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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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기 사건' 흔들리는 경찰조직...광주경찰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논란이 검경 수사권 문제로 번지면서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부실 수사 의혹의 고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까지 번졌고, 경찰 쇄신안까지 발표되며 후폭풍이 크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 이후 광주경찰 내부는 침체된 분위깁니다.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기 때문입니다. 정치권 공방에 이어 검경의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국수본의 수사 지휘 논란까지 불거지며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싱크 : 광주경찰청 관계자(
      2026-07-22
    • 민형배 인수위 "9월 지역화폐 추가 5% 할인 제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민생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추가 할인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인수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을 위한 백서에서 통합의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가 있는 오는 9월 지역화폐 구매자에게 추가 5% 할인을 해주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이번 추가 할인을 위해 필요한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 추경으로 마련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7-21
    • 전남광주교육청 "AI·반도체 등 미래 인재 집중 양성"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에 대비해 미래 인재를 집중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미래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AI와 반도체, 신소재 등 3개 권역별 특화 과학고를 운영해 지역 발전 선순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반고 20여 곳을 AI와 과학 중점학교로 지정해 첨단산업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특성화고 학과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7-21
    • 여수바다 '고수온주의보' 발령...물고기 폐사 '우려'
      【 앵커멘트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수 앞바다에도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적조 발생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여수항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떨어진 한 양식장입니다. 좁은 가두리 그물망 안에서 활력을 잃은 물고기들이 힘겹게 헤엄칩니다. 3년 넘게 키운 물고기들이 고수온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찬윤 / 양식어민 - "고수온 때문에 상당히 피해가 있을 것 같고 작년보다
      2026-07-21
    • 함평만과 도암만·여자만에 추가 '고수온주의보' 발효
      전남광주 3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21일) 오후 4시를 기해 함평만과 강진 도암만, 여수 여자만 해역의 수온이 28도에 도달하자 '고수온 주의보'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16일 여수 가막만과 장흥 득량만 2곳에 이어 '고수온 주의보' 해역이 5곳으로 늘었습니다.
      2026-07-21
    •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난항'...목포대·순천대 '평행선'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놓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협상을 벌였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양 대학 대표단은 어제(20일) 보성에서 진행된 1시간 20분가량의 비공개 협상에서 핵심 쟁점사항인 전남권 국립의대와 통합 대학본부, 그리고 대학병원 소재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통합 신청서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양 대학이 과연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6-07-21
    •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발견..."관련성 낮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실종자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효령동 일대 발굴 조사 결과가 두 달 만에 나왔습니다. 유해 21구가 발굴됐는데 실종자와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시료 채취가 가능한 5구에 대해서는 유전자 감식에 나섰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효령동의 옛 공동묘지 터. 1980년 5월, 군인들이 피 묻은 포대를 공동묘지로 운반하는 것을 봤다는 주민 제보에 따라 5·18 실종자들의 암매장 장소로 특정된 곳입니다. 5·18기념
      2026-07-21
    •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국수본 지침대로 수사"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형사과장은 성폭행과 살인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박 경정은 법정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 "이렇게 부실수사 논
      2026-07-21
    • '폐교 수순' 광양보건대...교육부, 특별편입학 추진
      교육부가 학교법인 양남학원의 파산 선고로 8월 말 폐교가 확정된 광양보건대학교 재적생의 특별편입학을 추진합니다. 특별편입학 대상은 광양보건대 재적생 121명 가운데 다른 대학으로 편입학할 의사가 있는 학생이며,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1학기 두 차례에 걸쳐 편입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오는 29일 광양시문화예술회관에서 학생 설명회를 열고 편입 절차와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2026-07-20
    • 선관위, '장관 보좌관' 허위 경력 공표 현직 군수 고발
      전남광주특별시선관위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허위 경력을 공표한 혐의로 현직 기초단체장인 A 군수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군수는 과거 중앙행정기관 홍보실 등에서 근무하며 부서장을 보좌했음에도, 선거 공보물과 벽보에는 '장관 보좌관'을 지냈다고 기재해 장관을 직접 보좌한 것처럼 경력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허위 경력이 적힌 공보물이 지역 내 2만여 세대에 발송됐고, 선거 벽보도 관내 61곳에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0
    • 전남광주특별시 인수위 해단...5대 시정·7대 전략 제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무안청사에서 해단식을 열고 5대 시정원칙과 7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위원회는 '압도적 성장 함께하는 특별시'를 시정 비전으로 삼고,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200조 원, 개인소득 4만 달러, 제조업 매출 500조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5대 시정원칙으로는 비약성장, 균형발전, 기본사회,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안했습니다. 시정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7대 추진 전략과제로는 미래산업 경제특별시, 균형발전특별시, 글로컬 문화관광특별시 등을
      2026-07-20
    • 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해체 발언에 노조 반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교육청지부가 광주청사를 해체 대상으로 규정하는 발언을 한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의 사퇴와 김대중 교육감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예산의 컨트롤타워인 기획조정실을 남악청사로 통합·이전하는 방침은 광주청사의 단계적 축소나 최종 폐쇄를 말한다"며 '균형 있는 운영'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광주청사 해체 발언을 한 김경범 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며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청사 기능 존치와 강화를 공식 문서로 명문화하고 공식 사과하라
      2026-07-20
    • 경찰, 전 광산경찰서장 출국금지...장윤기 접견조사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 전반에 불거진 의혹들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 광산경찰서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한 전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같은 혐의로 입건한 전 광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장윤기에 대한 첫 접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에 거듭 사과하고, 수사 전반을 쇄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0
    •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여수시, 친절도시 만들기 '총력'
      【 앵커멘트 】 오는 9월 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여수의 한 유명식당이 불친절 배짱영업으로 손님들의 원성을 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보도 이후 해당 식당은 운영 방식을 개선하겠다며 사과했고, 여수시는 친절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자리가 텅 비었는데도, 일행이 오기 전까지 앉지 말라며 불친절 배짱영업으로 손님을 문전박대한 여수의 한 유명 식당. KBC 보도가 나가자, 기사에는 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식당 측은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
      2026-07-20
    • 의사 '퇴사'에 직원 '임금체불'까지...시민 불편 우려
      【 앵커멘트 】 광주 서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경영난으로 인한 의료진 줄이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료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어 병원을 찾은 환자들도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종합병원. 지난 2월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30대 환자는 예정에 없이 급하게 병원을 찾았습니다. 담당 의사가 곧 병원을 그만둔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검사를 당겨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30대 여성 환자 (음성변조) - "최대한 빨리 오셔서 검진을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오늘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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