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불법 건축물 무더기 철퇴
      【 앵커멘트 】 불법 건축물을 원상 복구시키기 위한 규제로 이행강제금이란 제도가 있는데요. 실효성이 약하고 되레 면죄부를 준다는 비판에 올해부터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제재가 취해집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업이 한창인 한 식당 건물입니다. 도면상 주차장이 있어야 공간을 가건물로 막아 주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년 불법 건축물로 적발돼 해마다 3백여만 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있지만 철거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 건
      2017-07-08
    • 표류 선박 구조…50대 선장 '음주운항' 적발
      술을 마시고 운항한 50대 선장이 적발됐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9시 반쯤 완도군 망남리 3.42㎞ 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표류하던 1.15톤급 어장관리선을 구조하던 중 어선 선장인 57살 이 모 씨의 음주운항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이 이 씨의 말투와 행동을 수상히 여겨 음주측정을 했는데,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1%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2017-07-08
    • 음주·졸음운전 사고 잇따라…1명 사망·7명 부상
      밤 사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음주와 졸음운전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37살 조 모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98%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하면서 3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0시 20분쯤에는 해남군 화원면의 한 도로에서 37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아내 40살 남 모 씨가 숨지고 김 씨 등 일가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17-07-08
    • 부녀자 유괴 위안부로 동원..문건 단독 입수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재협상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반드시 재협상과 사과를 받아내야 할, 충격적인 근거가 또 나왔습니다. 1930년대 일본군이 여성을 유괴해 위안부로 보냈다는 내용이 담긴, 일본 정부의 내부 공식 문서를 k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1937년 일본 와카야마현 지사이자 경찰부장이 내무성에 보낸 문서 제 33호 사본입니다. 일본군 지시를 받은 일본인 청년 3명이 다네바리 지역에서 부녀자를 유괴해
      2017-07-08
    • 순천대 생물학과, 기초연구 지원사업 선정
      순천대 생물학과 연구팀이 미래부 등이 주도하는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순천대 생물학과 김대헌 교수 연구팀은 3년 동안 13억 원, 연구 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김대헌 교수 연구팀은 식물을 활용한 의료용 단백질 대량 생산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7-07-07
    • 현역 군인 여자 화장실 몰카하다 붙잡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현역 군인이 군 헌병대에 붙잡혔습니다. 31사단 헌병대는 지난 6일 밤 10시 30분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카페 여자 화장실에서 30살 오모씨와 24살 이모씨 등을 몰래 촬영한 경남에 있는 모 부대 소속 22살 국모 병장를 붙잡았습니다. 헌병대는 범행을 인정한 국씨를 소속 사단 헌병대로 인계할 예정입니다.
      2017-07-07
    •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챙긴 일당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7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4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7살 김 모씨등 3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미리 역할을 나눈 뒤 보험금을 많이 받기 위해 5명씩 차에 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7-07
    • 세월호 희생자 304명 대형 천에 새기는 퍼포먼스 진행
      세월호 목포 도착 백 일을 맞아,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행위 예술 행사가 열렸습니다. 세월호 잊지 않기 목포 공동실천회의 공동대표이자 한국화가인 정태관 씨는 오늘오후 목포 평화광장에서 대형 천에 304명의 희생자 이름을 모두 새기는 세월호 304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정 화백은 희생자들의 영혼이 세상을 정화하는 양심의 횃불로 부활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진상 규명과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가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17-07-07
    • 동료 흉기로 찌른 미얀마 근로자 붙잡혀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미얀마 출신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 새벽 3시쯤 순천시 낙안면의 한 회사 숙소에서 동료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미얀마 출신 근로자 37살 쪼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쪼 씨가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7
    • 광주 청소년 인터넷*게임중독 막는 조례안 마련
      청소년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한 조례가 마련됩니다.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원은 인터넷과 게임 이용 시간을 조정하고, 연령 등급 초과 게임물과 사이버 음란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발의된 조례안은 오는 14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행에 들어갑니다.
      2017-07-07
    • 우박 피해 농산물 판매 '안간힘'
      【 앵커멘트 】 요즘 복숭아와 매실이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았지만, 농민들은 한숨부터 나옵니다. 지난 5월 쏟아진 우박에, 멀쩡한 과일을 찾기 힘든데다, 그나마 성한 것을 골라 판매에 나서도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한달 전 우박을 맞았던 복숭아 밭입니다. 수확이 한창이지만 멀쩡한 열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박이 할퀸 상처에 빗물이 스며들면서 썩거나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 인터뷰 : 박재수 / 복숭아 재배농민 - "올해는
      2017-07-07
    • '광주의 어머니'조아라 여사..만화 일대기 첫선
      【 앵커멘트 】 광주 민주화 운동의 대모인 故 조아라 여사의 일대기를 담은 만화가 출판됐습니다. 타계 14주년을 맞아, 고인을 뜻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추모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effect) 광주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소심당 조아라 선생. 지난 2003년 타계한 조아라 여사의 일대기를 담은 만화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선교사들에게서 신문물을 교육받은 일제강점기의 이야기부터, 80년대 민주
      2017-07-07
    • 숨통은 트였지만.. 아직 목마른 들녘
      【 앵커멘트 】 올 장마는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나면서, 전남 서남권 지역의 가뭄 피해가 극심했는데요.. 어젯밤부터 꽤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올해 농사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던 농가들이 뒤늦게 모내기에 나서는 등, 말 그대로 단비였지만, 완전한 해갈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이앙기가 힘찬 소리를 내며 모를 심습니다. 예년 같으면 6월에 끝내야 할 모내기가 한 달이나 늦어졌습니다. ▶ 인터뷰 : 정중석 / 농민 - "포기를 한 상태였죠. 농민은
      2017-07-07
    • 광주천 물고기 수십 마리 떼죽음
      광주천에서 물고기 수십 마리가 떼죽음 당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광주시 상무동 광주천 세월교 밑에서 잉어 4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광주시는 갑작스런 폭우로 하천 내 산소가 줄어들면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7
    • 세무 편의 대가 뇌물 세무 공무원 징역 4년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해, 뇌물을 주고받은 세무 공무원과 병원 관계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세무 편의를 제공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세무서 간부 정 모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6천만원에 추징금 1,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씨에게 4천 3백만원을 건넨 병원 관계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3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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