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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 28도...최대 30mm 소나기
      목요일인 오늘(4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5~30mm가량 내리겠고,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4도, 목포 26도, 광주 28도 등 24도에서 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6-04
    • "투표 날인데..." 수학여행 떠난 순천 중학교 '논란'
      6·3지방선거 당일,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3일) 오전 9시쯤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는데 1학년과 3학년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나 이를 두고 법정공휴일인 선거일에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게 맞냐는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학교 측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1년 전부터 예약을 해놓은 상태여서 일정과 장소를 변경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습
      2026-06-04
    • 전남 '최고'·광주 '최저'..."경쟁이 투표율 갈랐다"
      【 앵커멘트 】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전남은 전국 최고, 광주는 전국 최저를 기록했는데요. 같은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치렀지만, 투표율을 가른 건, 지역별 경쟁 구도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전남은 최종 투표율 6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54.3%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지역 모두 4년 전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6-06-04
    • 목포서 중복투표 확인...선관위 조사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3일) 목포시 상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04
    • 천 표 안팎 진땀 승부...전남 5곳 혁신당·무소속 배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기초단체장 선거에선 진도와 장흥 등 일부 지역에서 천 표 안팎의 진땀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민주당 독주 속에서도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약진하면서 지역 정치구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곳은 진도군수 선거였습니다.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희수 무소속 후보에 107표 차로 앞서 당선됐고, 장흥군에서는 사순문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성 민주당 후보를 248표 차로 따돌렸습니다.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2026-06-04
    • 민형배, 김대중, 임문영 당선...새로운 통합시 미래 연다
      【 앵커멘트 】 오는 7월, 40년 만에 한 뿌리로 합쳐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어갈 초대 일꾼들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통합 시장과 교육감, 그리고 새롭게 국회에 입성하게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의 포부를 박성호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40년 만의 통합으로 산적한 과제를 짊어지게 된 초대 통합시장, 민형배 당선인은 재선 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관록의 정치인입니다.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광주의 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해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주권 행정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
      2026-06-04
    • 전남광주 이끌 단체장 포부 들어보니..."지역 발전 약속"
      【 앵커멘트 】 앞으로 4년간 광주전남을 이끌어 갈 지역의 일꾼들이 윤곽을 드러낸 지역이 있습니다. 광주전남 초대 통합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들의 앞으로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광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싱크 : 김대중 /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 "반드시 제가 특별시민 여러분들께 이번 통합특별시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 일을
      2026-06-04
    • [영상] 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당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기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개표 결과, 임 후보는 61.66%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인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는 16.69%를 기록해 임 후보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8.46%, 전주연 진보당 후보 6.76%,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3.41%, 구본기 무소속 후보 2.98%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6-04
    • [영상] 민주당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민 후보는 4일 오전 0시 40분 기준 79.9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0.63%, 이종욱 진보당 후보 3.72%, 강은미 정의당 후보 4.04%, 김광만 무소속 후보 1.68%로 나타났습니다. 민 당선인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라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수장을 맡게 됩니다. 민 당선인은 제21대와 22대 국회의원, 광주 광산구청장,
      2026-06-04
    • 6·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61.0%…역대 두 번째로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잠정 투표율이 61.0%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724만 9,5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64.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어 경남 64.4%, 울산과 대구가 각각 64.2%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 62.7%, 서울 63.6%, 부산 62.1%, 세종 62.5%, 전남광주 60.8%, 경
      2026-06-04
    • 목포서 사전·본투표 중복투표 적발...선관위 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전투표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투표를 해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목포시 상동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투표 관리사무원이 중복투표 사실을 적발해 선관위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일한 선거에서 2회 이상 투표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됩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경찰 고발할 계획입니다.
      2026-06-03
    • 진도군 개표기 고장...개표 차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도군에서 개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저녁 진도군 개표소에서 개표기 고장으로 개표 작업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조치를 마치고 개표 작업을 재개했지만, 진도군수 후보 개표는 밤 9시 30분이 넘도록 개표율 0%를 기록하며 집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2026-06-03
    • "지방선거 투표 날인데"...605명 전교생 수학여행 떠난 중학교는 어디?
      6·3지방선거 당일인 3일 전남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전교생 60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1학년과 3학년 학생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 학생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교사 40여 명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방선거일은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지정된 법정 공휴일입니다. 해당 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
      2026-06-03
    • [LTE] 이 시각 광주 개표소...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투표율 높아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2시간 전 모두 끝났습니다. 지금 본격적인 개표 작업 진행되고 있는데요.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함들이 이곳 개표소로 계속해서 옮겨지며 본격적인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선거 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표를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표 작업은 광주 5곳, 전남 22곳의 개표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번 지방선
      2026-06-03
    • 김영록 전남지사 "정청래 대표 끌어내리는 데 내 모든 것 바치겠다"...퇴진 공개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최종 경선 결과에 강한 불만을 제기해 온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6·3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 시간만 기다렸다"며 "이 시각부터 당 대표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주먹을 불끈 쥔 사진도 함께 올리며 "이번 선거에서 호남은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오만한 당 대표에 의해 호남인은 철저히 외면받았다"며 "광주&middo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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