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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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신호 무시 난폭 도주운전 50대 검거
      단속 경찰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단속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3백미터를 도주한 혐의로 5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도주하는 과정에서 중앙선 침범과 앞지르기 위반 등 난폭운전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6-19
    • 유령법인 불법 대포통장 대량 유통 조폭 검거
      유령 법인을 차려 불법 대포통장을 대량 개설해 유통시킨 조폭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유령법인 19개를 설립한 뒤 대포통장 71개를 개설해 유통시킨 조직폭력배 15명을 적발해 6명을 구속 기소하고,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통된 대포통장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사용된 점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19
    • 나흘째 폭염..다음주까지 불볕더위 지속
      광주*전남지역에 나흘째 폭염이 이어지고 가운데 일부 시*군에 폭염 특보가 이틀째 발효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광주는 폭염경보가, 나주*담양*곡성 등 전남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어제부터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4도, 순천이 33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다음주 월요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면서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06-19
    • 유령법인 불법 대포통장 대량 유통 조폭 검거
      유령 법인을 차려 불법 대포통장을 대량 개설해 유통시킨 조폭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유령법인 19개를 설립한 뒤 대포통장 71개를 개설해 유통시킨 조직폭력배 15명을 적발해 6명을 구속 기소하고,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통된 대포통장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사용된 점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7-06-19
    • 시민모임, 선행학습 광고 강력 규제 촉구
      광주 지역 일부 학원에서 선행학습 홍보 행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 지역 학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상반기 광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2년 전 하반기 적발 건수의 두 배에 달하는 선행학습 광고물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선행학습금지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이를 금지하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7-06-19
    • 세월호 수색현장 부두 바닥서 치아 1점 발견
      세월호 객실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목포 신항의 부두 바닥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치아가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어제(18일) 오전 9시 20분쯤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미 인근 구역에서 치아 1점이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치아는 객실부에서 꺼낸 지장물 사이에 끼어있다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치아를 원주 본원으로 보내 수습된 희생자 3명의 턱 부위와 대조를 벌일 계획입니다.
      2017-06-19
    • 광주 광산구의회, 동네서점 살리기 조례 발의
      자치구 의회가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기로 해 주목됩니다. 광주광산구의회 김동권 의원은 공공기관이 책을 살 때 지역 서점을 우선 이용하고, 지역 서점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내용의 '광산구 지역 서점 활성화와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동네서점의 운영에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동네서점이 지역 내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17-06-19
    • 채팅앱 이용 가짜 마약 판매 일당 구속
      스마트폰 채팅앱을 이용해 가짜 마약을 판매한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3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38살 이 모 씨에게 2백80만 원을 받고 백반 성분의 가짜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25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채팅앱을 통해 필로폰 판매 글을 올린뒤 판매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6-19
    • 광양시, 광영동에 제철 배후단지 조성
      광양시가 광영동에 2만 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광양제철소 배후단지를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천 백억 원을 들여 광영*의암지구 택지개발사업을 2019년까지 마무리하고, 공원과 체육관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2017-06-18
    • 가뭄에 농심 타들어가…李 총리, "추경 반영할 것"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농심이 바싹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가뭄이 심각한 전남 서부 지역을 찾아 추경을 통해 가뭄대책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논바닥이 자갈밭처럼 변해 버린지 오랩니다 . 가뭄으로 아예 모내기조차 하지 못한 논입니다. 농민들은 모내기를 마친 논이라도 살려보려고 양수기를 3~4대씩 이어 물을 끌어대려고 안간힘을 다합니다. ▶ 인터뷰 : 오신록 / 무안
      2017-06-18
    • 전남 첫 라벤더 단지 육성
      【 앵커멘트 】 대규모 라벤더 재배 단지가 전남에 처음으로 조성됐습니다. 라벤더 9만 송이가 연출한 보라빛 장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갈수록 짙어지는 녹음 사이로 보라빛 물결이 넘실댑니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라벤더 재배 단지입니다. 허브의 한 종류인 라벤더는 은은한 향과 강렬한 색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습니다. ▶ 인터뷰 : 박은영 / 진주시 평거동 - "일본하고 서울 지방
      2017-06-18
    • [탐사]광주시 공직사회 민간 단체에 갑질도 '심각'
      【 앵커멘트 】 해외 출장을 간 광주시청 고위 공무원이 산하기관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공직사회 갑질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공무원 갑질이 민간 영역에서도 심각해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 인, 오늘은 광주시 공무원 갑질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공무원 정년 퇴임식을 앞둔 지난해 말. 건설관련 협회 광주지사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발신자는 광주시 공무원. 선배 공무원이
      2017-06-18
    • 광주 풍암 35.7도...이번주 중반까지 무더위
      광주에 폭염 경보가 이틀째 내려진 가운데 광주 풍암동 지역의 낮 기온이 35.7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남 지역도 순천,구례 곡성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훌쩍 넘기면서 12개 시군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이번주 중반까지 계속 되겠고 목요일 오후부터는 차츰 누그러지다가 금요일 오전에 비가 오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2017-06-18
    • 장성서 산불...산림 0.2ha 태워
      가뭄에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산불이 나 산림 0.2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장성군 동화면의 한 야산 정상부근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0.2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살피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18
    •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끼 두 마리 출산...모두 47마리
      지리산에서 자연 적응 중인 반달가슴곰 두 마리가 새끼 한 마리씩을 낳았습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반달가슴곰 한 마리는 무인카메라로, 다른 한 마리는 울음소리를 통해 각각 새끼를 출산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바위굴에서 겨울잠을 자던 올해 1월 말 출산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새끼 두 마리가 더해지면서 지리산 국립공원에는 반달가슴곰 47마리가 서식하게 됐습니다.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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