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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내년 노인일자리 3만 6천여 명 모집…12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등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에 15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만 6,44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5개 자치구와 5개 시니어클럽 등 72개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모집인원은 사업유형별로 △노노케어 등 노인공익활동사업 2만 6,479명 △보육시설보조 등 노인역량활용사업 6,038명 △매장운영 등 공동체사업단 2,754명 △민간업체 취업지원(취업알선형) 사업 1,169명 등입니
      2025-12-01
    • 소아과 '오픈런' 심각 "광주 새벽별어린이병원 도입 요구"
      광주의 새벽 시간대(06~09시) 소아진료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해소하기 위한 '새벽별어린이병원'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정다은 의원은 1일 열린 복지환경국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어려워지고, 일부 아동병원에서는 진료 시작 전 새벽부터 부모들이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광주시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나 모두 24시에 진료가 끝납니다. 독감 확산으로 소아청소년과 수요가
      2025-12-01
    • 전남교육청 '2025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이 18일부터 20일까지 목포 CGV 평화광장과 폰타나비치호텔, 목포시네마MM 등에서 '2025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엽니다. 이번 영화·영상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작은학교를 실현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콘텐츠를 통해 글로컬교육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의 초·중·고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전국과 해외 5개국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35개교의 46편 작품이 상영됩니다. 행사에선
      2025-12-01
    • '목표 15승 달성' 광주FC, 최종전 유종의 미
      프로축구 광주FC가 최종전에서 수원FC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수원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광주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습니다. 공격진은 오후성과 박인혁을 투톱으로 배치했고, 미드필더진은 안혁주·문민서·이강현·최경록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수비는 조성권·진시우·안영규·권성윤이 맡았으며 골문은 노희동이 지켰습니다.
      2025-12-01
    • 안도걸 "국민연금 동원론은 허위...외환안정 위한 협력일 뿐, 독립성 흔들리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1일 야당이 주장하는 '국민연금 동원론'은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안 의원은 "정부가 환율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한다는 주장은 허위 프레임"이라며 "국민연금의 자산운용 독립성과 자율성은 철저히 보장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국민연금이 1,361조 원 규모의 초대형 기금이며, 이 가운데 810조 원을 해외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외화 수요자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환율 안정은 곧 국민 노후자산의 안정적 관리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외환시장 상황을 공
      2025-12-01
    •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보유 토지가 많은 지역은?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보유 토지가 많은 지역은 어디일까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말 기
      2025-12-01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 유지 비상방역 태세
      전라남도가 최근 충남 당진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비상방역태세를 강화합니다. 이번 발생은 지역 간 확산 위험이 커진 상황으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돼지농장 관련 시설 예찰과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또 도내 돼지농장과 축산시설 정밀검사 범위를 확대해 감염 가능성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조기 발견을 위해 방역 취약 농장을 포함한 돼지농장·축산
      2025-12-01
    • 광주 남구 주월동서 상수도관 누수...오전 중 복구 마무리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1일 새벽 5시 5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400mm 상수도관이 파열돼 당국이 긴급 보수공사에 나섰습니다.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주택이나 상가 등에 단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중으로 복구 작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12-01
    • 민주당 최고위원 3명 이번 주 사퇴...1월 보궐선거로 '정청래 2기 지도부' 재편 전망
      내년 6·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이번 주 초 잇따라 사퇴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당헌은 선거 6개월 전(12월 3일)까지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도록 규정하고 있어 최소 3명이 물러날 전망입니다. 1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이 오늘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은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박병주·
      2025-12-01
    • "영화같은 현실을 우리는 싸워 이겨냈다"…풍찬노숙하며 쓴 12·3 서사시
      "영화같은 현실을 우리는 싸워 이겨냈다"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계엄 사태' 이후 탄핵 때까지 광화문 거리 현장을 지키며 당시의 절절한 소회를 기록한 시집이 화제입니다. 박종화 시인이 광화문 겨울 천막에서 새우잠을 자며 쓴 시 250편이 담긴 시집 『계엄수첩』(문학들)을 펴냈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 스스로 "122일 동안 매일같이 생 날것으로 쓴 것"이라고 밝혔듯이 생생한 현장의 숨결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는 "광화문 겨울 천막에서/잘 때/차가운 등 때문이 아니고/마려운 오줌 때문도 아니고
      2025-12-01
    •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 '전국 최초' 노사민정 통합 신년인사회 개최
      광주·전남 지역 10개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년 노사민정 통합 신년인사회'가 새해 1월 2일 아침 6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전국 최초로 노사민정이 통합하여 개최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의 경제계 화합과 예산 절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를 비롯한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가 뜻을 모아 행사를 공동 주최합니다. 공동주최 단체에는 광주광역시건축사회,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등 다양한 기관과 협회가 참여합니다. 이번
      2025-12-01
    • "불붙이고 다닌다"...술 취해 쓰레기에 불 지른 30대 검거
      술에 취해 길가에 있던 쓰레기에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한 식당 앞 노상에서 종량제쓰레기봉투 등이 모여있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라이터로 술에 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불을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인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분 만에
      2025-12-01
    • 전남도, 순천서 신재생에너지·골목상권 등 '청책대동회 바란' 성료
      전라남도가 동부지역본부에서 '전남 타운홀미팅 청책대동회 바란'을 열고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습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은 신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확대, 골목상권 회복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지위고하 없는 '3무(無) 원칙'하에 사전 검토 기반의 즉답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남도는 제안 내용과 현장 의견을 각 실국에 전달하고 부서별 후속조치 계획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도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2025-12-01
    • 전남도, 외국인주민 소통 강화로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추진
      전라남도가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외국인 지원정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과 통역·행정상담 서비스 등 지원 정책과 더불어 필수 체류 자격 및 비자 제도 실무 강좌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모니터링단과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5-12-01
    • [속보] 광주상생카드, 12월 1일 '잠시 멈춤'...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
      광주상생카드 할인지원 판매가 예산 소진으로 오늘(1일)부터 선착순 마감을 끝으로 조기 종료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시비 430억 원을 투입해 10%~13% 특별 할인을 적용한 결과 전년 대비 21% 증가한 7,325억 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정책 체감을 위해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2026년 1월 1일부터 할인 판매를 재개하는 등 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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