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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명 사상' 한밤 중 광주 도심 흉기 피습... 용의자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어제(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어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6
    • 2026 오월미술제 '파시즘에 대항하는 여성'...7일부터
      2026 오월미술제가 오는 7일부터 20여일 간 천주교광주대교구청과 금남로 등 광주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파시즘에 대항하는 여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오월미술제는 5·18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증언과 돌봄, 상호의존 윤리를 바탕으로 한 여성 운동을 예술의 언어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전시는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과 무등갤러리, 금남로,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립니다.
      2026-05-06
    • 전남도, 급식업체 납품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영농철을 맞아 전남도가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단지와 농가에서 생산한 인증 농산물 4,500여 건을 대상으로 모두 8억여 원을 들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 검정기관 등을 통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어제(5일) 밝혔습니다. 특히 여름철 수요가 많은 수도권 급식업체 납품 과채류 등을 우선 검사하며, 검사 결과 인증기준을 위반한 농가에 대해선 관련 지원 보조금 회수 등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2026-05-06
    • 전국 대체로 맑음...내일은 곳에따라 5mm 비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는 5mm 안팎,
      2026-05-06
    • KIA, 한화에 12대 7 '압승'...아데를린 데뷔 홈런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만원 관중에 화답했습니다. KIA는 오늘(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 첫 경기에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데뷔 타석 홈런에 이어 박재현과 김도영의 잇단 솔로포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면서 12대 7로 한화에 승리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오늘 경기에는 챔피언스필드 2만 500명 전석을 비롯해 전국 5개 구장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2026-05-05
    • 80대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아들 검거
      외출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80대 노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시 상동 자택에서 80대 노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 조사 이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6-05-05
    • 빠삐용zip으로 변신한 옛 교도소...영상 촬영지로 각광
      【 앵커멘트 】 옛 장흥교도소에 들어선 문화예술복합공간인 빠삐용집이 국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옛 교도소의 모습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빠삐용집이 남도영화제 시즌 3 개최지로 확정돼 문학의 고장 장흥군이 영상 예술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빠삐용zip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체험공간과 사유공간과 힐링공간등으로 꾸며져 이색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옛 교도소의 모습을 온전하게
      2026-05-05
    • 여수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19명 모두 구조
      여수 삼산면 광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됐지만 여수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5일) 오후 3시쯤 여수 삼산면 광도 해상에서 9.77t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19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침수된 A호는 배수 작업을 진행중이며, 다행히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2026-05-05
    •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 값 '반토막'...축산 농민 '시름'
      【 앵커멘트 】 개 식용 금지법 통과 이후 새로운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며 호황을 누렸던 전남 지역 흑염소 농가들이 최근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값싼 외국산 염소 고기 수입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2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취재에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흑염소 사육 농가. 개 식용 금지법 공포 이후 지난 2024년에는 사육 두수를 500마리까지 늘렸지만, 최근에는 300마리로 줄였습니다. 염소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송근호 / 흑염소
      2026-05-05
    • 광주 2호선 노선 전면 수정...이번에는 산부인과 '공사 소음'
      【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가 지나는 수완지구입니다. 착공 1년 11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시공사는 공사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예상보다 우수관로·송전관로 등 지장물이 너무 많아 시공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지난 2020년 설계 당시부터 지적됐던 문제인데 뒤늦게 시공이 멈춰섰고, 광주시는 노선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완지하차도 왼쪽으로 예정됐던 노선은 풍영정천이 있는 지하차도 오른쪽으로 변경이 추진되고 있는데, 착공 이후 노선이 바뀌는 건 13공구가 유일합니다. 문제는 변경이
      2026-05-05
    • 고교생 흉기 피습에 전남광주교육감 후보들 잇단 애도
      광주에서 발생한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들이 잇따라 애도의 뜻을 전하며 선거운동을 최소화했습니다. 이정선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비극 앞에 교육자이기 이전에 어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안전망을 더 촘촘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민공천위원회 단일 후보로 선출된 장관호 후보도 "비통하고 참혹한 사고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삶과 교육
      2026-05-05
    •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등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심리 치료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늘(5일) 피해 남학생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직원들을 파견해 피해 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여학생 등 피해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 대한 상담치료 지원 등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2026-05-05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5
    • "또 대박 터졌다, 해남공룡대축제" 14만명 넘게 찾아
      해남공룡대축제가 전국 최고의 어린이날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해남공룡박물관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는 14만 4,000여 명(5일 14시 기준)이 방문, 지난해 13만여 명 방문에 이어 2년 연속 대흥행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기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첫날 4만 7,000여 명의 구름인파가 몰린 축제장은 어린이날인 5일 또다시 4만 명 넘게 방문하면서 식지 않는 축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공룡대축제는 공룡 테마의 주 관심층인 어린이들을 포함해 가족형 축제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2026-05-05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 강화
      전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친환경농산물 시장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 제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올해 8억 1,000만 원(도비 2억 원·시군비 6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친환경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가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건당 검사비 18만 원씩 총 4,500여 건을 지원합니다. 이번 검사는 농업인에게는 인증기준 준수 의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입니다. 친환경농업 실천단지와 농가에서 생산한 인증 농산물을 대상으로 국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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