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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한지혜·가수 유노윤호, 'KIA 승리' 시구
      광주 출신 배우 한지혜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섭니다. 30일 KIA는 "다음 달 3일과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연예인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3일 경기는 배우 한지혜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지난 5월 광주 홈경기 직관 인증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한지혜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좋은 기운이 전해지
      2026-06-30
    • 광주FC, 후반기 첫 홈경기서 워터페스티벌 개최…체험형 이벤트 풍성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광주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6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먼저 경기장 E석과 응원석 일부는 '워터페스티벌 존'으로 운영됩니다. 선수단 입장과 킥오프, 득점 상황, 하프타임 등 주요 장면마다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워터캐논이 가동되며, 관중들은 개인 물총을 활용한 응원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홈팬
      2026-06-30
    • [월드컵]'32강 탈락' 손흥민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 다시 죽기 살기로 뛰겠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3·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하고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며 복잡하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그쳤고, 지난 28일 32강 진출 실패가 최종
      2026-06-30
    • [월드컵] '후반 50분 역전골' 브라질, 일본 2-1로 꺾고 16강행
      24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삼바 군단’ 브라질이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일본을 2-1로 꺾었습니다. 브라질은 전반 29분 일본의 사노 가이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후반 11분 카제미루의 헤더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추가시간 50분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
      2026-06-30
    • [월드컵]'욕설·고성' 가득 홍명보 입국장...'개껌' 던지기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축구 대표팀이 팬들의 고성과 항의를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축구 대표팀은 몇 개 조로 나눠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라 30일 오전 홍 감독과 일부 선수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입국했습니다. 홍 감독 등이 탄 비행기가 새벽 4시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1∼2시간 전부터 취재진 외에 팬들의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도착 시간이 가까워지자 모여든 인원은 300여명에 달했습니다. 개인 유튜버도 다수 현장을 찾아 선수단이
      2026-06-30
    • "스타벅스 가야지" 춤추고 노래까지...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 조롱 논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등학교 선수들이 상대팀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단체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덕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장면은 이날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열린 목동야구장 경기 도중 포착됐습니다. 당시 배재고는 광주제일고를 6대 2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배재고 덕아웃에서는 선수들이 응원가를 부르며 춤을 추
      2026-06-29
    • KIA 한준수, 감독 추천으로 2026 올스타전 합류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2026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9일 2026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 따르면 한준수는 나눔 올스타 사령탑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추천을 받아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앞서 KBO는 지난 24일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한 베스트12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KIA에서는 모두 5명의 선수가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2년 차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중간투수 정해영,
      2026-06-29
    • [월드컵]붉은악마도 홍명보 비판 "韓 축구 사지 몬 감독, 영원히 떠나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팬들의 비판이 거셉니다.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도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홍명보 감독에게 결국 등을 돌렸습니다. 붉은악마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며 홍 감독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붉은악마는 "만약 과거 실패를 세탁하기 위해 우리의 진심을 도구로 삼았다면, 그것은 자신을 내려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를 사지로 몰아넣은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홍 감독은 2
      2026-06-29
    • 2026 올스타전, 잠실구장 고별 무대로 꾸민다...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풍성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서울 잠실구장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다음 달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주제를 'RE:잠실 - 올 스타즈, 올 메모리즈'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1982년 준공 이후 수많은 명승부를 낳은 잠실구장의 역사를 돌아보고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KBO는 올스타전의 핵심 이미지에 잠실구장의 전경을 녹여냈으며, 경기장 외부 광장에는 잠실에서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념하
      2026-06-29
    • '잠실 잔혹사' KIA, 대포 2방으로 7연패 악연 끊었다
      KIA 타이거즈가 길었던 잠실 악연을 끊어냈습니다. KIA는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지난 4월 18일 패배 이후 이어진 잠실 7연패 사슬도 끊어냈습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올 시즌 78경기에서 93개의 대포를 쏘아올린 KIA는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당 평균 1.2개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팀 득점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홈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26-06-29
    •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한국, FIFA 랭킹 32위 추락…4년 반 만에 최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남긴 한국 축구의 FIFA 랭킹이 32위까지 떨어졌습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가 29일 한국시간으로 업데이트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으로 32위에 자리했습니다. 한국이 FIFA 랭킹 30위권으로 밀려난 것은 지난 2021년 12월 33위 이후 4년 6개월 만입니다. 한국은 2022년 2월 발표된 랭킹에서 29위에 오른 뒤 줄곧 20위권을 유지해 왔습니다. 지난해 12월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당시에는 22위였고, 본선 개막 직
      2026-06-29
    • [월드컵] 홍명보 감독, 32강 불발 책임지고 사퇴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놨습니다. 홍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한국시간)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사퇴 의사를 밝히며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면서도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는 다른 이유를 생각하지 않았다. 제게 맡겨진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2026-06-29
    • KIA, 두산 12-1 대파...잠실 7연패 탈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김태형의 호투와 김호령의 맹활약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대파하며 잠실구장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IA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에서 12-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지난 4월 18일 두산전부터 이어졌던 잠실구장 7연패를 끊었고, 두산과 주말 3연전 스윕패도 피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4연승과 KIA전 3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던 경기는 5회 KIA가 균형을 깨면서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2사 2루
      2026-06-28
    • [월드컵]'경우의 수 끝났다' 대한민국, 2026 월드컵 32강 진출 끝내 무산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대한민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28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K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연달아 실점하며 1-3로 패했습니다. 콩고의 피스통 마옐레는 후반 78분 빠른 역습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정규시간 90분이 지나고 주어진 추가시간에도 콩고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한국의 32강 진출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당초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
      2026-06-28
    • '충격의 8회 7실점'...KIA, 두산에 2연패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8로 대패했습니다. 2연패를 당한 KIA는 41승 1무 35패로 4위를 유지했지만, 5위 두산에 2게임 반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3회말 두산 박준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빼앗기 KIA는 8회초 김호령의 중전 안타로 1-1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균형은 8회말 바로 깨졌습니다. KIA는 8회말 정해영과 최지민을 잇따라 마운드에 올렸지만, 두산이 타자일순하며 대거 7실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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