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처서? 광주 전남 가을 기온도 높다
      선선한 날씨에 모기의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지만 폭염의 기세가 여전히 거센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은 가을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달 후반부터 8월까지 광주·전남지역의 평균기온은 33.1도로 평년보다 2.9도 높아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광주 전남지역은 9월과 10월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지만, 11월엔 평년과 비슷하거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수량은 9월과 10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고, 11월에는 평년보다
      2016-08-23
    • 여중생 상습 성추행에 학대.. 체육교사 징역형
      제자들을 상습 성추행하고 학대까지 한 중학교 체육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과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여자중학교 교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학생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적 관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할 교사가 반복적으로 추행하고, 신체적 학대까지 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이 사건으로 피해자들은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아직까지 피고인을 용서하지 못
      2016-08-23
    • 길에서 주운 금팔찌 금은방에 팔아치운 대학생 입건
      길에서 주운 금팔찌를 금은방에 판 대학생이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길에서 금팔찌를 주운 뒤 금은방에 판 혐의로 19살 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학생인 오 씨는 지난 17일 밤 10시 경 광주 북구의 한 주유소 앞 길을 지나다 150만원 상당의 18K 금팔찌를 주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23
    • 15년 만에 국내 콜레라 발생..광주 50대 남성
      국내에서 15년 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8일 광주 서구의 한 병원에서 콜레라 의심환자로 신고된 59살 정 모 씨에 대한 실험실 조사 결과 어제(22일) 콜레라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출입국관리기록상 해외여행력이 없어 국내에서의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가족들과 함께 경남 통영에 여행을 다녀온 정 씨는 현재는 퇴원한 상탭니다.
      2016-08-23
    • 15년 만에 국내 콜레라 발생..광주 50대 남성
      국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콜레라 환자가 15년 만에 발생했습니다. 환자는 광주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최근 해외 여행 이력이 없어 국내 감염병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2003년 이후 국내에 신고된 콜레라 환자는 모두 해외유입환자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 15년 만에 국내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콜레라 환자가 신고 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59세 남성인 해당 환자는 지난 18일 광주 서구 한 병원에서 관할 보건소로 신고돼 어제 실험실 검사 결과 콜레라균(V.cholerae)이 확인됐습니다.
      2016-08-23
    • [모닝]'예방도 대책도 뒷짐'..농민만 한숨
      【 앵커멘트 】 지난 20일 해남에서 발생한 바다수문 붕괴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는 군청의 뒷짐 행정이 빚은 인재였습니다. 지난달 이미 수문의 균열이 감지됐고, 사고 이틀 전에 농민들이 문제를 제기했는데도, 해남군은 외면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후 대처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일 새벽에 바닷물 조위 상승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해남군 화원면의 수문입니다. 급한데로 땜질 복구가 이뤄졌지만 수로에는 아직도 바닷물이 남아 있습니다.
      2016-08-23
    • "여수산단을 바이오화학 중심지로"
      【 앵커멘트 】 불황의 늪에 빠진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이 바이오산단으로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걸음마 단계인 국내 바이오화학 산업을 선점해 , 블루오션인 세계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입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이다 중국 관련 업종의 급성장으로 지난 2013년 98조 원에 달하던 전체 매출은 지난해 69조 원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올 상반기 경영실적이 반짝 개선됐지만 사업 전망은 여전히
      2016-08-22
    • 휴게소의 갑질, 수수료 50%...도로공사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한국도로공사의 묵인 속에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업체의 갑질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해마다 계약을 갱신하면서 협력업체에 50%가 넘는 터무니 없는 수수료를 요구하는가 하면, 시설 유지·보수 비용까지 떠넘기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5년 전 1억 원을 들여 고속도로 휴게소에 아이스크림 매장을 차린 50살 김 모 씨. 계약 3년 만에 수수료율은 기존 40%에서 50%로 훌쩍 뛰었습니다. ▶ 싱크 : 김 모 씨/전남 00휴게소 아이스크림 매장 운
      2016-08-22
    • '광프리카' 우려에도 대책 없는 광주시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 어제 이시간에 탐사 취재를 통해 보도해 드렸는데요. 중장기적인 폭염 대책을 만들어 대응해 나가고 있는 대구시에 비해 광주시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곳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다음달 말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무더위 쉼터
      2016-08-22
    • 보성 창작극 '의병장 안규홍' 전국 공연
      보성군의 창작 연극인 '담살이 의병장 안규홍'이 서울에 이어 벌교와 부산에서 잇따라 공연됩니다. 이번 연극은 서울시와 자치단체 간 문화교류 대표 사업으로 선정돼 강남구민회관에서 관객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을 보였으며 다음달 7일에는 벌교 채동선음악당에서 10월 27일에는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보성군은 구한말 머슴살이를 하면서 호남 지역 의병 항쟁을 이끈 보성 출신 안규홍 의병장을 기리고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창작 연극을 기획했습니다.
      2016-08-22
    • 여수시 체납자 통합 관리, '징수과' 신설
      여수시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통합 관리하는 부서를 신설합니다. 여수시는 하반기 조직개편에서 기존 54개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부과하고 관리하던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2만 6천명을 통합해 관리하는 징수과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또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3개반 19명으로 구성된 영치반을 편성하고 체납액 차량을 추적할 예정입니다.
      2016-08-22
    • "30도 바다 펄펄 끓어"..300억 피해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의 수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어폐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액만 300억원으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적조까지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상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 양식장 전복 2,500만 마리 폐사." "여수 양식장 우럭 50만 마리 폐사." 지난 일주일 사이 수산물 피해가 발생한 곳은 전남 4개 양식장, 피해액은 300억 원에 이릅니다.
      2016-08-22
    • 소록도 한센인 생활 유품 문화재 등록
      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의 생활 유품이 문화재로 등록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이 치료와 생활을 위해 스스로 제작한 개인 치료용 칼과 단추 끼우개, 식생활 도구인 국자와 냄비, 강제 노역 현장에서 사용된 시멘트 블록 형틀 등 생활 유품 8종 14점을 등록문화재 제 663호로 지정했습니다.
      2016-08-22
    • 순천시, 전남도 산림행정평가 '대상'
      순천시가 전남도 산림행정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받은데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순천시는 나무 심기와 도시숲 조성, 지역 특화수종 식재 확대 등 민간주도의 산림행정을 펼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순천시는 3백만 원의 시상금과 내년 주요사업 배정에 우선권을 받게 됐습니다.
      2016-08-22
    • [점검]'예방도 대책도 뒷짐' ...농민만 한숨
      【 앵커멘트 】 지난 20일 발생한 바다수문 붕괴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는 해남군의 뒷짐 행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미 지난달 수문의 균열이 감지됐고 붕괴 이틀전에도 농민들이 이 사실을 알렸음에도 해남군은 강건너 불 보듯 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일 새벽에 바닷물 조위 상승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해남군 화원면의 수문입니다. 급한데로 땜질 복구가 이뤄졌지만 수로에는 아직도 바닷물이 남아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
      2016-08-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