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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민주노총·정의당·진보당 공동 선거연대 선언
      목포 기득권 정치 구조를 바꾸기 위한 진보진영의 연대가 본격화됐습니다.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와 정의당,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어제(2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민주당 기득권 정치를 넘어서는 공동선거연대와 선대본부 구성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네거티브만 남은 낡은 정치의 모습이 반복됐다며 연대를 통해 기득권 정치에 맞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4
    • 금요일 광주·전남 맑고 포근...일교차 15도 이상 주의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8도, 목포 9도, 여수 10도 등 6도에서 1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시작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영광 20도, 순천 24도 등 18도에서 25도까지 오르며 한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는 만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4-24
    • 개교 50주년 동강대 "AI 특성화 전문대학 될 것"
      동강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AI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강대 이민숙 총장은 어제(23일)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특성화 전문대학이라는 새 목표를 제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슈퍼 테크니션'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기술로 설립자 동강 이장우 박사의 영상을 복원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6-04-24
    •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전면 해제...차단방역 유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됐지만 차단방역 체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영광과 나주·무안·함평 등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나머지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1일 기준 전국적으로 24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4-24
    • '섬 달빛 문화학교 미식회'...여수 제철 식재료 활용
      전남도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달빛 문화학교' 미식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3일) 여수 경도 세이지우드 리조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유엔 관계자, 지역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김성운 셰프를 초청해 고품격 미식회를 진행했습니다. 미식회에서는 여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세비체와 클램차우더, 감자 그라탕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습니다.
      2026-04-24
    • 김산 무안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경찰, 압수수색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불거진 김산 무안군수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어제(23일) 무안군청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군청 회의실을 허가 없이 사용하고, 확성기 등을 이용해 이름을 연호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김 군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4
    • 이종욱 "공공은행·공공돌봄공단 신설 등 6대 공약"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초저금리 공공은행 설립과 무상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한 6대 핵심 공공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자체 예산을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1%대 대출을 제공하는 공공은행과 돌봄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공공 돌봄서비스공단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전액 무상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중소기업 전력 도매가 공급을 위한 공공 전력판매공사 설립 등을 적극 추진해 전남광주를 '공공혁신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4
    • 여수서 레미콘 담벼락 충돌 후 5m 아래로 추락
      여수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레미콘이 아파트 담벼락 아래로 추락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선원동에서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은 레미콘이 5m 옹벽 아래로 떨어졌고, 이 사고로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지점에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3
    • 우치동물원 1분기 방문객 11만 명...두 배 '껑충'
      광주 우치동물원의 올해 1분기 방문객이 11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단순 관람을 넘어 동물의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공유하며 생명 존중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던 걸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호남권 거점 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은 구조된 사육 곰과 유기 동물을 보호하는 등 공공 동물 의료와 교육 기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4-23
    • '한예종의 전남·광주 이전 법률안' 발의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하고, 대학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정준호, 전진숙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향의 도시 전남광주로 한예종을 이전하는 한편 대학원을 설치해 국가 예술교육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예종의 이전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예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3
    • 광주도시공사-우미건설,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간임대 협약
      광주도시공사와 우미건설이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감임대주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762세대 공급 규모의 이번 사업은 공사비 상승 등의 위기 속에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지만 이번 업무 협약으로 재개됐으며,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시세 대비 75%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올해 착공해 2029년 입주를 목표로 하며, 대촌IC 개통과 광역철도 추진 등 주변 교통 여건 개선에 따른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6-04-23
    • '해든이 사건' 친모에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에게 1심 법원이 '방어 능력이 없는 영아를 분풀이 대상으로 삼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학대를 방치한 친부에 대해선, 검찰 구형보다 낮은 4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피켓을 든 시민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섭니다. ▶ 싱크 : . - "해든이를 살려내라! 살려내라!" 해든이가 숨진 지 6개월 만에 열린 1심 선고 공판. 법원은 친모 A씨에게 사실상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아동학대 살해 혐의 등을 모두 인정했
      2026-04-23
    • 중기부 이병권 차관, 소담스퀘어·양동통맥축제 방문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차관이 광주를 찾아 소상공인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중기부 이병권 차관은 오늘(23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켓 진출을 돕는 광주 소담스퀘어를 점검했습니다. 또 양동시장을 찾아 중기부 동행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양동통맥축제 현장을 살펴보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23
    • 5·18 46주년 '오월의 꽃, 오늘의 빛' 기념행사
      제46주년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전일빌딩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광주에서 열릴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오는 5월 16일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의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46년 전 항쟁 당시와 12·3 비상계엄 이후 광장에서 모였던 민주주의의 열망을 나타내고, 각계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민주평화 대행진이 펼쳐집니다. 핵심 행사인 전야제는 17일 오후 5시 18분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며,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해 5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2026-04-23
    • 5·18 회원들, 국회에서 개헌 동참 촉구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서울지부 회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국회에서 개헌 동참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오늘(23일) 낮 국회 본청 앞에 집결해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개헌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개헌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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