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전남 10개 시군 폭염주의보 사흘째 계속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광주와 무안, 화순, 나주, 신안, 영광, 함평, 구례, 곡성, 담양군 등 10개 지역입니다. 오후 2시 현재 영광이 32.7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고 광주는 31.9도을 기록 중입니다. 오후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기온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는 계속되겠고 일요일 오후엔 동부내륙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2016-07-22
    • 고속도로서 '번호판 없는'차 몰며 흉기 난동 40대 징역형
      고속도로에서 번호판 없는 차량을 운전하다가 경찰관에게 제지당하자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합의 12부는 지난 5월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장성IC 부근에서 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전하다 제지하는 경찰관 3명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 모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미리 흉기를 준비했고 범행 수법이 매우 위험한데다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도 없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건 당시 김 씨는 차량의 번호판을 뗀 채로
      2016-07-22
    • 여수 모 대학, 출석부 조작해 국장 부정수급 '사실로'
      여수의 한 대학이 출석부와 성적을 조작해 국가장학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경찰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수업에 출석한 적이 없는 학생 12명을 출석한 것처럼 꾸며 성적을 주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천 8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낸 혐의로 여수 모 전문대 김 모 교수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부정하게 타낸 국가장학금의 환수 조치를 위해 수사 결과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해당 사립대의 국가보조금 부정수급 보고서를
      2016-07-22
    • 출석*성적부 조작..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여수의 한 대학이 출석부와 성적을 조작해 국가장학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학생 12명을 출석한 것처럼 꾸며 성적을 주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천 8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낸 혐의로 여수 모 대학 김 모 교수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수사결과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통보해서 부정하게 타낸 국가장학금을 환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6-07-22
    • 세월호 인양 연기 잇따라.. 어민들 피해 가중
      【 앵커멘트 】 선수들기 작업이 벌써 6번씩이나 연기되면서 당초 이달 끝내려던 세월호 인양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생계자금 대출 상환에 압박을 받고 있는 진도 어민들은 조업 제한이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당초 세월호 인양은 7월이 목표였습니다. CG 하지만 5월 초로 예정됐던 선수들기 사업이 기상악화와 선박 파손 등을 이유로 벌써 6차례나 연기됐습니다. ▶ 인터뷰 : 김영석 / 해수부 장관(지난 18일) - "7월 2
      2016-07-22
    • 광주세관, 면세범위 초과 물품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세관이 면세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세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무안공항 입국 여행자에 대한 면세품 검사비율을 30% 확대하고 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x-ray 검사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소지했을 때 자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납부할 세액에 40~60%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2016-07-22
    • "중고 기계 판매 사기" 중소제조업체 울린 일당
      중소제조업체들을 상대로 고가의 제조장비를 싸게 팔 것처럼 속이고 돈을 가로챈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에서 프레스 기계를 판매한다고 속여 54살 김 모 씨로부터 1억 3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6살 이 모 씨와 55살 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56살 신 모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 씨 일당은 인터넷에 중고 프레스 기계를 사고 싶다고 광고를 올린 제조업체 대표 김 씨에게 허위 프레스 기계 사진과 위조된 매매 계약서를 휴대전화와 팩스로 전송해 속인
      2016-07-22
    • 선거법 위반 혐의 강운태 전 시장 징역형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광주시장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4.13 총선을 앞두고 산악회를 만들고 주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7천2백만 원 상당의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시장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금품 제공 시기와 방법, 규모 등을 볼 때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2016-07-22
    • 한빛원전 피뢰침 접지선 사라져..경찰 수사
      영광 한빛원전의 피뢰침 접지선 일부가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8일 한빛원전 6호기 앞에 매설된 피뢰침 접지선이 5미터 가량 잘려나간 것을 확인하고, 도난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접지선이 없을 경우, 낙뢰 때 화재나 통신장애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경찰은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잘려나간 접지선 일부를 국과수에 감정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2016-07-22
    • 이름에 한글*한자 섞으면 안된다고? 헌법소원
      【 앵커멘트 】 이름에 한자와 한글을 같이 썼다는 이유로, 딸의 출생 신고를 거부당한 아버지가 작명권을 침해 당했다며,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한글과 한자가 혼용된 이름은 신고받지 않겠다는 가족관계법 예규 때문인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31살 나승완 씨는 지난 5월 태어난 딸의 이름을 빛날 '윤', 한글 '별'을 붙여 한글과 한자를 섞은 '윤별'로 지었습니다. 하지만 주민센터는 출생신고 접수를 거부했습니다. 가족관계등록에 관한 예규는 이름에
      2016-07-21
    • 가해자들 "공모 안 했다"...재판 최대 쟁점
      【 앵커멘트 】 전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사전 범행 공모 여부가 이번 재판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3명의 피고인들은 모두 공모는 없었다며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5월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학부형 49살 박 모 씨 등 3명. 검찰은 3명의 공모가 있었다고 최종 판단했지만 가해자들은 여전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가해자 가족 - "(아들이) 안
      2016-07-21
    • 회삿돈 22억 원 빼돌린 금융기관 직원 구속
      자신이 근무하는 금융기관에서 거액의 돈을 빼돌린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금융기관에서 대출 담당자로 근무하며 대출계약서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회삿돈 22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광주의 한 제2금융권업체 직원 34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빼돌린 돈을 출금하기 위해 지인들의 통장을 모집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21
    • 폭염주의보 확대..가축폐사*온열환자 속출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의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가축폐사와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광주와 전남 9개 시군으로 확대된 가운데 찜통 같은 더위는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위에 지친 오리들이 입을 벌린 채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축사 안에는 대형 선풍기 수십 대가 돌아가고 스프링쿨러에서는 쉬지 않고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오후 4시가 다 된 시각이지만 이곳
      2016-07-21
    • 5천만 원 도자기 10억에 판 경찰 구속 기소
      5천만 원에 산 도자기를 국보급으로 속여 10억원에 판매한 현직 경찰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지난 2014년부터 5천만 원을 주고 사들인 도자기 10점을 지인에게 국보급이라고 속여 10억 8천만 원에 팔아넘긴 혐의로 광주 모 경찰서 소속 경사 1명과 공범 1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곧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당 경사를 징계할 방침입니다.
      2016-07-21
    • 여수시민협, '낭만포차' 고발
      시민단체 여수시민협이 '낭만포차'의 불법 행위를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장에는 여수시가 지난 5월부터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의 자립을 위해 공화동 해양공원에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데, 당초 취지와 달리 음주*흡연*고성방가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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