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80대 노인 살해..범인은 딸 전 동거남
      【 앵커멘트 】 며칠 전 광주의 한 아파트 베란다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노인은, 딸의 헤어진 40대 동거남에게 살해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에 앙심을 품고, 동거녀의 노모를 찾아가 살해한 뒤 유기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주위를 살피며 아무일 없다는 듯 걸어갑니다. 잠시 후, 불안한 모습의 이 남성은 황급히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갑니다. 지난 6일 새벽, 광주시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43살 이 모 씨가 헤어진 동거
      2017-06-09
    • '가뭄에 작황부진, 일손 부족' 농가 삼중고
      【 앵커멘트 】 요즘 농촌은 모내기와 밭작물 수확 등으로 일년 중에 가장 바쁜 시깁니다. 그런데 인건비만 치솟고 일손은 구하기 힘든데다, 가뭄으로 작황마저 부진해, 농민들의 마음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수확이 한창인 무안의 양파밭입니다. 예년 같으면 어른 주먹보다 크게 들어차 있어야 할 양파가 크기도 모양도 제 각각입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한창 양파가 뿌리를 내릴 봄철 가뭄이 심해서 보시는 것처럼 탁구공 만한 크기에 양파가 수확되고
      2017-06-09
    • '도시형 품앗이' 일손 돕고 일자리 늘리고
      【 앵커멘트 】 도시 구직자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연결해주는 '도시형 품앗이'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품앗이를 시작한 순천에서는 2천여 명이 참여하며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탁구공만한 배 열매에 봉지를 씌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문제는 부족한 일손입니다. 고령화된 농촌에서는 인력 구하기기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농촌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2017-06-09
    • 교도소 수감 50대, 소지품서 권총 실탄 3발 발견
      교도소에 수감된 50대 남성에게서 실탄 3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벌금 미납으로 붙잡힌 54살 김 모 씨를 수감하는 과정에서 김씨의 바지 주머니에서 총알 3발을 발견됐다는 교도소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발견된 실탄은 3.8구경 권총 실탄으로 우리 군*경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수출용 총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6-09
    • 여수서 어선 상습털이 50대 붙잡혀
      어선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어획물을 훔친 50대가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달 3일부터 최근까지 여수시 국동항에 계류 중인 어선에 침입해 낙지 백60마리를 훔치는 등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백 30만 원의 어획물을 훔친 혐의로 53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유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6-09
    • 80대 여성 살해 혐의 40대 남성 검거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자고 있던 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체를 베란다 창고에 유기한 혐의로 4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침입했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6-09
    • 광주은행 용역직, 대출한도 조작 11억 원 빼돌려
      은행 신용등급과 대출 한도를 조작해 10억 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용업업체 직원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은행 시스템을 조작해 자신의 신용등급과 현금 서비스 한도를 25억 원까지 올린 뒤 11억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로 광주은행 용역업체 직원 27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의 범행은 은행의 자체 감사에서 밝혀졌으며, 경찰 조사결과 빼돌린 돈은 불법 스포츠 도박 등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6-09
    • [더불어]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8년, 노인 천국으로
      【 앵커멘트 】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개원 8주년을 맞았습니다.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면서 성공적인 운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리발을 낀 어르신들이 신호에 맞춰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레인을 왕복하는 노인들의 체력은 젊은이 못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정자 / 광주시 주월동 - "노인들은 보통 실내수영장을 사용하기 힘들잖아요. 젊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데 이곳은 같은 (노인끼리) 끼리끼리 모여
      2017-06-09
    • [SBS]무용지물에 혈세 100억원 ICT 창조마을
      【 앵커멘트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오지마을에 첨단 정보통신기기를 도입한다며 시작한 ICT 창조마을 사업이 부실투성이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비가 쓰이지도 않고 고장난 채 방치돼 있지만, 농식품부는 이같은 실태 파악도 않은 채 올해도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ICT 창조마을로 지정된 전남 광양시의 산골마을입니다. 마을 앞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은 작동이 멈춰있고, 관광안내시스템 키오스크도 고장난 채 방치돼 있습니다.
      2017-06-09
    • <6/9(금) 모닝730 타이틀+주요뉴스>
      1.(모내기도 못 했는데) 재해 보상도 외면)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없어서 아예 모내기도 못하는 논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농가들은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재해보험금조차 받을 수 없는 처집니다. 2.(가뭄에 AI까지)'치솟는 밥상 물가') 요즘 과일과 채소, 축산품까지 안 오른 게 없습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가뭄에다, AI 까지 다시 확산되면서 서민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3.(문재인 정부 한 달)..인사*개혁 '긍정적')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2017-06-09
    • 80대 여성 살해 혐의 40대 남성 검거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자고 있던 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체를 베란다 창고에 유기한 혐의로 4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침입했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7-06-09
    • 광주은행 용역직, 대출한도 조작 11억 원 빼돌려
      은행 신용등급과 대출 한도를 조작해 10억 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용업업체 직원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은행 시스템을 조작해 자신의 신용등급과 현금 서비스 한도를 25억 원까지 올린 뒤 11억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로 광주은행 용역업체 직원 27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의 범행은 은행의 자체 감사에서 밝혀졌으며, 경찰 조사결과 빼돌린 돈은 불법 스포츠 도박 등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6-09
    • 여수시 옛 여명학교에 '문수청사' 개청
      여수시 돌산읍에 있던 돌산청사가 문수동 옛 여명학교 자리로 옮겨 개청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문수청사는 3천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여수시 경제해양수산국과 상하수도사업단 소속 8개 부서, 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됩니다. 기존 돌산청사는 경기 성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설립되는 국제교육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7-06-08
    • 이유있는 농협 마트 갈등...'수수료 임대차'
      【 앵커멘트 】 농협 하나로마트와 입점 업체 간의 계약 해지를 둘러싼 갈등은 근본적인 계약 방식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1년 마다 수수료를 정해 임대 계약을 맺고 있어, 상인들은 임대차 보호법도 적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3년째 휴대폰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44살 문 모 씨는 지난달 말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습니다. AS 센터를 운영하겠다는 당초 계약과 달리 휴대폰을 함께 팔고 있다는 게 이유였습
      2017-06-08
    • 60억 횡령 의혹..여수시, "특혜 없어"
      【 앵커멘트 】 여수의 택지개발업체 대표가 수십 억원의 분양 대금을 횡령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허가 과정에서 특혜 의혹도 제기됐는데, 여수시는 강력 부인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의 상포택지개발지굽니다. 경찰은 택지개발업체 대표 50살 김모씨가 회삿돈 60억 원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년 사이 전체 12만5,000㎡ 가운데 8만여㎡를 100명에게 160억여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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