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뇌물수수 혐의' 목포수협 조합장 법정구속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목포수협 조합장이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최 모 목포수협 조합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6월과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최 조합장은 지난해 6월 어민들에게 공급할 면세유 구매과정에서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천9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1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목포수협은 현직 조합장이 구속됐지만 수협법상 조합장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권한이 그대로 유지돼 파행 운영이 예상됩니다. kbc
      2016-08-18
    • 복사한 만 원권 위조지폐 사용한 10대들 검거
      가정용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만 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만 원권 수십여 장을 가정용 컬러복합기로 복사하는 수법으로 위조한 뒤 일부를 사용한 혐의로 18살 김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10일 밤 10시 반쯤 광주 북구의 한 모텔에서 만 원권 지폐의 앞뒷면을 복사해 40매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동생과 함께 지난 11일과 12일 심야시간대에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복사한
      2016-08-18
    •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불, 처마 일부 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처마 일부가 탔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생가 뒤편 농기계 보관창고의 처마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방화 여부 등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생가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6-08-18
    • 목포해수청, 추석 앞두고 여객선 특별 안전점검
      추석을 앞두고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여객선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달 13일~18일까지 추석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이용객의 해상교통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완도권을 운항하는 여객선 75척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합니다. 다음주 이뤄지는 특별안전점검에서는 목포와 완도지역 40개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75척의 차량고박설비와 승무원의 제복 착용, 여객편의 시설, 기관설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미비사항은 추석 특별수송기간 전에 개선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18
    • 구급대원 폭행한 60대..경찰 조사 중
      만취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해준 구급대원들을 폭행한 60대가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자신을 병원으로 이송해준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6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오후 6시 반쯤 화순군 화순읍 한 도로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구급차로 병원으로 가던 중 여성 구급대원과 10대 의무소방대원에게 수차례 발길질을 하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술에 취해 소방관을 만난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경찰 지구대에서도 의무소방대원의 멱살을 잡고 이를 말리던 구
      2016-08-18
    • DJ 서거 7주기 행사 앞두고 하의도 생가서 화재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 행사를 앞두고 신안 하의도 생가에서 방화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안군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 20분쯤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의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초가 사랑채 지붕에서 불이 난 것을 주민이 신고해 의용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김 전 대통령 생가 사랑채의 초가 처마 1㎡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처마 부분에 전선 등 전기설비가 전혀 없어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
      2016-08-18
    • 중동서 4개월 거주 메르스 의심 남성 1차 검사 '음성'판정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던 40대 남성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개월 동안 중동 지역에 머물다 귀국한 뒤 기침과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호소했던 40대 남성에 대한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당국과 전남대병원은 이 남성에 대한 2차 검사를 진행한 뒤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당 남성은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직장 업무차 4개월간 근무를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한 뒤 최근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다며 보건소에 신고해
      2016-08-18
    • 메르스 의심 40대 남성 1차 검사 '음성'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던 40대 남성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4개월 동안 중동 지역에 머물다 귀국한 뒤 기침과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호소했던 40대 남성에 대해 1차 유전자 검사를 벌인 결과 메르스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대병원은 이 남성에 대한 2차 검사를 진행한 뒤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6-08-18
    • 폭염에 사람도 나무도 '헉헉'
      【앵커멘트 】 오늘도 35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예보돼 있는데요.. 더위가 힘들기는 꽃과 나무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한여름에 단풍이 든 것처럼 나뭇잎 색이 바래는가 하면, 말라 죽기도 하면서, 순천만 국가정원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신록의 푸르름을 자랑해야 할 여름이지만 아름드리 나무의 잎은 마치 단풍이 든 것처럼 누렇게 변했습니다. 정원수의 가지는 축 쳐졌고, 이파리는 말라 비틀어졌습니다. 알록달록 저마다의 색을 자랑해야 할 꽃은 새까맣게
      2016-08-17
    • 저렴한 해외여행 '미끼'..예약금 받고 '잠적'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여행사 대표가 휴가를 맞아, 해외로 여행 가려는 사람들로부터 돈만 받아 챙겨 달아났습니다. 현금을 내야 할인이 된다고 속였는데,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00여 명에, 피해 금액도 억대에 달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앵커멘트 】여름 휴가를 맞아 지인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한 55살 김 모 씨. 여행사의 요구 대로 예약부터 입금까지 모두 마친 뒤 떠날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행을 일주일 남겨두고 예약이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
      2016-08-17
    • 추석 연휴 열차표 호남·전라선 예매 시작
      추석 연휴 귀성*귀경 열차 승차권 예매가 조금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아침 6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호남선과 전라선의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에 들어간 데 이어, 잠시 후 오전 9시부터는 각 역 창구와 지정된 판매처에서 2시간 동안 예매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은 1회에 6장, 1명 당 12장까지 예매가 가능합니다.
      2016-08-17
    • 광주·전남, 누리과정 보육료 수백억 원 연체
      카드사가 대납한 광주와 전남 지역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가 수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민주의 김병욱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6월까지 카드사가 대납 후 지자체로부터 받지 못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는 광주가 209억 원, 전남은 10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치원은 교육청으로부터 누리과정 교육비를 해당 달에 바로 지급받고 있지만, 어린이집은 카드사가 먼저 결제된 보육료를 선지급한 뒤 한 달 뒤 지자체가 갚는 방식입니다.
      2016-08-17
    • 내일 추석 연휴 열차표 호남·전라선 예매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열차 승차권 예매가 내일(18일) 실시됩니다. 코레일은 내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아침 6시부터, 각 역 창구와 지정된 판매처 등에서는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호남선과 전라선의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을 예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은 1회에 최대 6매 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최대 예매량은 1인당 12맵니다.
      2016-08-17
    • 전복 폐사 확산...적조까지 겹쳐
      【 앵커멘트 】 완도에서 발생한 전복 집단 폐사가 인근의 다른 섬까지 확산되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남해안에 적조까지 출현해 어민들은 지난해처럼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민들이 전복 양식장 그물을 끌어 올려 생육 상태를 살핍니다. 인근 섬의 집단 폐사 소식에 행여 이상징후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섭니다. ▶ 인터뷰 : 곽복삼 / 양식 어민 - "전복 폐사가 많다고 해서
      2016-08-17
    • 조기 위암 내시경 절제술 5년새 3배 ↑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지역에서 위종양으로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5년 새 3배나 증가했습니다. 건강검진으로 일찍 종양을 발견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인데 10명 중 6명은 암으로 발전 되기 전 단계에 치료가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건강 검진에서 위암 판정을 받고 내시경 시술로 위종양을 떼어낸 70대 여성 환자입니다. 조기에 발견해 전신마취가 필요 없는 내시경 시술이 가능했고 회복 속도도 빨라 곧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6-08-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