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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남편 체포
      설날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8세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경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범행 사실을 털어놨으며,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전남도 인구대전환 시즌2 '생활인구 생생생'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 전남을 생각하고, 전남에서 생활하며, 전남에서 생애를 보내는 '인구대전환 시즌2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생활인구는 2023년 1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등록인구(주민등록·외국인)와 월 1회 3시간 이상 머문 체류인구를 더한 수치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분기별로 발표합니다. 전남도는 생활인구를 정책 대상으로 포괄해 지역 활력 회복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인구정책이 정주인구에 초점을 뒀다면, 인구대전환 시즌2는 얼마나
      2026-02-17
    •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본궤도…안심 의료체계 전환 기대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확정되면서, 전국 유일의 의과대학 미설치 지역이었던 전남의 의료 인력 양성 구조가 전환 국면에 들어서는 등 필수·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할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전남은 고령 인구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초고령사회로 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 대비 의사 수는 전국 평균을 밑돌고 필수의료·응급의료 분야 인력 부족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이때문에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확대되며 응급·필수의료 이용에 대한 도민 불안이
      2026-02-17
    • 설날 고속도로 정체 절정…서울~부산 8시간 10분, 광주 7시간
      설날인 17일 오후, 본격적인 귀성·귀경길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광주 7시간, 목포(서서울) 8시간, 부산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7시간 10분, 대전 5시간 10분, 강릉 4시간 등입니다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광주 4시간, 목포 3시간 40분,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2026-02-17
    • 섬 여행경비 절반, 지역 화폐로 환급...최대 10만 원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섬 반값 여행'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등으로 2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관광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9월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트레킹과 기부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늘리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2026-02-17
    • 광주시, 중대재해 예방 위해 현장 중심 전환
      광주광역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기존 정기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상시적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합니다. 광주시는 사업장별 특성에 맞춰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조치와 후속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중대재해 예방 종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26-02-17
    •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10만 원 인상...4월 지급
      전남도가 올해 인상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4월에 지급합니다. 전남도는 기존 60만 원이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고, 다음 달까지 신청을 받아 오는 4월에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은 22만 2,000여 명에게 1천 561억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2026-02-17
    • 광주, 7년 만에 초등학교 2곳 신설...올해 3월 개교
      광주에서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 두 곳이 문을 열어, 북구와 광산구 일대의 과밀학급 문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북구 용두동의 참미르초등학교와 광산구 운수동의 운수초등학교가 오는 3월 1일 자로 정식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 초등학교가 신설된 것은 지난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 개교 이후 7년 만으로, 교육청은 신규 아파트 입주로 발생한 인근 학교의 과밀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설날 아침 영하 3도 추위...낮 기온 13도 '포근'
      설날인 오늘(17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무안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여수 1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목포 5도, 광주 9도, 여수 11도 등 5도~13도 분포로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2-17
    • 전남도 설 귀성객·관광객 대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16일 여수엑스포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200일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날 홍보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섬박람회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여해 귀성객을 환영하고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기념촬영을 진행해 명절 현장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전남도는 D-200을 기점으로 지역 방송과 전국 방송을 연계한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
      2026-02-17
    • "지난해는 잊어라"...'깜짝 활약' KIA 오선우·김호령·성영탁의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지난해 깜짝 활약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성과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이기 때문인데요. 주전 자리를 굳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박성열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타격 훈련장에서 묵묵히 배트를 휘두르는 오선우. 지난해 18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기쁨도 잠시. 후반기 체력 저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훈련 루틴을 새로 익히고 있습니다. ▶ 싱크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2026-02-16
    • 투자수요 없이 회복 어려워...부동산 정책 투트랙 필요
      【 앵커멘트 】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자, 정부가 투기를 근절하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책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규제 강화가 광주·전남 등 비수도권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동산 경기 추가 위축으로 이어질까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다른 부동산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른바 똘똘한
      2026-02-16
    • 주택 거실서 숯불 피우다 일가족 8명 일산화탄소 중독
      해남의 한 주택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던 일가족 8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어젯밤(15일) 11시쯤 해남읍의 한 단독주택 거실에서 밀폐된 공간에 숯불을 피우다 메스꺼움 등을 호소한 일가족 8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의 숯불 사용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2-16
    • "초대 통합특별시장 독주 없다"...공천룰 손질 '촉각'
      【 앵커멘트 】 40년 만에 출범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첫 사령탑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화했습니다. 독주 후보가 없는 다자구도 속에 후보의 자질과 역량 검증을 위한 경선 방식이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 광주시장과 전남지사를 비롯해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예고하거나 선언하면서 8명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까지 독주 후보 없이
      2026-02-16
    • 밤사이 '소통 원활'...설날 당일 귀경길 '혼잡'
      민족대명절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귀성길에 나서면서 오늘 낮 시간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으나 밤이 되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설날인 내일(1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오쯤 광주에서 서울까지 9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혼잡을 빚다가 밤이 돼서야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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