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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예비후보 불공정 단수공천 취소 촉구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예비후보들이 경선 없이 이뤄진 단수공천 취소를 중앙당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고봉기, 정광호 신안군수 예비후보는 어제(27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중징계를 받고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김태성 예비후보를 검증 없이 단수 공천한 근거를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신안군수 후보 단수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4-28
    • 광주·전남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강풍 유의
      화요일인 2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사이 광주와 전남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 10~13도, 낮 최고기온 14~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순간풍속이 시속 55㎞, 산지는 70㎞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6-04-28
    • 벌목 작업 중 안전사고 잇달아…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져
      전남에서 벌목 작업자들이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 벌목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동료와 함께 소나무 벌목 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속한 벌목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25분쯤에는
      2026-04-28
    •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봄비'…강풍·우박 '주의'
      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새벽부터 중부지방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 5도 5~3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5~10㎜ △대전·세종·충남 남부·충북 남부 5㎜ 미만 등입니다.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는 지름 5㎜ 미만의 싸락우박이
      2026-04-28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금품수수 의혹…추가 감찰 필요"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에 대한 추가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손 후보에 대한 감찰 결과를 논의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종료 후 "(순천시장 감찰 결과) 1차 보고는 받았지만 하루 이틀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사안을 보니 엄중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손 후보는 전날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KBC 보도로 알려지면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6-04-27
    • '李대통령 산재사망 질타' 포스코그룹, 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 돌봄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하고,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에 초점을 맞출 방침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포스코이앤씨를 상대로 '미필적 고의 살인'이라며 건설면허 취소까지 거론하기도
      2026-04-27
    • 목포-제주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선상 공개...30일 첫 출항
      목포-제주 간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가 오늘(27일) 목포 삼학부두에서 선박 공개행사를 가졌습니다 씨월드고속페리는 공개행사를 통해 낮 시간에 처음으로 출항하는 차별화된 운항시간대 도입과 업계 최초의 펫MBTI객실 운영 등을 소개했습니다. 오는 30일 첫 출항하는 퀸메리호는 최대 756명의 여객과 270여 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으며, 앞으로 진도-제주 애월항 항로에 투입됩니다.
      2026-04-27
    • 여객기참사 국조특위, 무안공항 재수색 현장 방문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염태영, 김문수, 정준호 의원이 오늘(27일) 무안공항 유해 재수색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로컬라이저 둔덕 주변 현장과 담장 외부에서 진행되는 유해 발굴 작업 현장을 살핀 뒤 정비고에 보관 중인 유류품 수천 점을 확인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유해 방치와 부실 수습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고,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오늘 (27일) 하루 동안 유해 추정물 186점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누적 수습량은 944점으로 늘었습니다.
      2026-04-27
    • 진보당, 중대선거구 4곳 출마..."일당 독점 깰 것"
      진보당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중대선거구 4곳에 모두 후보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진보당 김혜란, 이재광, 윤민호, 최경미 후보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구당 한 석씩을 확보해 30년간 이어진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을 깨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을 건강하게 견제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소선거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15명의 후보에게 지지를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6-04-27
    • 김성환, 혁신당 옷 입고 광주 동구청장 출마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조국혁신당 후보로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2016년 국민의당 후보로 당선돼 2년간 구정을 이끌었던 김 전 청장은, 지난 8년간 정체된 동구를 다시 깨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충장로 특화 타운 조성과 파크골프장 건립, 1인 가구 세대별 맞춤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며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2026-04-27
    • 장관호·정성홍, 여론조사 거쳐 다음달 3일 단일 후보 결정
      장관호, 정성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다음달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합니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는 오늘(27일) 다음달 1일과 2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일 오전 최종 단일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 사회노동단체가 추천한 단일 후보로 각각 뽑힌 두 후보는 교육통합에 맞춰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6-04-27
    • 투타 기둥 확인한 KIA, 5할 승률 회복...부상은 '변수'
      【 앵커멘트 】 5연패에 빠졌던 KIA 타이거즈가 주말 위닝 시리즈를 통해 반등했습니다. 외국인 투수 올러의 완봉승과 필요할 때마다 터진 김도영의 한 방이 팀을 구했지만, 잠잠했던 부상 악령도 되살아 났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아담 올러가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올 시즌 리그 첫 완봉승이자 팀의 5연패 사슬을 끊어낸 천금 같은 역투였습니다. 선발 5경기에서 4승을 수확한 올러는 다승과 평균자책점 등 주요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2년차인 올해, 삼진보
      2026-04-27
    • 고유가지원금 지급 시작...지역 상권에 다시 활기 돌까
      【 앵커멘트 】 오늘(27일)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지원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에는 소득 하위 70%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되는데요. 최근 실물경제 침체로 시름하던 지역 상권에 다시 활기가 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2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 온 안영숙 씨는 최근 매출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준까지 곤두박질 쳤다고 말합니다. 단체손님 예약은 거의 없고, 저녁 8시만 넘어가면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영업시간보다 한
      2026-04-27
    • 섬박람회 주행사장, 결국 매립지로..."'의혹 여전', 해명하겠다"
      【 앵커멘트 】 논란의 중심에 선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이 결국 매립지인 진모지구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여수시는 혈세 낭비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내겠다고 했지만, 잇단 정부 인사들의 방문에도 풀리지 않던 의혹이 단숨에 해소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엑스포관 대신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전시관의 70% 이상이 임대 중이고, 사업비의 30%가량이 임차비로 소요되며, 시설물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시관 임대 문제는 5
      2026-04-27
    • "'5·18광주민주항쟁'으로 헌법 전문에 명기해야"
      5·18민주화운동의 명칭을 '5·18광주민주항쟁'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오늘(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이란 명칭을 5·18광주민주항쟁으로 바로 잡고 헌법 전문에 명기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원식 의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연계에 반대하기로 당론을 정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국회 개헌안 투표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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