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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이의리 부활하나...LG 상대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지난 등판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부활의 신호를 알렸습니다. 이의리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허용 없이 삼진 4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닷새 전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⅓이닝 동안 4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지만, 이날은 3이닝 동안 볼넷 2개만을 내주며 한결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였습니다. 볼넷을 대폭 줄이면서 특유의 강력한 탈삼진 능력은 살아났습니다. 이의리는 1회
      2026-03-06
    •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 한국 야구, 체코에 7점 차 대승
      한국 야구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전을 시원한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서 11-4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한국은 1회 문보경(LG 트윈스)의 선제 만루 홈런과 한국계 '빅 리거'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테린 바브라의 3점포로 맞선 체코를 7점 차로 물리쳤습니다. 선발
      2026-03-05
    • KIA, kt와 연습경기 5대 2패...10안타에 2득점 '집중력 부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wiz와의 연습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스프링캠프 중인 KIA는 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5대 2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마운드의 제구 난조와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IA는 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박민(3루수)-김태군(포수)-정현창(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마운드는 아담 올러가 맡았습니다. 1회초부터 kt에 선취점
      2026-03-05
    • 17년 만에 2라운드 가자...WBC 5일 개막, 한국 C조 '운명의 레이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5일 미국, 일본, 푸에르토리코에서 조별리그의 막을 올립니다. 올해 WBC 본선에는 20개 나라가 출전했으며, 4개 조로 나뉘어 1라운드 조별리그를 벌인 뒤 2라운드는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1라운드 조별리그는 미국 마이애미와 휴스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일본 도쿄 4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C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합니다. 상대별로 한 경기씩 치르며 여기서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WBC 초대 대회
      2026-03-04
    • '리드오프' 김도영 또 터졌다...WBC 공식전 2경기 연속 대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WBC 공식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WBC 공식 평가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날 경기에 이어 이날도 리드오프로 나선 김도영은 1회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김도영은 팀이 2대 0으로 앞선 2회 2사 1·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인 카타야마의 피치클락 위반과 볼 2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3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2026-03-03
    • 김도영, WBC 첫 실전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몸 상태 Good!"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WBC 본선을 앞둔 첫 공식 평가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맹활약했습니다. WBC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WBC 공식 평가전에서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김도영은 이날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3으로 뒤진 5회초 1사 상황에서 일본의 세 번째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를 상대로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만들어 내며 이날 경기를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 김도영은 앞선 1회초 공격
      2026-03-03
    • '또 한 번의 감동' 동계 패럴림픽 개막...10일간의 아름다운 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지구촌 스포츠 축제가 또 열립니다. 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고 우정을 나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이 오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막해 15일까지 10일간 열전에 들어갑니다. 1976년 스웨덴 대회에서 첫선을 보인 동계 패럴림픽은 4년마다 열려 올해로 출범 5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탈리아는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다시 한번 동계 패럴림픽을 개최합니다.
      2026-03-02
    • '이정규 감독 데뷔전' 광주FC, 수적 우세에도 개막전 아쉬운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1 2026시즌 개막전에서 승점 1점으로 출발했습니다. 제주SKFC 원정에서 수적 우세를 잡고도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제주와 0-0으로 비겼습니다. 이정규 감독과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나란히 K리그 사령탑 데뷔전을 무승부로 마쳤습니다. 초반 흐름은 제주가 가져갔습니다. 전반 11분 신상은이 박스 안에서 김경민 골키퍼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VAR 판독 후 취소됐습니다. 제주는 네게바를
      2026-03-01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탈꼴찌'...승리·승점 모두 새 역사에 관중도 '쑥'
      【 앵커멘트 】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봄배구 도전엔 실패했지만, 성적과 관중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다음 시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페퍼저축은행. 패배가 익숙했던 팀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소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올 시즌에는 최소 6위를 확보하며 5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승점과 승수 모두 최
      2026-02-27
    • [D뉴스] "비즈니스석 타고 얼마나 잘하나 보자"…여자축구, 아시안컵 향한 무거운 발걸음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오는 3월 1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는 상위 6개 팀에 2027 브라질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대표팀은 15일부터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 뒤 19일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26명 최종 명단에는 지소연, 김혜리, 장슬기 등 핵심 자원들이 포함됐지만 대회를 앞둔 분위기와 달리 팬들의 반응은 다소 냉담합니다. 대표팀 선배 조소현의 SNS 게시물이 논란이 됐기 때문입니다. 조소현은 19일 비즈니
      2026-02-26
    • '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 WBC 대표팀, 16득점 화력쇼...연습경기 4연승 질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이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리며 다가오는 WBC대회 분위기를 고조했습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16대 6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0일 삼성과 치른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패했던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내리 4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일주일 뒤인 다음 달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WBC C조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날 대표팀은 안현민(kt wiz)과 김도영(KIA 타
      2026-02-26
    • '제주 원정 10경기 무패' 광주FC, 개막전서 '천적' 증명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개막전 승리로 산뜻한 출발을 노립니다. 광주는 3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그동안 제주 원정에 강세를 보여온 흐름을 이어 개막전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정규 광주FC 감독은 "광주만의 공격 축구"를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광주가 쌓아온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하되, 수비를 더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공격적 압박으로 팀 밸런스를 맞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태국 후아힌 1차 전
      2026-02-26
    • '봄배구는 무산...하지만 한 단계 더 높이'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에 1-3 패배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4위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승점을 챙기지 못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5일 수원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 첫 경기에서 기업은행에게 1-3(16-25, 25-18, 17-25, 15-25)으로 패했습니다. 5라운드를 4승 2패로 마치며 상승세를 탄 페퍼저축은행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는 IBK기업은행과 맞대결에 기대를 걸었지만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가 22점(성공률 35%)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2026-02-26
    • "수적천석의 자세로" 광주FC 이정규 감독 첫 미디어데이 출사표
      광주FC 새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자세로 시즌에 임하겠다"며 K리그1 2026시즌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었습니다. 미디어데이에는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팬과 취재진이 참석했습니다. 광주FC에서는 이정규 감독과 주장 안영규가 대표로 자리했습니다. 광주FC 사령탑으로 처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정규 감독은 새 시즌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수적천석(水滴穿石)'
      2026-02-25
    • '이범호 감독이 바라던 득점 공식' 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감독이 바라던 외국인 타자 득점 공식'...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구상한 외국인 타자 조합의 득점 공식이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KIA는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패했습니다. 두 차례의 실책이 나오며 수비 조직력에서 과제를 남겼고, 팀 5안타로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외국인 타자 두 명의 호흡만큼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제리드 데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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