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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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광병원 청산 지지부진..임금 못 받은 직원들 생계 막막
      【 앵커멘트 】 사학 비리로 서남대 이사장 이홍하 씨가 구속된 뒤 부속병원인 남광병원 직원들은 병원이 폐원될 당시 1년 넘게 임금을 받지 못했는데요, 법인 청산 절차가 늦어지면서 4년째 그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기자 】 서남대학교 남광병원에서 30년 동안 일했던 53살 손 모 씨는 지난 2014년 병원 폐원과 직장을 잃었습니다. 4년이 지나도록 밀린 임금과 퇴직금 9천2백만 원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
      2018-03-31
    • 튤립*벚꽃 만개..순천만국가정원 꽃잔치
      【 앵커멘트 】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정원이 화려한 봄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활짝 피어난 1억 송이 봄꽃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푸른 잔디 위에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형형색색의 튤립이 저마다의 색채를 자랑합니다. 관광객들은 꽃길을 걸으며 눈과 마음에 봄을 담습니다. ▶ 인터뷰 : 박채원 / 경기도 화성시 - "저희 동네에 꽃이 많이 안 피어서 여기 오길 엄청 기대했거든요. 제가 튤립을 엄청 좋아해서 딱 보니까
      2018-03-31
    • 대부분 지역에서 초여름 날씨...목포 역대 3월 기온 경신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목포의 기온이 22.4도까지 올라가며, 3월 기온으로는 기상 관측 이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 광주도 24.8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19도에서 25도 분포로 4월 말에서 5월 초의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와 여수 11도 등 8도에서 11도 분포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은 18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2018-03-31
    • 해남 대흥사 느티나무 '천년나무' 지정 기념식 개최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천년나무'로 해남 대흥사 느티나무가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남 대흥사 만일암터에서 천년나무 지정 기념식을 갖고 , 지역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천년나무로 지정된 대흥사 느티나무는 높이 22미터, 둘레 9.6미터 크기이며, 수령 천100년이 넘는 전남 최고 고목입니다.
      2018-03-31
    • 인권위, "수업중 얼차려 준 교수 '신체의 자유 침해'"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교수가 수업시간에 대학생들에게 얼차려를 주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지난 2016년 소방교육 도중 얼차려를 받았다며 목포해양대 학생이 제기한 진정을 받아들여 얼차려를 준 교수에 대해 주의 조치 하고, 교직원들에게는 인권교육을 실시하라고 대학측에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해당 수업이 선박 화재 등 사고에 대비하는 실습이어서 흐트러진 수업 분위기를 다잡을 필요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다른 교육적인 지도 방법을 고려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얼차려를 실시한 것은
      2018-03-31
    • 금호타이어 노조, 일요일 찬반투표...2시 결과 발표
      중국 더블스타 자본유치에 합의한 금호타이어가 내일(1일) 공장 가동을 멈추고 해외매각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내일(1일) 오전 9시 광주공장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개표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늦어도 2시 이전에는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다른 대안이 없다는 조합원들의 분위기와 지역 여론을 감안할 때, 투표 결과는 해외매각 찬성으로 나올 것이란 관측입니다.
      2018-03-31
    • 큰 일교차ㆍ미세먼지…호흡기 환자 2배 급증
      【 앵커멘트 】 최근 병원마다 감기와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나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2개월된 서준이는 일주일 넘게 기침과 콧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흘 만에 다시 찾은 병원에서 가래까지 심해졌단 진단을 받았습니다. 9살 창민이도 며칠 전부터 마른 기침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이하나 / 보호자 -
      2018-03-30
    • 여수시의회, 시장 고발안 부결..여수시, "특혜 없어"
      여수 상포지구 특혜의혹과 관련해 여수시장 등 2명에 대한 고발안건을 부결시켰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공무원에 대한 고발안건을 재심의한 결과, 찬성이 절반을 넘기지 못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7개월 간의 경찰 수사에서 위법사실이 드러나지 않았고 전남도도 시 행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답변했다며 상포지구 개발 인허가 특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2018-03-30
    • 식품 가공 공장서 폭발 사고..근로자 4명 다쳐
      식품 가공 공장에서 가스가 폭발해 근로자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장흥군 장동면의 한 식품 가공 공장 내부 건조기 주변에서 가스가 폭발해 공장 2동이 불타고, 30살 신 모 씨 등 근로자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3-30
    • 구례 성삼재 방면 도로 낙석사고..주말까지 교통 통제
      구례 성삼재 방면 도로에 발생한 낙석사고로 주말까지 인근 도로의 교통이 통제됩니다. 구례군은 오늘 오전 10시 반 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도로로 흙과 돌 30톤이 무너져 내려 현재 긴급 복구작업을 완료했지만 안전을 위해 일요일까지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례군 861번 지방도로 시암재에서 성삼재 1.7km구간 양방향 도로에 대해 교통이 전면 통제됩니다.
      2018-03-30
    • 구례 성삼재 방면 도로 낙석사고..주말까지 교통 통제
      구례 성삼재 방면 도로에 발생한 낙석사고로 주말까지 인근 도로의 교통이 통제됩니다. 구례군은 오늘 오전 10시 반 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도로로 흙과 돌 30톤이 무너져 내려 현재 긴급 복구작업을 완료했지만 안전을 위해 일요일까지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례군 861번 지방도로 시암재에서 성삼재 1.7km구간 양방향 도로에 대해 교통이 전면 통제됩니다.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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