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예산 2억 횡령해 주식 투자... 곡성 공무원 적발
      【 앵커멘트 】 예산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해 온 군청 회계 담당 공무원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빼돌린 돈이 3년 간 무려 1억 8천만원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군청은 정말 몰랐는 지, 모른 척 했는 지, 의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보던 공무원 변 모 씨가 예산을 빼돌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1년부텁니다. 농업경영컨설팅 사업비와 농기계창고 증축비 등 공금 지출 결의서를 허위로 꾸미고 상급자의 도장을 몰
      2017-04-11
    • 큰 일교차..B형 독감 환자 급증
      【 앵커멘트 】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B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영유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초등학교 1학년 유진이는 지난주 내내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B형 독감 판정을 받아 집에서 쉬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연희 / 보호자 - "머리 아프고 열도 나고 원래 독감 아니면 열만 나는데 독감 걸리니까 몸이 추워해요." 소아청소년과와 내과 등 병원마다 B형 독감 진료를
      2017-04-11
    • 인양은 됐지만.. 두려움 커지는 미수습자 가족들
      【 앵커멘트 】 세월호의 육상 거치가 이뤄지면서 인양 작업은 모두 끝났습니다. 본격적인 선체 수색을 앞두고, 미수습자 가족들은 이번에는 꼭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인양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앞에 선 미수습자 가족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종교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안타까움과 애타는 마음으로 가족을 찾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싱크 : 박은미/허다윤 양 어머니 - "가족의 품으로 다 돌아갈 수
      2017-04-11
    • 여수박람회장 예산 '뚝'..'애물단지' 우려
      【 앵커멘트 】 여수박람회장이 최근 몇 년새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면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당장 내년부터가 걱정입니다. 정부의 예산 지원이 중단될 예정인데, 아직까지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불과 물이 어우러진 화려한 빅오쇼가 여수밤바다를 수놓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여수박람회장은 찾은 관람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6만 8천명. 국내 유일의 해상멀티미어쇼인 빅오쇼가 새로 단장한데다가
      2017-04-11
    • 세월호 육상거치 작업 완료,선체수색 준비
      세월호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거치하는 작업이 마무리 됐습니다. 해수부는 오늘 오전 세월호를 받침대 3개 위에 올려놓은데 이어 조금전인 오후 4시쯤 운송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를 빼내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육상 거치 완료로 세월호의 인양 작업은 완전히 마무리 된 셈인데 앞으로 선체 세척과 함께 내부 철판 두께와 부식정도 등을 확인하는 안전도 검사 등의 선체수색 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4-11
    • 예산 2억 빼돌려 주식 투자, 곡성군 공무원 적발
      곡성군청의 한 공무원이 2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2천 11년부터 69차례에 걸쳐 예산 1억 8천만원을 빼돌려 주식 선물 투자 등을 한 곡성군청 공무원 A씨를 파면하고,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상급자도 징계하도록 군에 요구했습니다. A씨는 농업경영컨설팅 사업비를 집행한 것처럼 지출 결의서를 꾸민 뒤 거래 인감을 몰래 찍는 수법으로 예산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11
    • UN본부 내 5*18기념행사 무산 위기
      유엔 본부 내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무산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14일까지 정부 입장을 지켜보고, 유엔 본부 5*18 기념행사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이번 주내 정부 동의를 받지 못하면 다음 달 26일에 행사를 여는 계획은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5*18재단은 올해 초 유엔과 기념행사 개최를 논의하고 정부에 동의를 요구했지만, 외교부는 아직까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1
    • 난민으로 위장해 제주도 이탈한 중국인 2명 구속
      무비자로 제주도에 입국한 뒤 난민으로 위장해 제주도를 이탈한 중국인 2명이 구속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015년 비자 면제 제도를 이용해 제주도로 입국한 뒤 지난해 4월 제주도를 이탈해 경기도 오산에 거주한 중국인 2명을 제주특별자치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인정하지 않은 기공 수련단체인 파룬궁 수련생으로 위장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허위 난민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1
    •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신안선 유물 4천5백여 점 공개
      7백 년 전 신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신안선의 유물 4천5백여 점이 공개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7월부터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7백 년 전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원나라 무역선인 신안선과 유물 4천 5백여 점을 상설전 형태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공개될 유물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장기 대여 형식으로 넘겨받은 중국 청자 3천7백여 점을 비롯한 백자와 유리구슬, 토기 등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1
    • '붕괴 위험' 광주 평화맨션 재건축조합 결성
      붕괴 위험으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던 광주 중흥 평화맨션의 재건축을 위한 조합이 창립했습니다. 평화맨션 재건축조합은 지난 8일 조합 창립총회를 열어 추진위원장을 선출한 뒤 조만간 재건축 조합 설립 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중흥 평화맨션은 지난 2014년 7월 지하 기둥에 균열이 생기면서 붕괴 위험으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1
    • 예산 2억 빼돌려 주식 투자, 곡성군 공무원 적발
      곡성군청의 한 공무원이 2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2천 11년부터 69차례에 걸쳐 예산 1억 8천만원을 빼돌려 주식 선물 투자 등을 한 곡성군청 공무원 A씨에 대해 파면하도록 군에 요구했습니다. A씨는 농업경영컨설팅 사업비를 집행한 것처럼 지출 결의서를 꾸민 뒤 거래 인감을 몰래 찍는 수법으로 예산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1
    •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신안선 유물 4천5백여 점 공개
      7백 년 전 신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신안선의 유물 4천5백여 점이 공개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7월부터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7백 년 전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원나라 무역선인 신안선과 유물 4천 5백여 점을 상설전 형태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공개될 유물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장기 대여 형식으로 넘겨받은 중국 청자 3천7백여 점을 비롯한 백자와 유리구슬, 토기 등입니다.
      2017-04-11
    • "무이자라 해놓고..." 목표 금리 상회하면 부담
      【 앵커멘트 】 섀시 창틀을 무이자 할부로 교체해주기로 했던 업체들이 뒤늦게 소비자들에게 이자를 부담시켜 논란입니다. 대출 금리가 올랐다는 게 이윤데, 계약서 꼼꼼히 살펴 보셔야 겠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낡은 창틀 사이로 외풍이 불어와 난방을 해도 춥다는 김 모 할아버지. 지난 2월 무이자 할부로 창틀을 교체해 준다는 말에 한 인테리어 업체와 계약했습니다. 비용 6백 40만 원은 부담이 됐지만, 무이자 할부란 말에 솔깃했습니다.
      2017-04-11
    • 선체 붕괴 가속..'시간과의 싸움'
      【 앵커멘트 】 세월호의 막바지 육상 거치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보다도 미수습자 수색일텐데요.. 하지만 선체가 붕괴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월호가 어떤 상황인 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육지로 올라온 세월호 선미가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처럼 바닥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침몰 당시 해저와 부딪혔던 선미는 위*아래 층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뭉개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선체 일부가 뒤틀리
      2017-04-10
    • 전남 배경 첫 한중합작영화 '무산'
      【 앵커멘트 】 중국의 사드보복 여파가 관광 뿐 아니라, 지역 문화계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촬영하기로 했던 한중 합작영화 제작이 끝내 무산되면서, 중국 관광객 유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작은 제주도라 불리는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내 골프장입니다.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변호인 제작사와 중국 대형 기획사인 레보필름은 지난해 4월, 골프를 소재로 한 '그린자켓'을 경도에서 제작하기로 여수시와 합의했습니다.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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