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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데려가려 했다"...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이틀 전부터 흉기 들고 배회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10대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는 등 계획 범죄 정황이 제기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장 씨가 경찰 조사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고, 누군가 데려가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0시 10분쯤 월계동 남부대 인근에서 17살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제지하려는 17살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전부터 범행 장소 인근을 배회해 온 것
      2026-05-07
    • 전남도 물김 생산 위판액 '1조 시대' 활짝
      전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전남 물김 위판액 1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6년산 물김은 생산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누적 생산량 48만 3,525톤 누적 위판액 1조 1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생산량은 지난해(53만 191톤)보다 8.8% 감소했으나, 위판액은 지난해(8,253억 원)보다 21.3% 증가했습니다. 전남지역 김 생산시설은 2026년산 기준 94만 7,000 책으로 전국 생산시설 121만 8,000책의 7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흥·진도·완도&mid
      2026-05-07
    • 새벽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 지른 50대 방화범 검거
      새벽 시간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을 지른 50대가 검거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반쯤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에 주차된 K7 차량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주변에 있던 돌로 차량 조수석 창문을 깬 뒤 편의점에서 빌린 라이터로 종이 사장에 불을 붙여 차 안에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2026-05-07
    • 전라남도, 5월 전통주에 담양 하심당 '석탄주'
      전라남도가 5월 이달의 전통주로 담양 하심당의 '석탄주'를 선정했습니다. 석탄주(惜呑酒)는 '아까워서 삼키기 아쉬운 술'이라는 뜻으로, 향과 단맛이 뛰어나 입안에 머금으면 쉽게 넘기기 아깝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다양한 고문헌에 '석탄향', '성탄향' 등의 이름으로 등장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주입니다. 담양 하심당의 석탄주는 대대로 전승된 종갓집 비법서를 바탕으로 빚어낸 약주입니다. 전통 제조 기술에 송영종 대표가 10여 년간 연구하고 다듬은 제조법을 더해 일정한 맛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과일향이 느껴지지
      2026-05-07
    • 5·18 개헌 불발 위기…국회 투표 앞두고 국힘 '반대' 여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안 표결이 오늘(7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월 단체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7일) 국회에선 불법 계엄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
      2026-05-07
    • 광주 흉기 난동…'약자' 노린 분풀이 범죄로 분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10대 여고생이 숨지고 남고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과 피해자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불특정 대상을 향한 분풀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인들이 오가는 거리에 혈흔을 덮기 위한 모래가 흩어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국화꽃도 놓였습니다. 어린이날인 그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24살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17살 여고생이 숨졌습니다. 여고생을
      2026-05-07
    • 장흥군 수산물 브랜드 '장흥 팔딱낙지' 선포식 개최
      청정 갯벌에서 자란 장흥 낙지의 차별화된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장흥 팔딱낙지 선포식이 장흥 회진에서 열렸습니다. 장흥군은 어제(6일)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장흥 팔딱낙지' 브랜드 체계를 갖춰 공격적인 홍보·마케팅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병행해 전국 단위 인지도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장흥산 낙지는 전국 생산량의 22%, 전남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6-05-07
    • 광주·전남 큰 일교차...강풍에 빗방울 주의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8일)은 구름이 많고 모레는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6~10도까지 떨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7일)부터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고, 밤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6-05-07
    •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화재 공사 관계자 구속 송치
      경찰이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 관련 공사업체 대표와 중국인 작업자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어제(6일) 지난달 12일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 불을 낸 혐의로 60대 공사업체 대표와 30대 중국인 작업자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등을 바탕으로 중국인 작업자가 LP 가스 토치를 사용해 바닥재를 제거하던 중 불꽃이 벽면에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결론냈습니다.
      2026-05-07
    • 진보당 북구·광산구청장 후보 공식 출마 선언
      진보당 소속 광주 지역 구청장 후보들이 다가오는 지방선거 동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진보당 김주업 광주 북구청장 후보와 정희성 광산구청장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정치의 혁신을 위해 진보당 소속 구청장 2명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두 후보는 지역 정치의 변화가 정부 성공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자치구의 자치시 승격과 청년 임대주택 공급, 주민참여 예산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2026-05-07
    • 이윤행 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일자리·주거·의료 부족이 인구 감소 원인" [와이드이슈]
      함평군 인구 감소의 근본 원인이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 부족에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인구 감소 원인에 대해 "우리 함평의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그리고 주거,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가 함께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단순한 출산 장려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단순히 출산 장려금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세대별 문제를
      2026-05-07
    • 이윤행 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광주-함평 20분 메가시티는 생존 전략"[와이드이슈]
      함평군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와의 생활권 통합을 기반으로 한 정주·산업 구조 재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지역 전략과 관련해 "'광주-함평 20분 메가시티'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우리 함평의 생존 전략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지리적으로 광주와 인접해 있음에도 실질적인 생활권 연결이 부족한 점을 짚으며 "함평은 광주가 가깝지만 실제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교통·주거 산업 기반은 아직 부족하다.
      2026-05-07
    • 중부·전북 오후부터 비…강풍·큰 일교차 주의
      오늘(7일)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 일부, 전북서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대부분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8일) 오후에는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지겠으며, 모레(9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경상권내륙, 모레는 전국 내
      2026-05-07
    • '문단속 소홀한 틈에' 상습 절도 40대 구속
      심야시간 문단속이 소홀한 주택에 침입해 타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여수를 시작으로 창원과 양산 등 타지를 돌며 노트북 2대와 담배 500갑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1,0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5-06
    • 3살 의붓딸 상습 학대한 양아버지 항소심서 실형
      의붓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세 살짜리 아이를 학대한 양아버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부는 지난 2013년 사실혼 배우자의 세 살 딸을 10여 차례 학대한 49살 A씨의 항소심에서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세탁기에 넣어 기기를 작동시키고, 테이프로 몸통을 벽에 붙여 못 움직이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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