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만취 운전 40대 마주 오던 승합차 들이받아...2명 부상
      만취 운전을 하던 40대가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2시 40분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합차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전남도, 통합특별시·민생회복 위한 4,744억 추경 편성
      전라남도가 4,7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도는 중동 사태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00여 원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38억 원을 등 4,744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통과하면 전라남도의 올해 예산은 13조 8,57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26-05-28
    • 흉기 휘저으며 길거리 배회한 50대 벌금형 집행유예
      흉기를 휘저으며 길거리를 배회한 50대에게 벌금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7월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21cm짜리 부엌칼을 허공에 휘저으며 돌아다닌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칼을 들고 돌아다녀 공중에게 불안감을 줬다고 지적하면서도 A씨가 자백과 반성의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5-28
    • '20만 명 동시 투약' 마약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던 태국인이 해경이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찰청은 지난 20일 시가 24억 상당의 필로폰 6.05kg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하고,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 국적 A씨를 충남 천안의 한 주택에서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A씨 일당이 마약류를 반입해 국내 체류 외국인 선원과 유흥업소 종사자 등에게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섬박람회 성공개최"...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수해경 등 27개 기관과 단체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규모 해양정화활동에 나서며 힘을 보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해안가 곳곳에는 사람 몸체만한 폐어구와 폐스티리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면장갑과 작업복을 껴입은 봉사자들은 대형 폐기물을 옮기는 데 분주했고, 현장에는 포크레인까지 동원돼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보시는 것처럼 섬 해안가 주변으
      2026-05-28
    • [지방선거 현장]무주공산 화순...민주당·무소속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8일)은 화순군입니다. 현직 군수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통과한 임지락 후보가 집권 여당 프리미엄과 화순에서 나고 자란 지역 토박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광역 교통망 구축과 폐광 지역 개발 등을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임지락 /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 "광역 교통망 구
      2026-05-28
    • 돈 안 줬다는 이재각 후보, 녹취록에는 '천만 원 명시'
      【 앵커멘트 】 진도군 공무원과 기자가 선거 출마를 앞두고 있는 후보에게 금품을 받고, 현직 군수에게 불리한 기사를 썼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이재각 후보 측이 성명서를 통해 해명해 왔습니다. 이재각 후보가 돈을 준 적이 없고, 공무원과 기자 간의 금품 거래는 빌려준 돈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공무원과 기자의 녹취록을 들어보면 이 후보에게 받은 금액이 액수까지 명확히 흘러나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이재각 진도군수 후보측은 성명서를 통해 "후보가 돈을 주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매
      2026-05-28
    • 5·18단체, '탱크데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고소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는 오늘(28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마케팅 담당자 등 3명을 5·18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기업을 비난하자는 것이 아닌, 총수를 처벌하자는 의미라며 정 회장의 진정한 사과가 있을 때까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5-28
    •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묶고 조롱...한국인 동료 집행유예
      일이 서툴다는 이유로 이주노동자를 지게차 화물에 묶고 조롱한 한국인 동료 작업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서지혜 판사는 특수체포,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4살 정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사건을 막지 못한 나주의 한 벽돌공장 법인에게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2월 말 업무 미숙을 이유로 이주 노동자 A씨를 벽돌 더미에 비닐로 묶은 뒤 지게차로 끌고 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5-27
    • 전남서 차량·공사장 화재 잇따라
      전남에서 차량과 공사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7일) 낮 12시쯤 영암군 삼호읍에서 차량 적재함에 실린 폐기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26일) 오후 5시 반쯤에는 함평군 함평읍의 한 아파트 공사장 지상 4층에 모아둔 공사 자재에 불이 났습니다. 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26-05-27
    • '국립목포대 통합대학 출범식' 개최
      전남도립대와 통합한 '국립목포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이 오늘(27일) 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국립목포대는 출범식에서 통합대학 추진 경과와 미래 비전 발표, 지역사회와의 협력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7개 캠퍼스의 특성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목포대는 통합을 계기로 전주기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2026-05-27
    • 광주은행, '통합시금고 평가 지역농협 반영' 소송 예고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 운영기관 선정이 잘못됐다며 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NH농협은행과 지역농협은 별개의 회사인데, 지역농협 점포 수 등을 평가항목에 반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심의위원들이 표결로 결정한 것 또한 부당하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원의 판단을 구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번 금고 지정 결과는 수용하겠다며 효력 중지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7
    • 지난해 인구 광주 1만 3천여 명 순유출·전남 1천여 명 순유입
      지난해 광주에서 순유출된 인구는 1만 3천 명, 전남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1천3백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분석한 2025년 호남권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전입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1만 3,678명 순유출됐고, 전남은 1,334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유입 인구 중 46%가 전남에서 이동했고, 전남 유입 인구 중 39.5%가 광주에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5-27
    • 또 갈아엎은 양파밭..."'산지 폐기' 악순환 막아야"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는 안타까운 일이 올해도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애써 키운 양파지만, 팔아봤자 수확 인건비조차 건지기 힘든 상황 때문입니다. 되풀이되는 산지 폐기의 악순환을 막는 근적인 대책은 없을지 강동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양파밭입니다. 수확을 앞둔 알맹이 굵은 양파들이 트랙터 바퀴 아래 으깨집니다.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양파를 제 손으로 갈아엎는 이른바 '산지 폐기' 현장입니다. 풍년이 들었지만 역설적으로 농민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2026-05-27
    • 제46주년 5·18 부활제, 옛 전남도청서 열려
      제46주년 5·18 민중항쟁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부활제가 오늘(27일)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가 주최한 부활제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치권 인사,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살풀이 공연과 제례,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 등의 순서로 펼쳐졌고, 참석자들에게 연대의 상징이 된 주먹밥을 나누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2026-05-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