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어선 안전점검 강화
      오는 7월부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전라남도는 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두 달 동안 승선 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과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도는 이와 함께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명조끼와 소화기 등 필수 안전 장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2026-04-19
    • 광주시, 지역 여행업계에 특화상품 기획비 지원
      광주광역시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여행업계를 돕기 위해 '테마별 특화 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역 여행사 220곳을 선정하고, 업체당 200만 원의 상품 기획비와 판매 우수 업체에 대한 최대 300만 원의 추가 홍보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식과 역사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집중 발굴하여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2026-04-19
    • 전국 첫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창업 기업 150명 모집
      전남도가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 기업 150 곳을 선발, 지원합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나 창업 5년 이내 기업인중을 받은 45세이하 청년으로, 선발 규모는 우주항공·AI·에너지 등 지역특화 기술 100명과 농수산기술 30명, 문화·관광 20명 등 입니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남도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2026-04-19
    • 광주·전남 북부 5㎜ 미만 비…낮 최고 17~22도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이자 월요일인 내일(20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광주와 전남 북부에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입니다. 아침 최고기온은 12~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2026-04-19
    • 절정으로 치닫는 '남녘의 봄'...곳곳이 '꽃 대궐'
      【 앵커멘트 】 화사한 봄꽃들이 곳곳에 꽃 대궐을 이루며 남녘의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화려한 연분홍빛 서부해당화와 노란 유채꽃은 만발했고, 화려한 자태를 뽐낼 철쭉도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점차 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남도 나들이 명소를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연분홍색의 서부해당화가 환상적인 꽃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따스한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과 꽃내음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200만 그루의 서부해당화 꽃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황홀한 봄꽃 향연에 빠져들게 됩니
      2026-04-19
    •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창고 화재 민관 합동조사
      완도의 한 냉장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두 명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관 합동조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소방청과 전남소방본부,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으로 꾸려진 합동조사단은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순직 경위 규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당시 현장에 투입된 동료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고려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소방청 측은 "최선을 다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19
    • 고령 사고 잇따르는데 면허 반납 '제자리'...실효성 대책 절실
      【 앵커멘트 】 고령 운전자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면허 반납률은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강제성이 없기 때문인데, 지자체들이 반납 혜택을 늘리고 있지만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흰색 SUV 차량이 고속도로 위를 달립니다. 갑자기 정면에서 역주행하는 검은색 승용차가 나타나더니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고속도로 진입로를 착각한 70대 남성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영암의 한 교차로에서도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70대 남성
      2026-04-19
    • 영광 아파트 3층서 화재…6명 연기흡입·25명 대피
      영광군 영광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9일) 오후 3시 45분쯤 영광군 영광읍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이송됐고, 2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9
    • 여수시,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줬나...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시가 대규모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업체가 서로 다른 사업에서 수백억 원대 사업을 잇따라 따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3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여수시립박물관. 이 박물관은 전시 분야에만 100억 원이 투입됐는데, 이 가운데 한 업체가 70억 원을 따냈습니다. 다음달 문을 열 200억 원 규모의 선소테마정원도 같은 업체가 전시 분야를 맡아 30억 원을 수주했습니다. 두
      2026-04-19
    •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역 공약 잇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역 공약을 잇따라 내놓았습니다. 이정현 후보는 광주 전남에 야간 활동을 할만한 공간이 없어 거대한 생산 유발과 고용 효과를 놓치고 있다며, 야간경제특구를 지정해 상설 밤시장, 공연 등을 진행하고 공공시설 야간 개방 등을 시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안태욱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의 완성과 민간투자 원스톱 유치, 동부권 균형발전, 인구소멸 비상대책 등을 5대 공약으로 설정하고 세부 시행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2026-04-19
    • 진보당 이종욱 "선거구 합의안, 기득권 지키기 꼼수"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합의안을 거대 양당의 기득권 지키기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인구 대표성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가능함에도, 굳이 진보당 후보 출마 지역을 피해 선거구를 묶은 것은 진보당의 의회 진출을 차단하려는 민주당의 기득권 지키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28명으로 합의된 광주 지역 광역의원 정수를 최소 50명 선으로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4-19
    • 천하람 "광주·전남 통합, 빚내서 해결하라는 건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예산 전액 삭감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로드맵을 촉구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576억 원의 통합 예산을 외면하고 지방채 발행을 유도하고 있다며, "결혼하라고 등 떠밀 때는 언제고 결혼 비용은 빚내서 해결하라는 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선 내내 원조 친명을 강조하더니 원조 친명의 예산 확보 능력은 어디 갔나"라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후보의 예산 확보 능력도 함께 직격했습니다.
      2026-04-19
    • 평균 휘발유값 2천원 시대 '눈앞'...소비자 부담 '가중'
      【 앵커멘트 】 최근 오름폭이 다소 둔화되긴 했지만, 기름값이 끝없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2천 원을 목전에 두게 되면서, 생계를 위해 운전대를 잡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물론 승용차 운전자들도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종일 화물차가 들락거리는 화물차 차고지 인근 주유소입니다. 이틀에 한 번꼴로 250리터 가량을 주유하는 화물차 운전자 최창식 씨는 요즘 기름 넣기가 무섭습니다. 불과 두 달 전에 비해 한 번 주유할 때마다 10만 원 정도를 더 지불하고
      2026-04-19
    • 영광 공동주택 3층서 화재...6명 연기 흡입·25명 대피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19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영광읍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9
    • '곡우' 전국 곳곳 봄비...'깜짝 더위'도 한풀 꺾인다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이자 월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평년(최저 5~11도, 최고 17~22도)과 비슷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철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철원 19도 △춘천 20도 △강릉 2
      2026-04-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