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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세대주택 베란다에서 불…주민 20명 대피 소동
      새벽 시간 다세대주택 베란다에서 불이 나 주민 약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일 새벽 0시 50분쯤 서구 쌍촌동의 한 다세대주택 베란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3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있던 라이터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3
    • 전남광주 진료권 8개로 재편…응급의료망 광역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 통합에 맞춰 현재 6개 중진료권을 광주권을 포함한 8개 권역으로 다시 설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또 광주에서 운영 중인 응급의료 플랫폼을 옛 전남 지역까지 확대해 10개 거점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58개 전체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광역망으로 연결할 방침입니다.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응해 216개 보건지소의 기능과 인력 배치도 조정하고, 공공 거점 의원 시범 운영도 검토합니다.
      2026-09-03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섬박람회 성공 기원 2억 원 기부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2억 원 상당을 기부했습니다. 한 회장이 이끄는 보임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박람회 기간 '보임DAY'를 만들어 1억 원 상당의 여수시민 무료입장 행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와 보임그룹은 지난 1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박람회 성공을 위한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습니다.
      2026-09-03
    • 영암군 삼호시장 밑그림 나왔다, 2028년 개장 목표
      외국인 거주자가 늘고 있는 영암군 삼호읍에 새로 들어설 삼호시장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2028년 개장 예정인 삼호시장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심사에서 강천건축사사무소의 제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작은 약 300m에 이르는 길고 좁은 부지의 특성을 시장 공간에 효과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용객이 시장 곳곳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점포와 동선을 구성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열린 공간을 제안했습니다. 삼호시장은 삼호읍 용앙리 1732-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13억
      2026-09-03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개정 추진 "재정특례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 5조 원 규모의 통합지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재정 특례를 강화하는 내용의 통합특별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통합지원금 5조 원을 반영한 만큼, 이를 기금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 권한 이양과 반도체·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복지·청년·일자리 분야 특례도 보완해 오는 12월 국회 발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9-03
    •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9월 7일부터 사전접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추가로 선정된 장흥군이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장흥군은 오는 7일부터 사전접수를 시작하고, 사전승인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9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흥 여행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 장흥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은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과 인접지역인 강진·보성·영암·화순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관광
      2026-09-03
    • 신장식, 영암 중대재해 유가족 면담…"국감 자료 취합"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중대재해로 숨진 50대 근로자의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신장식 대표는 2일 사고가 발생한 조선소 앞에서 유가족을 만나 중대재해 수사와 업체 측의 사과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호소를 듣고, 해당 사건과 관련한 국정감사 자료를 취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2
    • '첨단 기술 집결'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일부터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6 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700여 개 전시 공간에서 미래차와 로봇, 드론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회와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행정 통합 이후 첫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열려 47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307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2026-09-02
    •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 사과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불거진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과 관련해 우려와 혼란을 드렸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재단이 당초 협의된 '대만 파빌리온' 명칭을 기관명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대만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국가관 명칭을 승인하자 중국 측이 작품 설치를 중단하며 반발했습니다. 재단은 참여기관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관련 절차를 개선하겠다며 중국관의 참여가 다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2
    • 통근버스에 떠난 딸...원청 "공식 사과 불가"
      【 앵커멘트 】 지난 4월 여수산단에서 대기업 통근버스가 트럭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탄 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족은 기업의 서면사과를 요청했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트럭과 버스의 옆문이 떨어져 나갔고, 도로에 깨진 유리 파편이 나뒹굽니다. 지난 4월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 통근버스가 여수시 봉계동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해 트럭 조수석에 탄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직진 신호에 불법 좌회전을 하던 버스는 반대편 차선에서 정상 주행
      2026-09-02
    • 세계섬박람회로 여수가 '들썩'…"먼저 다가가겠습니다"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수 전역이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합니다. 관광업계도 한마음으로 나서 친절한 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엑스포역 앞에 위치한 한 호텔입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객실과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 싱크 : 여수 00호텔 대표 - "많은 관광객들이 좀 더 편하게 머무르고 가실 수 있도록 위생이라든지 친절 교육이라든지 만반의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관광
      2026-09-02
    • 5·18 성폭력 피해자 첫 영면…국가 보상은 지지부진
      【 앵커멘트 】 1980년 5·18 당시 성폭력 피해 사실을 증언했던 성수남 선생이 77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5·18 성폭력 피해자 가운데 첫 사망자인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상안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립 5·18 민주묘지 제2묘역. 5·18 당시 계엄군의 성폭력을 세상에 알린 성수남 선생의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성 선생은 국가가 인정한 5·18 성폭력 피해자 16명 중 첫 사망자입니다
      2026-09-02
    • 오월단체, 이진숙 의원실 방문 예고 "사과·사퇴 촉구"
      오월단체들이 5·18민주화운동 폄훼로 공분을 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사과 촉구에 나섭니다. 5·18서울기념사업회와 80년해직언론인회 등 3개 단체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이진숙 의원실을 방문해 공개질의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질의서에는 이 의원이 '학술적 재조명'을 명분으로 희생자와 유공자들을 모욕한 사실을 인정해 사과하고, 국민의힘 지도부의 취소 요청을 묵살한 채 포럼을 강행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습니다.
      2026-09-02
    • "스토킹은 따로"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전 국수본부장 재판행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한 검찰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스토킹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 비판을 피하기 위해 살인과 성폭력 사건을 분리하도록 지시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던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국수본 경찰 간부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장윤기가 저지른 살인과 스토킹·성폭력 범죄를 병합해서 수사하겠다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요청을 묵살
      2026-09-02
    • 광주 군공항 이전…260억 원 규모 용역 11월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 공항을 무안군 망운면으로 옮기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연구 용역 절차에 착수합니다. 기본 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건설사업관리 등 260억 원 규모의 3개 용역을 추진하고, 공청회와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7,200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t의 하수 재이용수를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합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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