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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죽음의 화약고' 오명 씻을 해법은
      【 앵커멘트 】 '죽음의 화약고'라는 오명이 붙은 여수산단에서는 올해도 7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노후화된 시설 등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소방차가 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설비를 향해 쉴 새 없이 물세례를 퍼붓습니다. 지난 15일 금호석유화학 제1 에너지 공장에서 보일러 발전 설비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유해가스가 검출돼 소방대원들이 즉시 진입이 불가한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여 뒤에는 남동발전의 석
      2026-09-06
    •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진...시민단체 '반발'
      【 앵커멘트 】 영광 한빛원전이 2030년 포화상태에 이르는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 공간의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시 시설로 지어지지만 나중에는 영구 저장 시설이 될 수 있다며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광에서 열린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관련 토론회장 앞. '탈핵'이라고 적힌 깃발을 든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반대 구호를 외칩니다. ▶ 싱크 :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 - "(영광 핵발전소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 절차 즉각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2026-09-06
    •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반도체 배후단지로 조성
      전남광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배후단지로 조성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시설에 맞춰 인접한 상무특구 85만 2천여㎡에 연구개발과 주거, 상업, 문화 복합시설을 집중 구축해 전문 인력의 정주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인공지능 산단과 군 공항 반도체 산단, 나주 에너지밸리를 잇는 첨단산업 벨트의 중심축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2026-09-06
    • "설계부터 생산까지"...호남권 대학 '반도체 연합공대' 구축
      【 앵커멘트 】 오는 2030년 호남 반도체 1차 양산 목표 달성까지 중요한 또 다른 과제는 1만여 명이 넘는 필수 인력 양성입니다. GIST와 전남대, 조선이공대 등 지역 대학들은 생산부터 설계까지 집중 투자해 '반도체 연합공대'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팹 가동에 1만 3천여 명, 이후 1만여 명의 필수 인력이 더 필요할 전망입니다. GIST는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암(Arm)과 손잡고
      2026-09-06
    • 광주·전남 산하기관 22개→11개 통폐합 추진
      옛 광주시와 전남도의 22개 공사 및 출자·출연기관을 절반 수준으로 통폐합하는 작업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도시공사·관광공사 등 기능이 중복되는 22개 산하기관을 11개로 묶는 통합 조례안을 마련해 이르면 다음 달 시의회에 제출하고, 조례 통과 후 신임 기관장 선임과 본원 위치 선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통합 추진으로 2천여 명의 직원이 동시에 이동을 해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만큼, 2027년 하반기까지는 숙려기간을 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9-06
    • 출범 두 달 지난 전남광주는 아직도 '조직 개편 중'
      【 앵커멘트 】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두 달을 맞았지만, 아직 첫 조직개편안조차 매듭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3개 청사 간 기능 배분을 둘러싸고 시의회에서만 30건이 넘는 수정 요구가 쏟아진 데다 공무원 노조의 반발까지 겹치면서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달 31일 4실 8본부 27국 체제에 맞춰 광주와 무안, 동부 3개 청사에 기능을 나누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공은 시의회로 넘어갔는데,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
      2026-09-06
    • 교각 들이받은 승용차 택시와 충돌…3명 중상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은 뒤 택시와 충돌해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6일 오후 4시 9분쯤 전남광주 서구 유촌동 무진대로에서 터미널 방면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1차로에서 왼쪽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충격으로 튕겨 나온 승용차는 2차로를 달리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남녀와 5살 여아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택시에 타고 있던 30대와 40대 남성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2026-09-06
    • 대나무밭 화재 야산으로 번져…2시간 만에 꺼져
      6일 오전 11시 9분쯤 전남광주 무안군 해제면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화재는 2시간여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매당마을회관 뒤 대나무밭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6
    • 전남광주특별시, 서울 노원구서 ‘직거래장터 큰잔치’
      농어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80여 업체가 참여해 사과, 배, 한과, 찰보리, 전복, 김, 굴비, 전통주 등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우수 가공식품 200여 품목을 판매합니다. 지난해 노원구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매출액 5억 원을 달성하며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참여 업체를 늘려 매출 6억
      2026-09-06
    • '하늘을 읽고 땅을 살리다' 다산박물관, 24절기 특별전 개최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이십사二十四: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를 8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하늘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자연의 변화를 읽어, 삶에 활용해 온 선조들의 지혜를 조명합니다.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관찰해 계절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농업과 일상에 활용했던 전통 지식을 비롯해, 자연의 이치를 백성의 삶에 이롭게 활용하고자 했던 실학자들의 실천과 애민정신을 함께 소개합니다. 전시는 하늘을 관찰하고 자연의 변화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시작해,
      2026-09-06
    • 지방공항 타고 번지는 'K-관광' 열풍…'하늘길 먹통' 광주·전남은 소외
      부산 등 주요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지만, 항공 관문이 꽉 막힌 광주와 전남은 완벽히 소외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28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김해와 청주, 대구 등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입국객은 전년 동기 대비 42.1% 급증해 인천·김포공항 증가율(17.3%)을 2.4배 이상 크게 웃돌았습니다. 비수도권 관광 소비 증가율도 56.9%를 기록하며 수도권(50.3
      2026-09-06
    • 공공기관-지역민 소통 '빛가람 페스티벌', 9일 나주서 개막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이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 12주년 기념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기존 무대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이전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특강·체험·문화 프로그램인 '빛가람페스타 Week'를 혁신도시 곳곳에서 운영합니다. 9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시작으로, 10
      2026-09-06
    • 전남사회서비스원, '2026년 전남형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형 통합돌봄 사업의 기획부터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제공,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 실천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 통합돌봄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 접수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남 22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
      2026-09-06
    • 전남광주특별시, 지역특화형 비자 요건 완화·정착 지원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의 한국어 요건 완화와 추천서 발급 기한 연장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취업·정착 지원을 강화합니다. 2026년 지역특화형 비자(E-7-4R, F-2-R) 추천서 발급 기한도 당초 9월 30일에서 12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됐습니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 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외국인에게 정주형 체류자격을 부여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추천서 발급 기한 연장과 비자 요건 완화, 취업 연계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
      2026-09-06
    • '나성범 쐐기포·양현종 10승' KIA, 선두 kt 이틀 연속 격파… '4위 굳히기'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선두 kt wiz를 격파했습니다. KIA는 5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양현종과 로건 앨런이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kt는 1회초 2루타를 친 최원준을 샘 힐리어드가 우전 안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KIA는 2회말 실책을 틈타 1-1을 만들었으나 kt가 3회초 볼넷을 고른 안현민이 후속 안타와 양현종의 폭투로 득점해 2-1로 다시 앞섰습니다. 5회초에는 힐리어드가 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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