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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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어서 못 팔아요" 녹차수도 보성, 말차 열풍에 '즐거운 비명'
      【 앵커멘트 】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 수도 전남 보성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녹차 산업에 한숨 쉬던 농민들도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읍 녹색로에 자리한 녹차농원. 한 바구니 가득 잘게 갈린 말차 분말이 봉투로 옮겨집니다. 모두 내로라할 식품·가공기업에 보낼 상품들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고객사가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상현 / 녹차 재배 농민 - "전년도 대비 거의 한 90%
      2026-01-04
    • 고흥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35억…전남 1위
      고흥군이 지난해 전남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이 가장 많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금액은 35억 9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6억 원가량 증가했으며,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과 지역 농수특산물 답례품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흥군은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정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1-03
    • "일요일인 내일 추위 누그러져"...낮 최고 7∼10도
      새해 첫 일요일인 내일(4일)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2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오늘(3일)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전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가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03
    • 김인정 전남도의원 진도군수 출마 공식 선언
      전남도의회 김인정 의원이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3일) 진도읍 자신의 민원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와 혁신, 화합과 도약이 절실한 지금의 진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진도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미래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문화관광산업 고도화, 사람에 투자하는 군정을 핵심 군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1-03
    •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3명 부상·80명 대피
      광주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 3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고 8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최초 시작한 집에서 남성이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3
    • 전남의 또 다른 미래 성장동력…레드 바이오를 주목하세요
      【 앵커멘트 】 전남의 강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함께 또 하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분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백신 특구로 지정된 화순의 전남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의료 연구진의 창업이 이어지면서 특히 레드 바이오 분야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면역 치료제와 백신 개발 등 레드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전남바이오진흥원.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마이코 플라스마 폐렴 등 각종 주사제에 들어가는 수액의 오염도 검사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화순 백신
      2026-01-03
    • 나주 종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긴급 방역
      전남 나주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돼 방역 당국이 초동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오늘(3일) 8천 마리의 종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나주시 반남면의 한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출입통제와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최종 판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28건, 전남은 나주, 영암에서 5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03
    • 불법 컨테이너에 폐기물까지...관리 미흡 지산유원지
      【 앵커멘트 】 광주 지산유원지 주차장 입구에 무단으로 설치된 컨테이너가 방치되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 땅에 불법 시설물과 폐기물이 난립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의 미온적인 대처 속에 유원지 관리가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로 들어가는 길, 철제 울타리가 길게 설치돼 있습니다. 주차장 주 출입구에는 커다란 컨테이너 한 동이 서 있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관광객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 "(내비게이션에)
      2026-01-03
    • 2040 엑스포 공동 유치 추진..."전남 후보지는 여수"
      【 앵커멘트 】 남해안권 3개 시·도인 전남, 경남, 부산이 2040 세계엑스포 공동 유치를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에서는 2012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가 개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5월부터 석 달 동안, 여수에서 열린 '세계엑스포' 100여 개 국가가 참가하고 8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면서 관광수입만 2,500억 원에 달했습니다. ▶ 인터뷰 : 레지스 쿠르부아지에 / 모나코 관광국장 - "2012년 여수 세
      2026-01-03
    •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 잘하셨다"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선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3일), SNS에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광주·전남 통합 선언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웃으면서 '잘하셨네요'라며 덕담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SNS에 "신년 인사회에서 이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해 '수고했어요'라고 했다"며 "조만간 정식으로 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제(2일), 5&midd
      2026-01-03
    • 공군기지서 T-50 비상착륙 후 전복...인명피해 없어
      광주 공군기지에서 T-50 고등 훈련기가 착륙 중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 35분쯤 비행훈련을 하던 공군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 하는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됐습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자투리 땅이 작은 정원으로" 늦깎이 대학생들이 뭉쳤다!
      【 앵커멘트 】 늦깎이 대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1년의 시간을 들여 캠퍼스 자투리 공간을 작은 공원으로 꾸몄습니다. 잡초더미만 무성하던 공간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풀과 잡초로 뒤엉킨 공간. 색이 바랜 잡초더미 위로 고인돌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썰렁한 안내판만이 이 공간의 의미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수년간 활력을 잃은 채 방치된 자투리 공간이 녹음이 우거진 작은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은 건 순천대 정원
      2026-01-02
    • 각 기관·단체, 시무식 열고 병오년 첫 업무 시작
      각 기관과 단체가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와 기관은 오늘(2일) 노사민정 합동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친기업 환경과 노사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국립 5·18 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 묘지를 참배한 뒤 모든 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을 쟁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도 시무식을 열어 새해 광주와 전남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이를 통해 세계를 관통하는 글로컬리즘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1-02
    • 서설 내린 새해 첫 위판...풍어 기대감 가득
      【 앵커멘트 】 병오년 새해 어민들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이 목포수협에서 열렸습니다. 어업 종사자들은 때마침 내린 첫눈에 만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해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초매식이 진행된 목포수협 선어 위판장. 새벽녘의 차가운 공기가 경매사와 중매인들의 흥정 열기로 금세 달아오릅니다. 오늘 위판된 물량은 36톤. 1미터가 넘는 대갈치를 비롯해 가지런히 진열된 수백 마리의 홍어와 조기·민어 등 어종만 30종
      2026-01-02
    • 광주경실련 "광주·전남 행정통합 적극 참여 환영"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데 대해, 광주경실련이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이번 선언은 광주·전남이 직면한 인구 감소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 정치적 결단이며, 대한민국 균형발전 논의에 전환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통합이냐 아니냐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에 머무르지 말고, 어떤 통합이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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