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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 내륙 시간당 20mm 안팎 강한 소나기...돌풍·천둥번개도
      일요일인 14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소나기에는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호남권, 경상 서부내륙에 내리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50mm, 충청권 5~30mm, 전라권 5~50mm, 경상권 5~30mm, 강원도 5~30mm입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
      2026-06-13
    • 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이 '인구 10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4,620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인구가 95,592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05명(3.14%)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안군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 1위를 유지하며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성
      2026-06-13
    • K- 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17일 시민소통위 공식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소통할 '시민소통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방위적 소통 창구입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7일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K-교육특별시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한 뒤 향후 위원회 운영 체계 및 로드맵을 담은 운영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시민소통위는
      2026-06-13
    •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출발...올해 5회 운영
      진도군관광협의회가 13일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를 개최해 진도형 걷기 관광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길인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진도구간'을 활용한 체험형 걷기관광 사업으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행사가 열리는 서해랑길 6코스 '명량의 길'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한 걷기 여행객들이 방문해 보배섬 진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명량의 길'인 6코스는 △녹진관광지 △진도타워 △무궁화동
      2026-06-13
    • 낮 최고 32도 무더위...호남 내륙엔 소나기
      토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북과 광주·전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6도, 철원 13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등 13~19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수원 31도, 철원 29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등 26~32도가 예상됩니다. 이날 광주와 전남, 전북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라권 예
      2026-06-13
    • '아름다운 동행'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 열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지검장과 광주지방교정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독려했습니다. 지난 1985년부터 진행된 합동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321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2026-06-12
    • 혁신당 "통합시의회 준비 민주당 독점" 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구성된 안건협의체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만 채워지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통합시의회 출범 준비를 위한 협의체를 민주당이 독점하는 건,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향후 4년 동안 의회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다른 정당도 모두 참여하는 공동 운영 협의체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6-12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4명 구속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주요 책임자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오늘(12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시공사 현장 대리인과 하청업체 대표와 직원, 감리단장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현장 용접공 등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중대하지만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직원 4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6-06-12
    •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광주 곳곳 응원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예선에서 체코를 2 대 1로 이긴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오늘(12일)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 선수의 모교인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학생들의 응원전이 열렸습니다. 광주 동구 대인동 쪽빛상담소에서는 쪽방 거주민과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들이 모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2026-06-12
    • '사회 첫걸음'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든든해요"
      【 앵커멘트 】 고흥군을 비롯한 전남의 여러 지자체들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는 큰 디딤돌이, 지역민들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세 자녀를 낳고 키운 53살 강수연 씨. 직장 생활을 시작한 첫째는 차치하더라도, 대학에 다니고 있는 두 자녀 등록금만 한 학기당 600만 원이 넘습니다. 연간 1,200만 원은 훌쩍. 생활비에 용돈까지 보태려니 빠듯한 살림이었는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고흥군에
      2026-06-12
    • 수영 대회, 회원이 희생해라?...광주시·남부대 '네탓 공방'
      【 앵커멘트 】 전국수영선수권대회가 한창인 광주시립국제수영장에서 때아닌 보상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수천여 명 회원들의 수영장 이용이 제한되는데, 과거와 달리 일부 보상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광주시와 수영장 측은 서로 책임만 미루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는 14일까지 전국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시립국제수영장. 매년 개최되는 수영인들의 축제지만, 평소 이곳을 이용하는 회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터져 나옵니다. 대회가 치러지는 닷새간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데도 요금 감면이
      2026-06-12
    • '폐기물 위에 아파트' 우려…책임은 없고 공사만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법 매립된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이해 당사자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공사가 계속 진행되면서, 폐기물이 묻힌 땅 위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폐기물이 섞인 거무스름한 흙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농사용 폐비닐에서부터 건축용 폐자재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 인터뷰 : 공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장비하고 인력을 동원해서 폐기물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전남
      2026-06-12
    • 삼전닉스 유치 소식에 첨단3지구 부동산도 '들썩'
      【 앵커멘트 】 광주와 장성에 걸쳐있는 첨단3지구 부동산이 갑자기 들썩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분양가에다, 최근 대기업의 반도체 관련 투자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얼어붙었던 매수 심리를 깨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광주지역 첫 분양 아파트인 첨단3지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제곱미터당 1,500~1,600만 원대에 공급되면서 가성비 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첨단3지구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2026-06-12
    • "전남광주특별시 주사무소 주소지는 1곳으로"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를 3곳으로 분산하려 했으나, 행정안전부는 법적 기준에 따라 1곳만 지정해야 한다는 유권 해석을 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주사무소 한 곳을 지정할 경우 사실상 그곳이 주청사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도는 주사무소와 주청사는 다른 만큼, 법제처 유권 해석을 거쳐 주사무소 지정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6-12
    • 민형배 "통합시 출범, 개헌 동력으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2일)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통합시 출범을 계기로 개헌 논의의 동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지방 분권의 헌법적 토대 마련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가 80년 지역 소외의 역사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법적 뒷받침과 대기업 투자 유치 등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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