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 취임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오늘 취임했습니다. 조억헌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방송사 경영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성역없는 취재보도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민영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열린 이임식에서 양철훈 전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도움으로 지난 3년간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02-28
    • 해부시신 '인증샷' 논란 의사 과태료 처분
      해부용 시신 옆에서 인증샷을 찍어 논란을 일으킨 의사에게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해부용 시신 옆에서 인증샷을 찍은 뒤 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광주시 수완동의 한 대형병원 의사 등 5명에 대해 각각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광주지회도 이들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품위를 지키지 못했다며 회원 자격 정지 1년 등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2017-02-28
    • 호송과정에서 지명수배자 놓친 경찰 3명 '경징계'
      호송하던 지명수배자를 경찰서에서 놓친 경찰관들이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음주운전 단속현장에서 적발된 지명 수배자 45살 윤모씨를 호송하던 과정에서 놓치고 이를 감춘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간부 등 3명에 대해 불문경고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호송과정에서 윤씨에게 수갑을 채우지 않아 업무 규정을 어겼고, 사건 발생 5시간이 지나도록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2017-02-28
    • 10년간 선행 베푼 경찰 간부 명예 퇴직
      10년 동안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50대 경찰 간부가 명예퇴직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최근 위암 수술을 받고 복직을 기다리던 57살 김종혁 경감이 몸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동료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어제 명예퇴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모 경감은 결손 가정 자녀나 고아 등 8명을 입양해 십여 년 간 자식처럼 키워오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017-02-28
    • 외교부, 5.18 UN본부 개최에 제동 거나
      【 앵커멘트 】 5*18기념재단이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처음으로 5*18 기념행사를 치를 계획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 kbc가 단독 보도했었는데요. 외교부가 보훈처의 의견을 참고해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에 이어 또 다시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기념재단은 37주년 기념행사를 유엔 본부에서 개최하겠다며 지난 21일 외교부에 동의를 요청했습니다. 5월단체가 유엔에 등록되지 않은 탓에 국제 외교무대에서
      2017-02-27
    • AI 확산세.. 광주*전남북 일시이동중지 명령
      【 앵커멘트 】 해남에 이어 강진에서 또다시 AI가 발생하자 오늘밤 자정부터 광주와 전남북 지역에 전면 이동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철새 북상 시기와 맞물려 주춤하던 AI가 다시 확산되지 않을까 방역 당국과 농가에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밤 자정을 기해 광주와 전남, 북 지역에 가금류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발동됩니다. 가금류의 이동이 금지되는 기간은 오는 3월 1일까지 36시간입니다. 이동 중지 명령
      2017-02-27
    • 고흥군, 중국수출 수산물 '해삼' 양식
      고흥군 중국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른 해삼 양식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삼 양식을 위해 고흥 덕흥해역에 10억 원을 투입해 해삼 서식기반 조성과 우량종자 방류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7-02-27
    • 세계 첫 3차원 컨테이너 검색기, 광양항 설치
      세계 최초로 개발된 3차원 컨테이너 검색기가 광양항에 설치됐습니다. X-선을 이용해 컨테이너를 열지 않고도 내부 화물을 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색기는 해양수산부가 2008년부터 올해까지 253억 원을 투입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했습니다. 이번 검색기 설치로 광양항의 컨테이너 검사 시간은 기존의 5분의 1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02-27
    •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거부 '말썽'
      【 앵커멘트 】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상품, 해상케이블카 업체가 법원의 판결에도 공익기부약속을 지키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업체는 기부약정이 강제체결됐다며 기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와 해상케이블 업체가 매출액 3% 기부약정을 체결한 건 임시운행 허가를 앞둔 지난 2014년 11월. 운행 첫해인 지난 2015년, 280억 원의 대박매출을 올린 업체는 약속대로 3%인, 8억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하
      2017-02-27
    • 블랙리스트 예술인 38명 손해배상소송 청구
      【 앵커멘트 】 이른바 문체부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광주*전남 지역 예술인 38명이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불이익을 준 것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지역 극단인 놀이패 신명은 최근 4년 동안 극심한 운영난에 시달렸습니다. 도서 지역과 산골 마을 등을 돌며 공연을 펼쳐왔는데 지난 2013년부터 정부 보조금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연
      2017-02-27
    • 순천시, '신성장 동력' 반려산업 추진
      국가정원과 동물영화제의 도시인 순천시가 반려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본격적인 시책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반려 동*식물 관리용품과 관련 산업을 관광과 연계시켜 6차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 한호재 교수 등 전문가 22명을 반려산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또 다음달 반려산업 육성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순천형 반려산업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7-02-27
    • 광주*전남 블랙리스트 예술인 38명 손해배상 청구
      문체부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광주*전남 지역 예술인들이 대통령 등 리스트 작성 책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허달용 광주 민예총 회장 등 예술인 38명은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체부 블랙리스트를 통해 정부의 반헌법적 통치 행위가 드러났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블랙리스트에 대한 수사 진행상황과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2-27
    • 봄철 광주지역 화재 66% '부주의' 탓
      광주지역 봄철 화재 10건 중 6건 이상이 부주의 탓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 8백 98건 가운데, 66.5%인 5백 97건이 부주의 탓에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각각 158건과 45건으로, 이 기간에 16명이 죽거나 다쳤고 3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2-27
    • 2살 아들 시신유기 부부, 현장검증 '묵묵부답'
      두 살 배기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26살 강 모 씨에 대한 현장 검증이 여수의 한 해변에서 진행됐습니다. 강 씨는 숨진 아들의 시신이 담긴 가방을 차에 싣고 아내와 함께 해변에 도착한 뒤 홀로 유기하는 모습을 30여 분 동안 재연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아들 폭행치사 혐의를 여전히 부인하고 있어 부부 대질조사를 벌인 뒤 내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27
    • 10년간 선행 베푼 경찰 간부 명예 퇴직
      10년 동안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50대 경찰 간부가 명예퇴직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최근 위암 수술을 받고 복직을 기다리던 57살 김종혁 경감이 몸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동료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어제(27일) 명예퇴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모 경감은 결손 가정 자녀나 고아 등 8명을 입양해 십여 년 간 자식처럼 키워오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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