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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 "민주당 손훈모 즉각 사퇴·무공천"
      이성수 진보당 순천시장 후보가 민주당 손훈모 후보의 사퇴와 무공천을 촉구하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성수 후보는 어제(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훈모 후보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과거 성범죄 변호 이력은 시장 후보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며 민주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전남 정치 1번지 순천에서 부패 정치의 뿌리를 뽑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5-12
    • 물건 배달하는 척 학교 들어가 불법 촬영한 30대 실형
      택배를 배달하는 척 학교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지난해 광주의 한 초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숨어 교직원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택배기사로 일하며 물건을 배달하는 척 학교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고, 과거에도 공중화장실 여성 칸에 들어가 촬영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5-12
    • 곳곳에 천둥·번개 동반한 요란한 비...우박 주의
      화요일인 오늘(1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남권과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강원내륙·산지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10~50㎜ △광주·전남·전북 20~70㎜ △경남 10~50㎜ △대
      2026-05-12
    • 이종욱 "전남·광주 좋은 일자리 27만 개 창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산업 지도 대전환을 통해 좋은 일자리 27만 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남 이전과 함께 연간 80만 대 규모의 미래차 생태계 구축, 군공항 부지의 인공지능 메카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아울러 우주 항공과 신재생 에너지 등 권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전남 농수산물 푸드테크 전진 기지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11
    • "포스코 직접 고용, 공정과 상식 무너져...끝까지 대응"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협력사 노동자 7천여 명 직접 고용 발표에 대해 노조가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는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포스코그룹 6개 노조 연대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협력사 직접 고용 문제는 수년 전부터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안이지만, 사측은 준비와 대책 마련 없이 모든 부담을 현장 구성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직접 고용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영향 분석, 공식 협의체 구성 등을 촉구하며 책임 경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6-05-11
    •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에 김민수 기아 부사장 선임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신임 대표이사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인 김민수 기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1993년 현대자동차 입사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올해 기아로 복귀해 고객경험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앞서 그동안 국내 생산 담당과 구단 대표를 겸직했던 최준영 사장은 그룹 내 새로운 보직으로 이동합니다.
      2026-05-11
    • 전남자치경찰위 이상동기 범죄예방 15개 시군에 인프라 확충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묻지마 범죄로 불리우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치안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화순과 장성·영광·진도 등 도내 15개 시군에 지능형 CCTV와 비상벨, 보안등이 결합한 스마트폴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범죄 예방 기반 시설 확충에는 17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2026-05-11
    • 관람객 급감 '패밀리랜드' 새 운영자 공모
      광주시가 시설 노후화 등으로 관람객이 크게 줄어든 패밀리랜드의 차기 위탁 운영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위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3년으로, 연간 위탁료 예정가인 5억 2천여만 원 이상을 제시한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합니다. 1991년 개장한 패밀리랜드는 놀이기구 상당수가 30년을 넘기며 한때 130만 명에 달하던 연 관람객이 30만 명까지 급감한 상태로, 광주시는 새 수탁자 모색과 함께 근본적인 활성화 방안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호르무즈 탈출' 맥앨리스터호, 여수 입항...나프타 하역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한 싱가포르 국적 선박이 여수에 도착해 하역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18일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난 싱가포르 국적의 맥앨리스터호가 오늘(11일) 오전 여수 사포2부두에 입항해 하역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맥앨리스터호에 실린 나프타 5만 5천여t은 여수 석유화학업체 2곳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2026-05-11
    • 어린이집 원장 "유치원 영아 입학 특별법 조항 삭제 촉구"
      광주·전남 미지원 시설 어린이집 원장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 제74조'의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원장단은 전남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을 이유로 유치원에 0~2세 영아 입학을 허용하는 것은 영아 보육의 돌봄과 안전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유치원으로 영아가 쏠릴 경우 기존 어린이집들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26-05-11
    • 광주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불...차량 우회 '재난문자'
      오늘(11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서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3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이 모두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서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다섯 차례 발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강진군수 최대 격전지...잇단 탈당 vs 民 대규모 '세몰이'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현직 군수가 맞붙는 강진군이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은 "밀실 야합과 공천 갑질을 저지른 민주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은 후보를 양심상 지지해 달라고 할 수 없다"며 전격 탈당한 뒤, 이미 당을 떠난 전직 강진군의장 출신 7명과 무소속 후보 진영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일(12일)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정청래 당 대표와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전북에서 공천을 받은 광역·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
      2026-05-11
    • '4할 맹타' 박재현에 '4홈런 괴력' 아데를린까지...KIA 공격의 새 활력소
      【 앵커멘트 】 침체됐던 KIA 타이거즈 타선에 새로운 활력소가 등장했습니다. 2년 차 박재현을 비롯한 젊은 피와 새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주 타선에서 가장 돋보인 건 '데뷔 2년 차 신예' 박재현이었습니다. 박재현은 타율 4할대에 홈런과 도루도 3개씩 곁들이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현재 팀 내 타율 1위는 물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김도영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확실한 1번 타자를 고심했던 KIA에게 박재현의 성장은 반가운
      2026-05-11
    • 광주상의 "광천터미널 복합화, 신속히 추진돼야"
      지역 경제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11일) 성명을 통해 광주신세계가 추진 중인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는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6-05-1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50일 앞으로...준비는 여전히 '출발선'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이 이제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통합 시점이 코앞인데도 정작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 사무 분장조차 마무리가 안 돼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출범이 예정되어 있지만, 행정 현장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광역시는 도에 비해 대중교통과 도로, 상수도 관리 등 직접 관장하는 사무가 훨씬 많지만, 통합 이후 이를 어떻게 일원화할지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통합시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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