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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페퍼스, 김연경 날개 단 흥국생명에 개막전 패배
      지난해 광주를 연고로 창단한 이후 두번째 시즌을 맞은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가 시즌 개막전에서 패배했습니다. AI페퍼스는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월드클래스 김연경의 맹활약을 막지 못하고 세트스코어 0-3(16-25, 16-25, 16-25)으로 완패했습니다. AI페퍼스는 우승후보인 흥국생명을 상대로 1, 2세트 초반 선전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는 9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기대
      2022-10-26
    • 키움, 접전 끝 반격 성공..플레이오프 1승1패 승부 원점
      키움 히어로즈가 1점차 접전 끝에 LG 트윈스를 잡고 플레이오프의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키움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LG와의 2차전에서 7-6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키움은 2회까지 6-0, 4회까지 7-2로 앞서 나가며 경기 초반 손쉽게 승리를 가져오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5회 LG에 4실점 빅이닝을 내주면서 경기 중반부터는 1점차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LG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팀을 역전의 위기에서 구해낸 것은 구원 등판한 최원태였습니다.
      2022-10-26
    • K리그1 내년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6명 등록ㆍ4명 출전 가능
      내년 시즌부터 K리그1 소속 구단의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이 6명으로 늘어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2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을 기존'3(국적 무관)+1(AFC 소속 1명)'에서 '5(국적 무관)+1(AFC 소속 1명)'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적용됐던 '동남아시아 쿼터' 제도는 폐지됐습니다. 6명의 보유 한도와는 별개로 한 경기에 동시 출전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숫자는 최대 4명(국적 무관 3명 + AFC 소속 1명)으로 제한됩니다. 연맹은 이같은 외국인 선수 보유 확대에 대
      2022-10-25
    • "바위 같은 수비" FIFA도 놀랐다..'괴물 김민재' 극찬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진출 첫 해 만에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수로 자리잡고 있는 김민재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극찬을 보냈습니다. FIFA는 24일(현지시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카타르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나폴리SSC의 수비수 김민재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김민재에 대한 FIFA의 한줄평은 "바위 같은 수비, 리그 최고, 카타르 준비 완료"로 표현됐습니다. 리그 최고 수준에 오른 김민재의 월드컵 도전이 기대된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시즌 튀르키예 수페르리그 페네르바체에서 맹활약한 김민재는 올
      2022-10-25
    • KIA 필승조 '마당쇠' 장현식 팔꿈치 수술..재활 최소 3개월
      KIA 타이거즈의 필승조이자 2021 시즌 홀드왕 출신 장현식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습니다. KIA 구단은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현식이 서울의 한 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와 골극(튀어나온 뼈) 정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장현식은 나흘간 입원치료를 받은 뒤 재활치료와 보강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재활과 보강에는 최소 3개월에서 4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활이 늦어질 경우 내년 2월로 예정된 스프링캠프 참가도 불투명합니다. 2020년 트레이드로 NC 다이노스에서 KIA로 이적한
      2022-10-25
    • 실책에 무너진 키움..LG 기분 좋은 PO 첫 승
      2022 KBO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T트윈스가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를 향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에이스 케이시 켈리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6-3 승리를 거뒀습니다. 키움의 잇따른 실책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2회말 LG의 1사 1,2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유강남이 2루수 정면으로 가는 병살타성 내야 땅볼을 쳤지만 김혜성의 1루 송구가 빠지면서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3회말에는 무사
      2022-10-25
    • 광양제철소 후원 볼링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금 3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후원하는 장애인 볼링선수들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9일~24일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신백호-최형철 선수가 볼링 남자 2인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신백호 선수는 혼성 4인조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 두 선수는 소속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후원하는 볼링선수들입니다. 광양제철소는 2020년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사업을 통해 볼링 선수 10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볼링선수단은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
      2022-10-24
    • 무리뉴의 로마도 잡았다..김민재의 나폴리 거침없는 선두 질주
      김민재가 활약중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SSC나폴리가 명장 무리뉴가 이끄는 AS로마를 꺾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나폴리는 24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크에서 열린 AS로마와의 세리에A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이날 승리로 승점 29점째를 챙긴 나폴리는 리그 무패 1위(9승 2무)를 달렸습니다. 팽팽했던 경기는 경기 종료 10분을 남겨 놓고 승패가 갈렸습니다. 나폴리의 공격수 오시멘이 후반 35분 수비수를 달고 상대 박스 안 공격진영 오른쪽 측면을 돌파했고 각이 없는 것처
      2022-10-24
    • 토트넘-울버햄튼 동반 패배..EPL 듀오 부진 탈출 실패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토트넘 홋스퍼와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리그 경기에서 동반 패배했습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넛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13라운드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1-2로 졌습니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2라운드 경기에서도 0-2로 패한 토트넘은 올 시즌 첫 연패를 당했습니다. 현재 리그 3위(승점 23점 / 7승 2무 3패)를 유지 중인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4위(승점 21점 / 5승 6무 1패) 뉴캐슬에게 바짝 쫓기게
      2022-10-24
    • 이강인, 발렌시아 상대로 결승골..'벌써 시즌 2호'
      이강인이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2호 골을 신고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강인의 소속팀 마르요카는 오늘(23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발렌시아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선제골은 발렌시아의 몫이었습니다. 후반 5분, 마요르카의 안토니오 산체스가 패널티 박스 안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발렌시아의 리노에게 파울을 범해 PK를 내줬고, 발렌시아 공격수 카바니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발렌시아가 앞서가는 흐름은 15분을 넘지 못했습니
      2022-10-23
    • KIA 타이거즈 '호랑이가족 한마당' 3년 만에 대면 방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9일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직접 만나는 '2022 호랑이가족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팬 사인회, 레크리에이션, 선수단 장기자랑 등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습니다. 행사 입장 티켓은 무료이며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KIA 타이거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2-10-21
    • 여자프로배구 개막..'10승 목표' AI페퍼스 관중몰이 나선다
      【 앵커멘트 】 2022-2023 여자프로배구 V리그가 내일(22일) 개막합니다. 광주ㆍ전남 유일의 동계스포츠 팀으로 창단돼 지난 시즌 첫 선을 보인 AI페퍼스는 올해 10승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경기장의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해 관중몰이에 나섭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구슬땀을 흘리며 손발 맞추기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 연신 "파이팅"을 외치는 선수들의 눈빛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 인터뷰 : 이한비 / AI페퍼스 주장 -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보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2022-10-21
    • 3년 만에 '직접' 만난다..KIA 타이거즈 '호랑이가족 한마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하는 '호랑이가족 한마당'이 3년 만에 돌아옵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2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함께 하는 '2022 호랑이가족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호랑이가족 한마당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불펜과 더그아웃 체험으로 시작해 팬 사인회, 시즌 영상 상영, 신인 선수와 전역 선수 소개, 시즌 리뷰 토크쇼, 레크리에이션, 선수단 장기자랑, 기념사진과 하이 파이브 순서로
      2022-10-21
    • 역전승 이끈 김하성 환상 주루 플레이..NLCS 승부 원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환상적인 주루 플레이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서 2-4로 뒤지고 있던 5회말 빅이닝의 물꼬를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을 도왔습니다.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좌전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9번 타자 오스틴 놀라의 우중간 안타 때 적극적인 홈 쇄도로 추격 득점을 올렸습니다. 샌디에이고는 계속된 1사 1루의 찬스
      2022-10-20
    • 키움, 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 남았다..9-2로 KT 대파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 승리를 챙기며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지금까지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1승씩을 주고받은 팀들 가운데 3차전을 이긴 팀이 모두(5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을 고려하면, 키움이 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키움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KT를 9-2로 대파했습니다. 키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나갔습니다. 키움은 1회초 2사 후 이정후와 김혜성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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