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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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고 관광지 '썰렁'.."한파*강풍에.."
      【 앵커멘트 】 지난해 제주도와 맞먹는 관광객을 유치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난 여수가 올해 들어 극심한 관광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계속된 한파와 강풍 탓인데, 올해 관광객 천3백만 명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개통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여수 관광의 견인차 역할을 한 해상케이블캅니다. 올 겨울 들어 텅 빈 케빈만 운행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여수밤바다를 운항하는 유람선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탑승객이 없
      2016-02-19
    • '귀어' 바람..희망지 전남이 '으뜸'
      【 앵커멘트 】 최근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어촌으로 돌아가려는 귀어민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수산업 생산량 전국 1위인 전남이 가장 인기 있는 귀어 희망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서울에서 중소기업에 다니는 37살 최승현 씨는 최근 귀어를 결심했습니다. 팍팍한 도시의 삶을 떠나, 어촌에서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승현 / 귀어 희망자 - "장기적으로 어업도 하면서 제가 낚시 배를 운영해서 나중에 낚시도 하고 그런 걸 좀
      2016-02-19
    • 삼성전자 상반기까지 사내생산부품 외주화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까지 사내 부품생산을 협력업체에 넘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시 가전산업육성 2차 상생협의회에서 광주지역 협력업체들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생산환경 개선과 기술 등을 지원하는 테스크포스팀 운영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상생협의회에는 광주시와 시의회,중소기업청 등 관계 기관과 금융권, 삼성전자 1*2차 협력업체 등 2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2016-02-19
    • 법원, 현대제철 하청노동자 정규직 인정(모닝)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현대제철 순천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161명이 현대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161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번 판결을 토대로 정규직 전환을 위한 현대제철과의 특별교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02-19
    • 사기 혐의 잠적 구의원에게 세비 지급 논란
      광주광산구의회가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뒤 모습을 감춘 한 구의원에게 두 달 동안 세비를 지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뒤 휴대전화를 해지하고 잠적한 한 구의원에게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300만 원 이상의 수당을 지급했습니다. 광산구의회는 해당 의원이 사기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검찰로부터 통보받아 알고 있지만, 관련 법과 조례에 따라 지급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2016-02-19
    • 자동차 100만 대 예타 수정계획서 제출
      광주형 일자리 모델 등의 내용을 담은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수정 계획서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말 기재부의 요청에 따라, 노*사*민*정 연대에서 나온 적정 임금의 고용환경을 조성하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수정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습니다. 또 전국단위 연구개발사업보다 지역 부품기업에 기술 개발지원이 가능한 기술지원센터와 공용장비 구축 등에 중점을 둔 수정계획서는 올해 상반기 중에 통과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
      2016-02-19
    • 교육부, "광주교육청 재정여건 양호"
      교육부가 어린이집 누리예산을 전혀 세우지 않은 광주교육청의 재정여건이 대전,충남교육청보다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2014년 시*도교육청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집 누리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광주가 전액 편성한 대전보다 학생 1인당 교육비 지원액은 높고 인건비 비율은 낮아 재정 운용 여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2014년 결산자료로 2016년 재정여건을 설명한 것은 무리가 있다며 광주시교육청의 2015년도 인건비 지출 비중은 64%, 올해 인건비 예
      2016-02-19
    • '묘 이장 갈등' 조카들에게 엽총 쏜 70대 중형
      조상 묘 이장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조카들에게 엽총을 발사해 2명의 사상자를 낸 72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박 씨의 범행 방법과 내용이 잔인하고 위험해 피해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1월 23일 고흥군 한 폐교 인근에서 조카 2명에게 엽총을 발사해 1명이 숨지게 하고, 나머지 1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6-02-19
    • 민형배 청장,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당해
      4*13 총선을 앞두고 민형배 광산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은 민형배 청장이 지난 13일 광주 선운지구 주민자치협의회 창립총회에서 더민주의 이용빈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와 관련해 같은 당의 임한필 광산갑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민 청장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 청장은 "정치 신인의 구설수 홍보가 안타깝다"면서 법적 조치와 함께 정치적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반박했습니다.
      2016-02-19
    • 고싸움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풍성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번 주말과 휴일에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 행사가 펼쳐집니다. 모레 대보름을 전후로 광주 칠석동 고싸움 테마파크에서 판소리 공연과 달집태우기 등 제34회 고싸움놀이 축제가 펼쳐지고,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도 대보름 당일 다양한 전통놀이와 민속 공연 등 정월 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열립니다. 곡성군 오곡면 금천천 둔치에서 달집태우기가 진행되는 등 정월 대보름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비나 흐린 날씨가 예보돼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2016-02-19
    • '다문화 대안학교' 새날학교 5번째 졸업식
      다문화 대안학교인 광주 새날학교가 5번째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중도입국 다문화자녀인 초·중·고 과정 졸업생 20명이 졸업했는데 올해는 고등부 졸업생 중 3명이 전남대와 동신대에 진학했습니다. 새날학교는 2007년 고려인과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로 출발해 현재는 광주교육청의 초,중,고등학교 학력 인정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100여 명의 다문화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2016-02-19
    • 정의행 호남인권사랑방 의장, 5*18 민주묘지 안장
      지난 수십 년간 인권평화운동을 펼쳐온 고 정의행 호남인권사랑방 의장이 5.18 민주묘지에 안장됐습니다. 5.18 민중항쟁과 진상규명운동 참여로 투옥됐다가 출소한 뒤 반전평화운동연대 공동대표를 지내며 인권평화 운동을 펼쳐온 고 정의행 호남인권사랑방 의장은 지난해 9월부터 급성 백혈구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지난 16일밤 숨졌습니다.
      2016-02-19
    • 여수수산인경영인협회 김한식 회장 취임(월 모닝)
      제 14대 여수수산인경영인협회 회장에 김한식 씨가 취임했습니다. 김한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광객 1,300만 명을 유치한 여수가 이제는 국제적인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어업 경영인들도 수산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관련 분야 소득창출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2-19
    • 여수시, 고충민원 처리 '우수 지자체' 선정
      여수시가 전남지역 시 단위 중 유일하게 고충민원 처리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3개 분야 26개 지표에 대한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여수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여수시는 시민소통담당관실 신설과 현장 기동반 운영, 1일 시민시장 도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2-19
    • 시민단체, 롯데마트 불법 재임대 고발*감사 검토
      롯데마트 광주월드컵점의 불법 재임대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고발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중소상인살리기네트워크는 광주시가 오는 22일까지 계약해지와 사용허가 취소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24일 롯데쇼핑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실련은 롯데쇼핑에 대한 광주시의 원상회복 명령이 봐주기 행정이라며, 공익감사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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