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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농연전남연합회, 농업인 권익 향상 교육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가 어제(24일)와 오늘(25일) 이틀간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군 임원과 읍면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위해 추진됩니다. 행사에서는 머드테라피, 해수미스트, 명상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2026-02-25
    • HD현대삼호,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2,000만 원 구매
      HD현대삼호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입장권 2,000만 원 구매 약정식을 갖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와 지역 기업의 동반 협력에 상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이외에 다른 지역 소재 기업이 입장권 구매한 첫 사례입니다.
      2026-02-25
    • 무등산서 8090 복고풍 웨딩파티 열린다
      광주관광공사가 어제(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무등산권과 무등파크호텔에서 청년 체류형 관광 상품 '응답할랑가? 1988'을 시범 운영합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 40명은 레트로 웨딩 콘셉트로 8090 결혼식 하객 체험을 하고, 복고 댄스, 별밤 음악회, 무등산 팔각정과 로컬 미식 코스를 즐깁니다. 관광공사는 청년들이 이번 행사 전반을 주도했다면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상설 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25
    • 전남미래국제고 '반쪽 개교'...유학생 45명 비자 불허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로 주목받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반쪽 개교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미래국제고'의 개학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법무부가 지난 23일 외국인 유학생들 45명, 전원에 대한 비자 발급을 불허하면서 입학이 예정됐던 학생들의 입국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단 국내 이주배경 학생 6명으로 학교를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미래국제고는 이주배경 학생과 외국 유학생을 위한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 특화 대안학교입니다.
      2026-02-25
    • 광주 교복 입찰 담합 의혹...전국 교육청, 전수조사
      광주에서 교복 업체의 담합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청이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복 제도 관련 회의 결과 다음 달 16일까지 학교별 교복 가격을 전수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최근 교복 입찰 담합 의혹이 제기된 만큼 조사 결과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형사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2-25
    • '관용차 사적 운행' 여수시 비서실장 해임 의결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하다 비난을 받은 전남 여수시 비서실장이 해임됐습니다. 여수시는 전남도 인사위원회가 최근 여수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수백 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습니다.
      2026-02-25
    • 광주·전남 일교차 15도 안팎...짙은 안개 주의
      수요일인 오늘(2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2-25
    • 영암 대불산단서 베트남 작업자 가스 질식사
      영암의 한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베트남 국적 30대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어제(24일) 오전 9시 반쯤 영암군 대불산단 내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금속 절단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에 산소 대신 아르곤 가스가 들어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업무상 과실치사와 중대재해 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지인 속여 캄보디아 조직에 넘긴 40대 구속
      고액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금융범죄 조직에게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금융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피해자는 대포통장으로 사용할 법인 계좌를 인수해 캄보디아로 갔다 감금됐으며 추가 대포통장 조달을 요구받다 풀려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2-25
    • 전남도 조기 추경으로 민생경제 활력...6,782억 증액
      전남도가 6,782억 원이 증가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당초 50억 원이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비를 658억 원으로 늘리고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또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에 50억 원을 증액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2억 원을 확대 편성했습니다.
      2026-02-25
    •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수요일인 오늘(25일)은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남아 있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전주 -1도 △대전 -2 △대구 3도 △광주 0도 △부산 7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대구·부산 14도 △전주·광주 16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
      2026-02-25
    • 문양오, 광양시장 불출마..."정인화 시장 지지 선언"
      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의장은 오늘(24일) 광양시청 3층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광양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광양의 통합과 책임 있는 미래를 위한 결단이었다"며 "그 연장선에서 지역 화합을 위해 정인화 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시정과 도정, 국정을 30년 이상 두루 경험하고 원칙과 중심을 지켜온 검증된 전문 행정가"라며 "시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2026-02-24
    • '46년 전 모습으로' 5·18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46년 전 모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계엄군을 몰아내고, 계엄군에 다시 빼앗기기까지 시민군의 치열했던 저항 현장을 담은 옛 전남도청이 오는 2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27일 시민군 최후 항쟁이 벌어진 옛 전남도청. 2년 5개월의 복원을 마친 본관으로 들어서면 46년 전 민주화 열망에 불탔던 그날로 돌아갑니다. 전시관에서는 계엄군의 재진입을 앞두고 시민군 동참을 호소하는 방송이 실감 나게
      2026-02-24
    • '더현대 광주' 개점, 2029년 5월로 연기
      광주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초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개점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북구청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사업 시행자가 지난달 말 착공 신고 필증을 교부받고 기초 공정에 들어간 가운데, 시공사 선정 지연 등의 여파로 착공계에 적시된 목표 준공일이 기존 2027년 말에서 2029년 5월로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사 기간이 늘어나면서 총공사비도 1조 5천억 원대로 뛸 전망인데, 함께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 사업도 건설사들의 잇따른 시공 포기
      2026-02-24
    • 전남도 정무직 10명 일괄 사퇴...김영록 지사 선거 '채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장혁 정무수석과 윤현석 정책수석 등 정무직 10명이 사직서를 제출해, 김영록 지사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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