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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종합병원 건립 특혜 의혹…착공 또 연기 '승인'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종합병원이 부지 매입 당시 약속한 5년 안에 착공 조건을 지키지 못하고 착공 기한 3개월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여수시가 아무런 조건 없이 이를 승인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이 추진 중인 여수시 웅천동의 축구장 4개 크기의 부지. 허허벌판에 잡초만 무성합니다. 당초 올해 개원이 목표였지만 착공조차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여수시로부터 부지를 사들일 때 올해 8월 10일 전 착공하겠다 약속했지만 지키지
      2026-09-12
    • 진도 해변서 일가족 물에 빠져...엄마·4살 아들 숨져
      진도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일가족 4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2일 낮 1시 50분쯤 진도군 신비의바닷길 인근에서 일가족 4명이 물에 빠져 4살 아들과 40대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7살 아들도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고, 7살 딸은 자력으로 탈출해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일가족이 물놀이를 하던 중 자녀가 물에 빠진 걸 보고 이를 어머니가 구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2
    • "반도체 팹 인재 육성 '속도'"...기업 참여 여부 '관건'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팹 양산에 따른 최우선 과제는 무엇보다 인력일 텐데요. 교육청이 AI·반도체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내놨습니다. 관건은 반도체 기업의 참여 여부입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기 가동 예정 시기는 오는 2030년으로,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입니다. 지역 인재 육성이 시급 과제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 싱크 : 김기숙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년국장 -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산업 성장이 실제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기 위해서 결
      2026-09-12
    • 함평군 '민생지원금' 50만 원 지급…타 지자체는 '속앓이'
      【 앵커멘트 】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일부 지자체장들이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놓은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함평군이 1인당 50만 원 지급에 나선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다른 지자체들의 속내는 복잡하기만 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읍사무소에 민생회복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함평군이 1인당 50만 원씩을 함평사랑카드로 지급하자, 혜택을 받기 위해 서둘러 나온 겁니다. 신청 시작부터 호응이 뜨겁습니다. ▶ 싱크 : 김덕기 / 함평군 주민 -
      2026-09-12
    • 전남광주 국립대 중심 경쟁률 상승…켄텍 최고 경쟁률
      2027학년도 전남광주권 대학 수시모집에서 국립대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웨이 어플라이 원서 접수 시스템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평균 6.6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올해 처음 모집하는 학생부종합 지역의사 전형은 5.68 대 1로 집계됐습니다.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켄텍은 개교 이래 가장 높은 31.1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26-09-12
    • 일요일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 이어져...낮 최고 기온 31도
      일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5도, 대전 16도, 전주 18도, 대구 18도, 울산 19도, 부산 21도 등 12~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대구 31도, 울산 30도, 부산 30도 등 23~31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날 늦은 새
      2026-09-12
    • 진도 해변서 수난사고 4살 아들·엄마 숨져...일가족 물놀이 중 자녀 구하려다 참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일가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2일 낮 1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에서 일가족 4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4살 아들과 40대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져습니다. 또, 7살 아들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쌍둥이 동생인 7살 딸은 자력으로 물에서 탈출해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엄마랑 오빠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민간구조대와 함께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
      2026-09-12
    • 모기 퇴치용 계란판 소각 중 산불...대밭 40평 소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의 한 야산에서 모기 퇴치를 위해 피우던 불이 근처 대나무밭으로 번져 대밭이 탔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광양시 옥곡면 원적마을 인근 야산에서 대나무가 타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9대, 인력 3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25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대나무밭 130㎡(40평)가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계란판을 이용해 모깃불을 만들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2026-09-12
    • 진도군, '2026 진도국제무형유산컨퍼런스' 9월 16~18일 개최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도군청을 중심으로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컨퍼런스)는 '살아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지역의 전통문화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전승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중국,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6개국을 비롯해,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와 유네스코 관련 기관, 문화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각국의 무형유산 보호와 전승 사례를 공유
      2026-09-12
    • "부실ㆍ불공정 의대 선정 심사 철회하라"…14일 광주청사 궐기대회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학생회는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선정 심사의 부실 검증과 불공정성을 규탄하며 14일 광주청사 앞에서 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국립목포대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지난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수십 년간 이어진 전남 의대 유치의 방향이 결정됐다면 그 판단의 근거와 검증 과정은 명확히 공개돼야 한다"며 평가 과정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지지 않자, 국립목포대 총학생회는 지난 10일 전남광주서부경찰서에 정
      2026-09-12
    • 신안군, 민선 9기 '2027년도 예산편성 체계 전면 개편'
      신안군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 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신안군은 기존에 운영해 온 상향식(Bottom-up) 예산편성 방식이 지닌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부서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총액배분 자율편성제(Top-down)'를 2027년도 본예산부터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상향식 방식은 사업 부서의 과다한 예산 요구와 예산 부서의 일괄 삭감이 반복되면서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고, 현장의 전문성과 시급한 군민 숙원 사업을
      2026-09-12
    • "동복댐 증설 '특별한 기여'… 화순에 '특별한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단지의 용수 확보를 위해 동복댐 증설이 추진될 경우, 그동안 용수 공급과 수몰로 부담을 감내해 온 화순 주민과 지역에 상응하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동복댐 증설에 따른 주민 보상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항상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화순의 경우 동복댐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물을 주는 중요한 기여를 그동안 해 오지 않았느냐"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2026-09-12
    • 박진한 통합시의원, 목포시의료원·노벨평화상 기념관 광역 거점 전환 촉구
      통합특별시의회에서 목포시의료원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광역 운영체계 전환을 촉구하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진한 의원은 11일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큰 사무는 통합특별시가 책임진다는 시정기획서를 근거로 서남권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목포의료원과 세계가 기억하는 김대중대통령의 노벨퍙화상 기념관을 광역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두 기관의 기능은 이미 광역인데 책임은 아직 기초자치단체에 남아 있다며 특별시장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2026-09-11
    • 불에 탄 주택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주택에서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밤 10시 55분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방에서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집주인의 사촌인 6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유전자 감식과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9-11
    • 목포시의회 국립의대 후보 대학 심사과정 공익감사 청구
      목포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심사 과정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평가자료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했는지, 후보대학 계획의 법률적 실현 가능성이 충분히 검토됐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받기 위해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감사청구 사항은 의대 교원 확보계획을 비롯해 심사위원 전문성 확보, 부지 확보 요건 충족 여부 등입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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