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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성과'...전국 확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광주와 전남·북에서 시범운영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시범사업이 2개월 차에 접어든 올해 4월 기준, 광주·전라 권역에서 발생한 1등급 중증환자의 사망 사례는 일평균 6.6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수용한 1~2등급 중증응급환자는 하루 평균 46.8명으로 지난해보다 11.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권역별 맞춤형 특성을 반영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전국으로
      2026-06-01
    • 낮 최고 30도 더위...밤부터 남해안 많은비
      월요일인 오늘(1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덥겠고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에 20~60mm, 광주·전남 5~3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8도, 목포 29도, 광주 30도 등 27~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는 만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6-01
    • 신안군 61.3%...격전지 중심으로 사전투표 '열기'
      광주와 전남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격전지를 중심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제(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61.3%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신안군을 비롯해, 진도군과 함평군, 강진군 등 8개 군에서 투표율 50%를 넘겼습니다. 이들 지역은 민주당 후보와 조국혁신당 또는 무소속 후보가 맞붙은 곳으로, 격전구도가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주에서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전현직 맞대결을 벌이는 동구의 사전투표 투표율이 32.
      2026-06-01
    • 6월 첫날, 낮 최고 32도 무더위...제주·남해안 많은 비
      월요일인 1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부산·울산 20~60mm, 경남내륙 5~30mm, 대구·경북남동부·전북남부 5~10mm 등입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150mm 이상 예보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
      2026-06-01
    • 광주·전남 내일 초여름 더위...밤부터 남해안 비
      내일(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무안과 해남 32도, 광주와 담양 30도 등 27~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남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남부서해안 2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광주와 그 밖의 전남 지역은 5~10mm입니다.
      2026-05-31
    • KIA, LG에 주말 3연전 '싹쓸이패'...6연승 뒤 3연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오늘(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4.2이닝 동안 3실점 하는 등 흔들리고, 타선도 집중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3 대 5로 졌습니다. 6연승 뒤 3연패에 빠진 KIA는 4위를 유지했지만, 5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2026-05-31
    • "또래 학생 4명에게 집단 폭행당해"...경찰 수사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1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중학생 A양이 또래 여학생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습니다. 고소장에는 A양이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학교 학생 B양과 다툼이 있었는데, 이후 B양이 친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집단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고소인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지난 29일 사건 발생지 관할인 광주 서부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습니다.
      2026-05-31
    • 목포 조선소에서 불...공장 3동 불타
      목포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공장 세 동이 불탔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 9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밤 9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고, 5시간여 만인 오늘(31일) 0시 27분쯤 불이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세 동, 1,3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있던 선박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31
    • [지방선거 현장] 광주 북구, 첫 여성 구청장 '관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북구입니다.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자리에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뚫고 올라온 신수정 후보가 광주 첫 여성 구청장에 도전합니다. '주민주권 도시'를 슬로건으로, 주민들과 함께 북구의 새 이름을 만들고 재정을 논의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의원 3선과 시의원 재선,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내면서 전남광주
      2026-05-31
    • 지지 부탁하며 음식물 제공한 후보 배우자 등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음식물을 제공한 출마자의 배우자 등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10명을 식당에 모이게 한 뒤 지지를 부탁하고 22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전남의 한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의 배우자와 선거사무장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이 모임이 선거와 관련한 자리라는 사실을 알고도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향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2026-05-31
    • 전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관심 집중
      【 앵커멘트 】 이번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의원 시절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과 도시재생 이슈를 전국적으로 부각시켰고, 이로 인해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받았던 터라 손 전 의원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손혜원 후보가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는 예전에 중심상권을 형성했던 유달동과 목원동·동명동·만호동
      2026-05-31
    •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곳곳서 유세전 '총력'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을 맞아 곳곳에서 치열한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교육감 후보들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종교시설을 찾거나 거리유세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폈습니다.
      2026-05-31
    • 수리시설 정비 재원 확보·농가 소득 증대...수상태양광 10배 확대
      【 앵커멘트 】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농어촌공사가 수상 태양광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발전 규모를 지금의 10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농어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나주시 다도면의 한 소규모 저수지. 잔잔한 물결 위에 태양광 패널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난 2022년 말 준공된 705kW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이 가운데 35kW 규모 설비는 마을발전소로 운영돼, 해마다 500~700만 원 가량의 발
      2026-05-31
    • 5·18단체, '탱크데이 사태' 주주권 행사 요청
      5·18단체가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주주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는 지난 29일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 경위를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등 주주권 행사를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들은 신세계그룹 중점관리기업 지정, 경영진 책임 강화를 위한 주주제안 발의, 투자 비중 재조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연금은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모회사, 이마트의 2대 주
      2026-05-31
    • 문 닫힌 골프장에 슬그머니...'도둑 골퍼' 몸살
      【 앵커멘트 】 요즘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문 닫힌 골프장에 들어가 라운딩을 즐기는 이른바 '도둑 골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심지어 한 동호회는 운영시간 전인 새벽을 이용해 매달 자체 대회까지 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새벽, 여수시 율촌면의 한 파크골프장입니다. 아직 문도 열리지 않았는데 이용객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운영시간 전 몰래 들어가 라운딩을 즐기는 이른바 '얌체 골퍼'들입니다.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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