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부족' 농민 신음하는데...감사 요구 '외면'
【 앵커멘트 】 전 농어촌공사 지사장의 전횡에 물 부족을 우려한 농민들은 오래전부터 농어촌공사에 문제를 제기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민들의 감사 요구는 묵살됐고, 전 지사장의 수문 열쇠를 회수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 담양지사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건 2013년 말. 이듬해인 2014년 10월, 전 지사장의 가족은 담양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 사업을 따냈습니다. 퇴직 전 이뤄진 계약이지만, 공사는 이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