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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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 내일 '비공개' 현장검증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한 재판부의 현장검증이 내일 비공개로 이뤄집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내일 사건 현장검증을 비공개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검증 비공개 방침에 따라 현장검증에는 언론의 사진 촬영이나 취재도 불허됩니다. 목포지원 형사합의 1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내일 현장검증에는 2명의 판사와 검찰, 피의자인 49살 박 모 씨와 34살 이 모 씨, 38살 김 모 씨 등 3명이 참여합니다. 재판부는 지난달 21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 재판도 비공개로
      2016-08-02
    • 통학버스 아이 방치 교사·기사 사전구속영장 신청
      네 살배기 어린이를 8시간 가까이 유치원 통학버스에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인솔교사와 버스기사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해당 유치원 인솔교사 28살 정 모 씨와 버스기사 51살 임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석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유치원 원장 52살 박 모 씨와 주임교사인 34살 이 모 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당일 인솔교사 정 씨는 승·하차 인원 점검과 차량 내부 확인을 하지 않았고, 버스기사 임 씨는 내부 확
      2016-08-02
    • 숙박업자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구속
      펜션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여수시 돌산읍의 한 펜션에서 월세 계약한 방에 다른 손님을 투숙시켰다는 이유로 펜션 주인 41살 손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과 손목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36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펜션 주인이 자신을 무시한 것 같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최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8-02
    • 2021년까지 전남 22개 시·군에 대기오염측정망 설치
      오는 2021년까지 전남 22개 시·군에 대기오염측정시설이 모두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 나주와 담양, 해남, 장성 등 4곳, 2018년에는 곡성, 장흥, 함평 3개 군에 대기오염측정망을 각각 설치하는 등 현재 대기오염측정망이 없는 17개 시·군에 2021년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미세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오존 등 대기오염도를 측정하는 대기오염측정망이 목포 2기, 여수 5기, 순천 4기, 광양 4기, 영암 1기 등 5개 시군에 총 16기 뿐이어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2016-08-02
    • 에어컨 없는 전남 경로당 천 300여 곳
      35도 안팎의 폭염 속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전남지역 경로당이 천 3백 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전남도내 경로당은 8천 861곳으로 이 중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은 85%인 7천 550곳입니다. 나머지 경로당 천311곳의 노인들은 에어컨도 없이 폭염을 견디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의 경우도 여름철 냉방비로 지원되는 예산이 혹서기인 7월과 8월 각각 5만 원씩 모두 10만 원에 그쳐서 노인들이 모여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아파트단지
      2016-08-02
    • 40대 에이즈 확진자 숨진 채 발견.. 역학조사
      40대 에이즈 확진자가 숨진 채 발견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 반쯤 광주시 장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에이즈 확진자인 46살 김 모 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김 씨가 우울증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을 과다 복용해 숨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2016-08-02
    • 고흥 해상 실종 60대 어민 숨진 채 발견
      해조류를 채취하러 나갔다가 실종된 60대 어민이 하루 만에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7시쯤 고흥군 동일면 시호도 북동쪽 인근 해상에서 69살 오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오 씨의 조카가 발견해 해경 경비함정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오 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고흥 덕흥선착장에서 1톤급 어선을 타고 암초에 붙어있는 청각을 채취하기 위해 혼자 출항했는데 저녁 7시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며 가족이 해경에 신고했는데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오 씨를 고흥의 한 병원에 안치
      2016-08-02
    • 광주서 40대 에이즈 확진자 숨진 채 발견…역학조사
      광주에서 40대 에이즈 확진자가 숨진 채 발견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46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은 숨진 김 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했지만 김 씨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이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김 씨는 에이즈(AIDS) 확진 판정을 받은 뒤 3개월 전부터는 우울증약을 함께 복용해왔는데 경찰은 김 씨가 AIDS와 우울증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을 다량
      2016-08-02
    • 물놀이 하던 50대 가장 물에 빠져 숨져
      이처럼 폭염이 계속되면서 물놀이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구례군 문척면 섬진강 상류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51살 이 모 씨가 물살에 휩쓸려 인공수로 안으로 빨려 들어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가족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02
    • 박준영 의원 구속영장 또 기각
      【 앵커멘트 】 남> 지난 4*13 총선 당시, 억대의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검찰이 재청구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여>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이어, 불과 71일 만에 재청구한 박준영 의원까지 기각되면서, 검찰의 무리한 영장 청구가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박준영 의원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됐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 나선 서울 남부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박 의원에 대해 두 번째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
      2016-08-02
    • 폭염 피해 잇따라..열흘 이상 특보 지속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사람도 가축도 기진맥진입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만 벌써 3명이 숨지고 20만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했는데, 폭염특보가 열흘 이상 더 이어질 것이란 예보여서,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광주의 평균 낮 최고기온은 26.9도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한 주 동안은 무려 34.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평년 평균기온보다 높은 것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알려진 대구보다도 더웠습니다//
      2016-08-01
    • 2억5천만원 현금 지닌 70대 노숙자 수표도 2억원 가져
      【 앵커멘트 】 2억 5천만 원이 든 돈가방을 분실했다가 찾은 70대 노숙자가 수표도 2억 원이나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젊은 시절 성인용품 행상으로 모은 재산을 금융기관에 맡겨 두기 불안해 몸에 지니고 다녔다고 합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루한 옷차림은 영락 없는 노숙자입니다. 이 형색에 현금 2억 5천만 원을 지니고 다녔다는 것도 놀라운데, 나중에 보니 수표도 2억 원이나 갖고 있었습니다. 이 많은 돈이 어디서 났느냐고 묻자 19살부터 나주에서 머슴살이
      2016-08-01
    • 취업사기 혐의 대학 전직 이사 구속
      대학 교수와 교직원으로 채용해 주겠다며 수억원을 가로챈 광주지역 한 대학 전직 이사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취업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광주 모 대학교 설립자의 차남 68살 박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8-01
    • 현대제철, 순천에 1700억 원 투자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추가 아연도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율촌산업단지에 천 7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신설 라인은 연간 50만 톤의 아연 도금강판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내년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현대제철은 이번 신규 설비 투자로 세계 자동차 시장에 대한 강판 공급 능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6-08-01
    • 광양시, 자동차 공회전 집중 단속
      광양시가 오는 4일부터 다음 달까지 5분 이상 공회전 자동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칩니다. 단속 장소는 버스터미널과 차고지, 주차장 등 35곳으로 5분 이상 공회전 차량에 대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유발하는 자동차 공회전은 대기오염과 에너지 낭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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