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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올해 학교 급식 식품비 소폭 인상
      광주·전남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학교 급식 지원 단가를 소폭 인상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5.6%, 평균 244원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초등학교 급식비는 동결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급식비는 각각 100원과 150원씩 인상했습니다.
      2026-02-09
    •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 선언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총장은 오늘(9일) 입장문을 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전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내려놓는다"며 "당선만을 목적으로 하는 물리적 단일화에는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고 불출마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제가 강조했던 10만 인재 양성, 인재들이 지역으로 돌아오는 '연어 교육'을, 김대중 교육감의 글로컬 미래 교육 속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김 현 교육감 지지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2026-02-09
    • 지난해 광주 인구 순유출 전국 최고...행정통합으로 청년 정주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의 인구 유출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일자리 때문인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인구 140만 명 선이 깨진 광주. 광주의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남에서 유입되던 인구가 갈수록 줄면서 빚어진 결과입니다. 지난해 광주에서 빠져나간 인구에서 들어온 인구를 뺀 순유출자는 모두 만 4천 명.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1년 전과 비
      2026-02-09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고흥군수 출마 선언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신 전 청장은 오늘(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의 자부심을 되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당장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결정하고 추진해 고흥을 남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청장은 "실행 공약 1호로 고흥항공센터를 활용해 '서울까지 1시간대 하늘 문'을 즉시 열겠다"며 "아침에 서울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오후에 고흥 집에서 저녁을 먹는 '의료 혁명'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9
    • "대통령 뜻에도 배치"...행정통합 공청회서도 질타
      【 앵커멘트 】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입법을 위한 공청회에서도 중앙정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정부가 공언한 20조 원 지원, 서울시 수준의 행정·재정적 특례 등을 특별법에 명문화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등 행정통합 입법을 위한 공청회. 당초 통 큰 지원을 약속했던 공언과 달리, 정부의 거듭된 소극적인 태도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시·도 행정통합, 광주&
      2026-02-09
    • "특별하지 않은 특별법"...정부, 특례사업 30% 이상 불수용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특별법이 담고 있는 특례사업 중 30%를 정부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에 상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특례사업은 모두 374개. 이 중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사업은 119개입니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등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조항들이 줄줄이 거부당한 셈입니다. 지역 정치
      2026-02-09
    •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오늘(9일) 5·18민주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선 행정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첨단 산업과 일자리, 관광을 묶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5개 권역별로 맞춤형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9
    • 시의원 3명, 광산구청장 후보 박수기로 단일화
      광주 광산구청장에 도전하는 박수기 시의원이 경쟁자인 이귀순·박필순 시의원과 여론 조사 방식으로 단일화했습니다. 세 사람은 광산구 주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수기 의원 지지율이 높았다며 "새로운 광산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산업과 미래차 국가 산단을 성장축으로 삼아 광산구를 미래 성장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9
    • 민주 광주 공천룰 안갯속...합당 변수까지, 설 이후 윤곽?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지방선거 공천 심사에 들어갔지만, 컷오프나 조별 경쟁 등의 경선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까지 겹치면서, 세부적인 공천 규칙은 설 명절 이후에 윤곽이 잡힐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당이 6·3지방선거 후보 공모를 마치고 공천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에선 구청장 22명, 광역의원 61명, 기초의원 88명 등 총 171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장엔 8명이,
      2026-02-09
    • 김민석, 농축산부 호남 이전 일축 "해수부 이전 외엔 없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양수산부 외의 추가적인 중앙부처 이전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9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등의 광주·전남 지역으로의 이전에 대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받고 "해수부 이전 외엔 더 이상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총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있어서 필요한 전략적 분산, 집적 원칙에 따른 이전은 논의하고 총리실에서 직접 같이 논의하는 체제를 갖출 것"이라면서도 "중앙부처 성격의 공공기관 이전은 해수부 이외에는 없다"고 거듭
      2026-02-09
    • "전남 나주도 뚫렸다"...올해 10번째 ASF 발생, 설 앞두고 '방역 비상'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남 나주시 소재 양돈농장(1,280마리 사육)에서 ASF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8일 경기 화성 농장에 이어 올해 들어 전국 농장에서 발생한 10번째 사례입니다. 이번 발생은 지난달 26일 확진된 전남 영광 농장을 방문했던 차량과의 역학적 연관성이 드러나면서 예견된 위험이 현실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수본은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으며,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사육 중인 돼지 전량에 대한 살처분을
      2026-02-09
    • 박원석 "지방선거 전 합당 물 건너가...조국혁신당만 피멍 들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13일까지 합당 관련 입장을 정하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조 대표는 "이런 상태로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되면 당원과 국민들의 실망감이 누적될 것"이라며 "합당 하지않고 선거연대 할 것인지,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도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합당을 둘러싼 민주당 내홍이 커지는 가운데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로 '밀약설'이 거론되는 등 혁신당을 겨냥한 주장까지 나오자 조 대표가 나서서 '합당 데드라인'을 제시한 겁니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내일(10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속히 입장을
      2026-02-09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고흥군수 출마..."고흥을 남해안의 중심으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9일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신 전 청장은 이날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의 자부심을 되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큰 경력이, 결국 큰 결과를 만든다. 지금 우리 고흥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다"며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본 '검증된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생활 안전과 복지 혁신 △도서교통·응급행정 패러다임 전환 △농업·
      2026-02-09
    • '1분 만에 매진' 광주FC, 남해 전지훈련 팬 투어 성료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광주는 6일 경상남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남해 전지훈련 팬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팬 투어는 2차 동계 전지훈련 기간 중 마련된 행사로, 오픈 트레이닝 참관을 비롯해 팬 사인회와 선수단 참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예매는 오픈 1분도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선수단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
      2026-02-09
    • 신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 '섬으로 초대' 예우 확대
      신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을 응원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합니다. 당해 연도 누적 기부액 10만 원 이상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군 운영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무료입장 ▲신안군 주관 각종 행사·축제 초청 ▲연하장 또는 감사 편지 발송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안군은 '기부는 숫자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철학 아래, 형식적인 예우가 아닌 신안만의 방식으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문화&midd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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