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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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산타축제, 성탄절 맞아 관람객 발길 이어져
      담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7회 담양 산타축제'가 오늘(25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는 어제(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이틀 동안 '우린 누군가의 산타'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거리 행진과 점등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LED 조명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산타 포토존과 미니게임 등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2025-12-25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실상 '표류'…"정상화 위해 쇄신해야"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3년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보였습니다. 조성위원회는 구성되지 못했고 예산은 대폭 삭감돼 제대로 일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탓에 상당액의 예산이 불용 처리됐는데, 사업 정상화를 위해 쇄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감독하는 조성위원회는 지난 3년간 파행 운영됐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관련 법 개정을 이유로 위원장을 임명하지 않는 등 위원회 구성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2025-12-25
    • 여수산단, 재편안 제출했지만…과제도 산적
      【 앵커멘트 】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이 정부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기업들간 최종 조율이 아직 남아 있고, 전기세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장에선 볼멘 소리도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단지 중 나프타분해시설, 즉 NCC 규모가 가장 큰 여수산단.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지난주 산업부에 NCC 감축을 골자로 한 사업 재편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GS칼텍스와 LG화학, 롯데케미칼,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모
      2025-12-25
    •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 앵커멘트 】 지난해 100억 원대의 전세사기가 발생한 전남 순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또 전세사기 의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20명 가까이 되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동일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수조사 등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시 조례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28살 A씨는 최근 임대인 B씨로부터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사과는 없었고, 그저 보증금 내에서 해당 세대를 매매하라는 제안 뿐이었습니다
      2025-12-25
    • 화이트크리스마스 미사·예배 이어져...거리엔 시민 '북적'
      【 앵커멘트 】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오늘(25일) 각 성당과 교회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들이 이어졌습니다. 거리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모처럼 북적였고, 공연과 축제를 즐기며 성탄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2천년 전, 가장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미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 누리에 가득한 성탄의 기쁨을 담아 한 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릅니다. ▶ 싱크 : 옥현진/천주교 광주대교구장 -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맞이하
      2025-12-25
    • 나주 오리농장 H5형 AI 검출...광주·전남 4번째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동강면의 육용오리 6,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산란율 저하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선제적 살처분에 나섰고,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고병원성 AI는 18건 발생한 가운데 전남 3건, 광주 1건이 나왔습니다.
      2025-12-24
    • 유족 보상금 횡령 여순 변호사…정치권도 질타
      【 앵커멘트 】 여순사건 유족 변호사가 국가보상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커져가는 가운데, 정치권도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또 앞으로 보상금은 유족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입법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순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고도 국가배상금을 돌려받지 못한 유족은 KBC 취재로 확인된 사례만 3건입니다. 유족 3명의 보상금 규모는 7억 2,000만 원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3억 원만 지급을 받았고 나머지 4억 2,000만 원은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논
      2025-12-24
    •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온기 가득 나눔 행렬
      【 앵커멘트 】 성탄과 연말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필요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끼를 나누며 훈훈한 연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소규모 가정을 이뤄 생활하는 그룹홈. 성탄절을 앞두고 이곳에 선물 보따리가 전달됐습니다. ▶ 싱크 : . - "희망산타 배달 왔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두꺼운 외투와 어그 부츠, 책가방 등입니다. ▶ 인터뷰 : 차지은 / 로뎀나
      2025-12-24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 행정편의 정책 결과" 지적
      진보당 전남도당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부결은 행정 편의적 정책의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당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선 "지역민의 염원은 소중하며,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 정치권은 대학통합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12-24
    •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전남 국립의대 신설 '먹구름'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전제 조건인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투표가 순천대 부결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순천대가 재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만약 여기에서도 부결될 경우에는 협약에 따라 찬성 대학인 목포대부터 먼저 의대가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찬반 투표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목포대는 교원과 직원, 학생 3개 직역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는 학생 찬성률이 39%에 머물면서 최종 '부결'됐습니다. 순천대는 입장문을 내고 "구성원과의
      2025-12-24
    • 광양 컨테이너부두 경사로서 트레일러에 끼인 60대 숨져
      전남 광양의 한 컨테이너부두 경사로에서 60대 운전자가 트레일러와 중장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8시쯤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부두에서 운수업체 직원 60대 A씨가 하역 작업을 하던 중 트레일러가 뒤로 밀리자 이를 막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무인도 좌초 퀸제누비아2호 선장 등 3명 구속기소
      검찰이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 좌초 사고를 낸 대형 여객선 운항 책임자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23일) 신안 인근 해상을 항해하며 최소한의 전방 주시도 하지 않아 여객선이 무인도에 충돌하게 한 혐의로 퀸제누비아2호 운항책임자인 1등항해사와 조타수, 선장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1등 항해사는 휴대폰을 보느라 항로 변경 시점을 놓쳤고, 조타수는 충돌 직전까지 전방을 주시하지 않았으며 선장은 위험 수역에서 직접 지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2-23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성과와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새글로벌정책연구원이 오늘(23일) 전일빌딩245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그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제8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3.0 시대를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구 UCL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의 주제 발표와 문인 북구청장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광주가 진정한 아시아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의 협력 방안을
      2025-12-23
    • 광주시민협 "민주당, 개헌·정치개혁 외면" 비판
      광주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개헌과 정치개혁 논의를 외면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개헌을 약속해 왔지만 취임 이후 관련 논의나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내란 청산을 이유로 개헌특위조차 구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결선투표제 도입과 모든 선거구의 3∼5인 중대선거구제 전환, 의원 정수 확대 등 정치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5-12-23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데..."수사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다음 주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정확히 1년입니다. 무안공항을 비롯해 전국에서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은 1년이 다 되도록 책임자는 1명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수사 부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방위각 제공 시설이 기준을 위반해 설치됐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결이 나왔습니다. 단단한 콘크리트 격벽을 포함한 둔덕으로 설치돼 위험을 키웠다는 겁니다. 방위각 시설은 항공기와 충돌 시 위험을 키우지 않도록 부러지기 쉬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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