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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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권 싸게 팔아요" 허위 판매글로 1,400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영장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판매글을 올리고 판매 대금을 가로챈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사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게시글을 올리고 피해자 24명을 속여 1,4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상품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판매 대금을 계좌로 이체받으면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
      2026-06-15
    • 성조기 두르고 대선 사전투표 참관한 40대에 법원, '벌금형' 선고
      지난해 21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몸에 성조기를 두르고 투표를 참관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1대 대선 사전투표일인 지난해 5월 29일 오전 인천시 서구 한 사전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사전투표를 참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소 안에서 완장이나 흉장을 착용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
      2026-06-15
    • 제주항공 참사 유해 수색 35일 만에 재개…추가 유해 확인 계속
      발암물질 검출로 중단됐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 작업이 15일 재개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날부터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 수습을 위한 현장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콘크리트 둔덕 인근 구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되면서 작업이 중단된 지 35일 만입니다. 이날 수색은 항공유 유출로 카드뮴 등이 검출된 콘크리트 둔덕 주변 오염 구역(476㎡)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민간 전문업체 작업자들이 투입돼 깊이 30cm까지 토양을 파낸 뒤
      2026-06-15
    • 약속 늦었다고…아파트 15층서 지인 반려견 집어던져 죽인 20대 집유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로 지인의 반려견을 아파트 15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8일 오후 5시쯤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 15층 비상계단에서 동네 후배 B씨가 기르던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강아지는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
      2026-06-15
    • '전쟁통 기름값 담합'혐의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2명 영장…18일 구속심사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최근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임직원 2명에 대해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4개 정유사는 사전 협의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유류 및 석유제품의 가격을 임의로 올리거나 동결하는 등
      2026-06-15
    • 시군으로 찾아가는 전남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전남도가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변호사)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대면·전화·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2026-06-15
    • 해남 둘레길 실종 70대…절벽 아래서 숨진 채 발견
      해남 땅끝마을 둘레길을 걷다 실종된 70대 남성이 절벽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50분쯤 해남군 땅끝탑 인근 둘레길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주변을 수색한 끝에 절벽 아래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호회 일행과 떨어져 홀로 트레킹을 하던 도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5
    • 목포항 만수위 15일 자정부터 19일까지 5미터 넘어
      목포항의 만수위가 오늘(15일)부터 닷새동안 5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보돼 목포시가 침수예방 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19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자정부터 오전시간대 5미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저지대에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침수방지 시설 점검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06-15
    • 제초제 사용 정황에 지하수 수질검사…농약 미검출
      담양군 대덕면 한 마을 지하수 관정 인근에서 제초제 사용 신고가 접수돼 담양군이 수질검사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8일 태양광 시설 공사업체의 제초제 사용 정황이 확인돼 두 차례 수질검사를 진행했지만 농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주민들에게 결과를 안내하고 지하수 음용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매달 수질검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6-06-15
    • 스벅 전 지점, 22일 오후 조기 종료 후 전 직원 역사교육 받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경영진, 스타벅스 코리아 전체 직원이 역사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오는 22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습니다. 정 회장이 지난달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여러분들의 용
      2026-06-15
    • 광주시·교육청 1천억 원 예산 엇박자…인건비 우려
      광주시가 시교육청에 지원하기로 했던 법정전입금 1천억 원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양 기관 간 예산 엇박자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로부터 1천억 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보고 해당 예산을 교직원 인건비 등에 편성했지만 시가 재정 여건상 추경에 예산을 담지 못했다고 알려오면서 올해 말 두 달 치 인건비 지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법정전입금 2,900억 원 가운데 1,900억 원만 본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 천억 원은 올해 1회 추경에 편성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2026-06-15
    • 경찰, 수출용 중고차 5대 훔친 일당 추적...차량은 모두 회수
      중고차 수출업체 주차장에서 차량 5대를 훔쳐 달아난 일당에 대해 경찰이 한 달째 추적을 벌이고 있습니다. 1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새벽 시간대 김포시 모 중고차 수출업체 주차장에서 수출 대기 중이던 차량 5대가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주차장 CCTV에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5명이 10여분 만에 차량 5대를 차례로 몰고 달아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이들은 주차장 입구의 잠금장치를 훼손한 뒤 차 내부에 있던 열쇠를 이용해 신형 차량들을 타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이 훔친 차량 가액은
      2026-06-15
    • 강원서 산악사고 잇따라...2명 사망·5명 구조
      주말을 맞아 강원지역 산에 올랐다가 추락하거나 고립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봉정암에서 60대 등산객이 왼쪽 팔다리 마비 등 증세를 보여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 55분쯤에는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는 암벽 등반을 하던 50대가 바위 아래로 추락해 산악구조대원들이 구조했으나 숨졌습니다. 추락으로 로프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함께 암벽 등반에 나선 50대 지인 3명도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이날 오후 1시 10분쯤 동
      2026-06-14
    • 민형배 SNS 해킹 당해…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SNS 계정이 해킹돼 투자 사기에 도용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오늘(14일), 본인 계정 SNS가 해캥을 당해 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이 올라와 해달 게시글을 즉시 삭제하고 추가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해당 글은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수법으로 게시물을 본 시민들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6-14
    • 김대중 망명 시절 희귀자료 공개...남북대화 구상 담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 정치 철학과 민주화 구상이 담긴 희귀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오늘(14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김 전 대통령이 미국 망명 당시 남북대화 지지와 민주주의 회복, 국제사회 협력의 내용이 담긴 서한과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자료는 지난 4월 일본 국제대학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기증한 것으로 기념관은 오는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별전 '인간 김대중, 그 내면의 기록'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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