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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들어 하락폭 커지는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
      올해 들어서도 부동산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첫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15% 떨어졌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폭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동구와 남구, 북구에서 하락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동구는 지산·산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북구는 연제·용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남구는 백운·방림동 대단지 위주로 떨어졌습니다.
      2026-05-09
    • 전남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전남도가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합니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전남도와 질병관리청, 시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총 70여 기관이 참여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감시하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 시 신속 신고체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전남지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22명, 2024년 407명, 지난해 381명이 발생했습니다.
      2026-05-09
    • 신안 퍼플섬 '프렌치 라벤더 축제' 오는 15일 개막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안 안좌면 퍼플섬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라벤더 축제는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새롭게 정비해 포토존을 대폭 확대하고, 전남시니어모델협회의 패션쇼 등 특별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퍼플섬은 신안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2026-05-09
    • 진도 앞바다서 21톤급 어선 화재...선원 10명 모두 구조
      오늘(9일) 새벽 0시쯤 진도군 눌옥도 인근 앞바다에 있던 21톤 급 근해통방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했고, 어선에 타고 있던 한국과 인도네시아 선원 10명은 인근에 조업 중이던 선단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9
    • 목포시, 미래산업도시 청사진 마련...12개 과제 발굴
      목포시가 해상풍력과 차세대 조선, AI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도시 청사진을 마련했습니다. 목포시는 '미래산업도시 전환 TF'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국가 거점 구축과 미래 조선해양산업 메카 조성, AI 융합 미래산업도시 도약 등 3대 전략 분야에서 12건의 핵심과제를 발굴했습니다. 목포시는 발굴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2026-05-09
    • 민주당 광주시당, 6·3지방선거 후보 104명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주 지역 후보자 104명을 확정했습니다. 기초단체장 5명과 광역의원 24명, 기초의원 62명, 광역비례 3명, 기초비례 10명으로 기초단체장 후보로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북구 신수정, 광산구 박병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로는 장애인 분야 이순화, 청년 분야 박민영, 노동 분야 박만 후보가 공천됐습니다.
      2026-05-09
    • 앙드레김 패션쇼 '한복시니어모델 선발대회' 개최
      제5회 앙드레김 패션쇼 '한복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오늘(9일) 목포 유달예술타운 3층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패션의 영원한 거장 앙드레김의 예술적 혼이 담긴 무대로 백색의 순수함과 화려한 자수,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복 워킹 심사와 패션쇼,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2026-05-09
    • [지방선거 현장]보성군수 3선 도전 vs 무소속 '맞대결'...소송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보성군입니다. 보성에선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철우 후보와 진도부군수 출신의 무소속 윤영주 후보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는데요.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영수 후보의 '후보 등록 무효' 관련 소송이 변수로 남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자 국내 최대 차 생산지인 보성군. 지역소멸 가속화 속에서, 후보들은 보성을 살릴 주요 정책으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2026-05-09
    • 광주·전남 내일 맑음, 일교차 20도 안팎
      10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고기온은 6~10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5-09
    • 여고생 살해범 '이 사람'...실명·사진 SNS서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 장 모씨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는 장 씨의 실명과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되고 있으며, 최근 사진은 장 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8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고, 오는 14일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2026-05-09
    • 부동산 한파 속 '바다조망'과 '합리적 분양가'가 생존 키워드
      【 앵커멘트 】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관광 1번지'로 떠오르며 고공행진을 이어왔던 여수 아파트 분양시장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한때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던 부동산 열기가 한풀 꺾인 가운데, 이제는 '바다 조망'과 '합리적 분양가'가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수 소제지구 아파트 개발 부지입니다. 1,7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가 2년 만에 공급되면서,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전
      2026-05-09
    • 20년 공짜 사용 뒤에도 '버티기'...광주시, 법적 대응
      【 앵커멘트 】 민간업체가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20년간 사용 뒤 기부채납하기로 했지만, 계약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소유권을 넘기지 않아 광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 달 수익이 수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만 9천 제곱미터, 축구장 3개 크기의 대형 주차장입니다. 52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은 지난 1995년 민간 자본으로 지어졌습니다. 업체는 시설을 지어 광주시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20년 운영권을 보장받았는데, 지난
      2026-05-09
    • 전국 맑지만, 일교차 20도 안팎...경북 '매우 건조' 산불 조심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3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1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2026-05-09
    • 해양쓰레기 줍던 60대, 테트라포트 3m 아래로 추락 '중상'
      전남 신안군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업체 직원이 테트라포트(방파제) 사이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신안군 흑산면 해안가 인근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던 60대 직원 A씨가 테트라포트 사이 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왼쪽 팔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인 크레인을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9
    • '여고생 살해범' 20대 남성 신상, SNS서 다 퍼졌다...실명·사진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9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는 장 씨의 실명과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됐습니다. 최근 사진은 장 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부 SNS 이용자는 장 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는 내용을 해당 게시물에 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는 1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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