 지역을 잇는 '상생동행' 시작
      장흥군이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상생동행을 이어가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쳬결하고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연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남진 장흥 물 축제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교류 사업를 확대해 상생 효과를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2026-09-02
    • 6·3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 4명 고발
      전남광주선거관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후보자와 자원봉사자 등 4명을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선거 비용을 신고 계좌가 아닌 개인이나 배우자 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선거 사무원에게 법정 수당을 넘겨 지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가 끝난 뒤에도 위법 행위를 철저히 조사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2
    • 시민단체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반대"
      탈원전을 주장하는 시민단체와 영광 주민들이 한빛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은 1일 낮 1시 반쯤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계획이 설계수명 연장을 전제로 추진되고 있고, 저장시설이 영구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빛원전은 현재 운영 중인 습식저장시설이 2030년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고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9-02
    • 보조금 수억 빼돌린 원장, 교육당국 "유치원 폐쇄도 검토"
      국고보조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전남광주의 한 유치원 원장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수사 결과 등에 따라 폐쇄 조치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교육청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해당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원아 100여 명의 학습권 침해 최소화 등을 위해 보조금 정상 지원과 관리·감독 강화를 약속하면서, 수사 상황과 재판 결과에 따라 유아교육법상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파행 등으로 정상운영이 불가능할 경우 폐쇄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북구 두
      2026-09-02
    •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망 예타 면제...사업 속도
      정부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9,300억 원 규모의 전력망 구축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습니다. 경제성과 사업성을 따지는 사전 절차를 생략하면서 약 23km의 지중선로를 구축해 2029년부터 약 3GW의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앞서 3조 6,000억 원 규모의 용수 인프라 사업도 예타가 면제돼 2030년 6월 양산을 목표로 한 반도체 산단 기반시설 마련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6-09-02
    • 흑산공항 건설, 내년 국비 요구액의 2%만 반영…착공은 언제?
      신안 흑산공항 건설사업의 내년도 정부 예산이 통합시 요구액의 2%밖에 반영되지 않아 착공은 물론 준공시기 조차 가늠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흑산공항 건설사업을 내년 착공하기 위해 공사비로 500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으나, 2027년 정부예산안에는 10억 원만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흑산공항 건설 사업은 흑산도 예리 일원 68만 3.000㎡(0.683㎢) 규모로 1,200m 활주로를 갖춘 소형공항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41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흑산공항 건설은 2002년부터 주
      2026-09-02
    • 전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견인...700억 원 확보
      전남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우선 선발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연간 70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대는 1일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견인할 우선 선발 거점국립대로 선정됨에 따라,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거점 대학, 5극 3특 공유 대학 등 3개 사업에 대해 연간 700억 원씩 향후 5년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국립대학 육성 사업 확대에 따라 관련 예산도 3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전남대는 첨단융합대학 신설과 공동연구소 확대, 중대형 AI 전환 등을 통
      2026-09-01
    • 중고차·가상자산 이슬람 테러단체에 보낸 20대 외국인 구속
      【 앵커멘트 】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와 불법체류 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이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과 물자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 남성을 도운 같은 국적 외국인 3명도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리아 현지, 중고차 여러 대를 실은 트레일러가 세워져 있습니다. UN이 지정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KTJ'에 한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A 씨가 보내온 겁니다. ▶ 싱크 : KTJ 테러 자금 모집책 - "신의 뜻에 따라 1차 물량
      2026-09-01
    •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는 5일 개막...최종 점검 분주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행사장 조성을 마치고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출입구 식별 어려움과 수익성 강화 등의 과제가 제시됐고 조직위도 곧바로 보완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관련 콘텐츠가 전시된 '문화섬'입니다. 물고기 문양이 새겨진 철제 기둥 사이로 전세계 섬들의 상징물이 소개됩니다. 뮤지컬과 게임 속 공간을 그대로 옮겨놓 구역도 눈길을 끕니다. 내부 연출과 기반 시설 정비 중이던 다른 전시관들도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
      2026-09-01
    • 통합시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성과로 증명해야"
      【 앵커멘트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통합특별시의 예산은 전남·광주로 나뉘었던 시절보다 6% 넘게 늘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지역국회의원들과 협력을 통해 국회에서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이후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민형배 특별시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6년도 정기국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출범했다며 경제 대도약을 이뤄내는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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