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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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장직인수위, 최대 쟁점 소각장 원점 재검토 권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직인수위원회가 최대 쟁점 현안인 소각장 건립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권고했습니다. 순천시장직인수위는 어제(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소각장 건립 문제에 대해 후보지인 연향동이 국가정원과 가깝고, 침수 위험과 환경 이슈가 있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또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자동차 도로에서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한 그린아일랜드는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순천시의 시책 반영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6-07-11
    • 전남광주 52개 해수욕장 개장..."23일까지 순차적"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남광주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제(10일) 장흥수문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여수,목포, 고흥 등 12개 시군 52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에선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서핑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별시는 해수욕장에 안전관리 인력 400명과 구조장비·안전시설 3,400여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2026-07-11
    • 산자부, 여수산단 친환경 사업 추진...125억 투입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부의 자원순환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여수산단을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으로 선정하고 내년까지 125억원을 들여 산업부산물을 합성가스로 전환하고 이를 스팀과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87MW의 전력과 182톤의 스팀을 생산하고, 온실가스 66톤을 감축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7-11
    • LG·GS 사업 재편 '수개월째 공전'...기싸움에 여수 '불안'
      【 앵커멘트 】 여수산단 핵심 기업인 LG화학과 GS칼텍스의 통합 논의가 수개월째 공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기싸움 속에 지역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산업 재편을 위해 공장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 정부 주도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두 핵심 대기업의 통합 논의는 1년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공동으로 설비를 통합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배 구조와 법적 요건을 함께
      2026-07-11
    • '장윤기 사건' 윗선 향한 수사...광주경찰청장실 압수수색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축소·은폐 의혹에 대한 수사가 경찰 윗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광주경찰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개편하는 등 당시 지휘부를 겨눈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사관들이 압수품이 담긴 가방을 들고 광주경찰청을 빠져나옵니다. ▶ 싱크 - "<광주 경찰 지휘부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다고 보세요?>..." '장윤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당시 수사 지휘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7-11
    • 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피해 예방 당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새벽 시간대 목포항의 바닷물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에 따르면 이 기간 오전 0시부터 7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상승하며, 특히 16일에는 최고 5.23m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 배수갑문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안 저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검찰, '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 다시 압수수색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와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 중입니다. 광주지검은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 방조 등 혐의로 대기 발령 조치된 전 광산경찰서장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수사 초기 단계부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성범죄 개연성 및 이상동기범죄를 분석했다"면서 잇따른 부실 수사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2026-07-10
    • '목포 의대·순천 대학병원' 절충안...정치권·지자체 찬성 잇따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두고 정치권과 지자체에서 '목포 의대, 순천 대학병원' 절충안 찬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김원이 의원은 "입지 갈등으로 의대 신설이라는 역사적 기회를 놓치면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목포에 의대와 대학 본부를 두고, 순천에 대학병원을 우선 설립하는 것이 현실적인 타협안이라고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제(9일) 순천시가 절충안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데 이어 강성휘 목포시장 역시 "절충안에 공감하는 대신 서부권 대학병원 개원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자"는 입장을 내놨
      2026-07-10
    • '물 부족' 농민 신음하는데...감사 요구 '외면'
      【 앵커멘트 】 전 농어촌공사 지사장의 전횡에 물 부족을 우려한 농민들은 오래전부터 농어촌공사에 문제를 제기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민들의 감사 요구는 묵살됐고, 전 지사장의 수문 열쇠를 회수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 담양지사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건 2013년 말. 이듬해인 2014년 10월, 전 지사장의 가족은 담양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 사업을 따냈습니다. 퇴직 전 이뤄진 계약이지만, 공사는 이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2026-07-10
    • 호남 배전선로에 에너지 저장 장치...전력망↑
      정부가 광주 반도체 산단 조성을 앞두고, 전력망이 부족해 활용하지 못하던 호남 지역의 태양광 전기를 쓰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포화 선로 136곳 중 111개가 집중된 호남 지역의 선로 32곳에 각각 4메가와트(MW)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우선 설치하는 5개년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저장장치를 대폭 늘려 하루 5만 가구가 쓸 수 있는 분량의 태양광 전기를 추가로 공급하고, 지역 전력망을 안정화할 계획입니다.
      2026-07-10
    • 동복댐 국유화 승부수..."2030년 반도체 양산 맞춘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 4기에 필요한 물은 하루 65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주변 댐과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면 필요한 양보다 많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동복댐을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입니다. 정부는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바꾸고, 댐 높이를 15m 정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에서 현재 쓰지 않는 물 5만 톤과 댐을 높여 추가로 확보할 25만 톤 등
      2026-07-10
    • 5·18단체, "배재고 선처해달라" 대한체육회에 호소
      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입장문을 내고 "5·18 정신의 핵심은 '배제'가 아닌 '포용'에 있다"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성숙한 시민만이 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단체들은 대한체육회를 향해 "이들의 진심 어린 성찰과 변화의 의지를 충분히 헤아려 달라"며 "제54회 봉황대기 전
      2026-07-09
    • 김대중 교육감 "반도체 인재 양성...영재고·과학고 설립"
      전남광주교육청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오늘(9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성화고 58곳에서 학과 조정과 전환을 통해 연간 1,200명의 실무 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면서 "이외에도 영재고와 과학고를 설립해 교육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반도체팹 4기가 들어오면 2만 명의 실무 인력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전남광주 대학총장들과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09
    • 문어 금어기 해제...'밀집 조업' 기승 안전사고 우려
      【 앵커멘트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남해안 바다에는 낚시어선과 레저선이 한꺼번에 몰렸는데요. 선박들이 좁은 해역에 집중되면서 좌초와 충돌 등 해양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된 여수 앞바다. 섬과 섬 사이 좁은 해역으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들이 잇따라 모여듭니다. 선박들은 비좁은 간격을 유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조업활동을 이어갑니다. ▶ 싱크 : 여수해양경찰서 안내방송 - "현 위치 선박이 밀집되어 주변 선박에 유념하시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후 안전하게 조업
      2026-07-09
    • 농어촌공사, '특혜 의혹'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 고발
      KBC가 보도한 한국농어촌공사 전 지사장 가족의 발전용수 사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담양 외동저수지에서 소수력발전소를 운영하면서 농업생산 이외의 목적으로 용수를 무단 방류해온 혐의로 발전 사업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자가 수문을 임의로 조작할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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