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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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섬의 날' 감찰 착수...김민석 총리, 입찰 비리 직접 점검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기고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는 KBC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구성하고 입찰 과정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찰단은 입찰 전 과정을 전면 재검증하는 한편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찰은 단순한 절차 점검을 넘어, 두 차례 입찰 모두에서 문제가 반복된 배경과 책
      2026-04-22
    •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특검 "헌정 질서 파괴 범죄 가담"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22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못미치는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이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2026-04-22
    • 아버지 살해 미수 뒤 '3살' 아들 살해한 30대 교사 항소 기각…"중대 범죄" 징역 10년
      아버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세 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교사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이 유지됐습니다. 대구고법 형사2부(원호신 부장판사)는 22일 존속살해미수와 살인, 실화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하고,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습니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이 함께 명했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은 관련 법령상 살인죄가 해당 대
      2026-04-22
    • 전남-경북 함께 배우는 '2030 수업 교류' 본격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 국내수업교류'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middo
      2026-04-22
    • "4월 월급 왜 줄었지?" 직장인 1천35만 명, 건보료 평균 22만 원 더 낸다
      지난해 임금이나 호봉이 오른 직장가입자 1,035만 명이 건강보험료를 1인당 평균 22만 원가량 추가로 내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연말정산을 실시하고, 이를 4월분 정기보험료에 반영해 고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공단은 올해부터 국민 편의를 위해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세청 간이지급명세서상 근로소득 자료를 적용해 연말정산을 자동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총정산 금액은 3조 7,064억 원으로, 지난해 3조 3,687억 원보다 약 10% 늘었습니
      2026-04-22
    • 전남도 '체험형 역사교육' 5·18 사적지 전문해설사 운영
      전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5·18 역사해설사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5·18 관련 주요 사적지와 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을 제공해 그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3월까지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30개소를 전남 5·18 사적지로 지정·정비했으며, 현재 역사해설사 18명을 운
      2026-04-22
    • 격렬한 운동 안 해도 '덜 앉아 있기' 하루 30분...큰 효과
      하루에 단 5분만 몸을 더 움직이거나 앉아 있는 시간을 조금만 줄여도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21일 국제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일상생활 속 사소한 활동의 변화가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미국,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등 4개국의 성인 약 13만 5,000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과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실제 활동 데이터를
      2026-04-22
    • 화물연대 조합원 차로 친 40대 비조합원 영장...살인 혐의 적용
      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등과 관련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일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들을 차로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비조합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로 변경해 적용했습니다. 혐의 입증 과정에서
      2026-04-22
    •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 100만 명 돌파...외국인 50% 증가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일 기준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4일가량 빠른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늘어나는 등 관람객 구성이 다양해진 점이 유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4-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CI 공모...다음 달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이미지 CI를 공모합니다. 전라남도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다음 달 17일까지 임시 CI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는 도시 이미지 CI를 공식 CI 제정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 CI는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계승한 광주·전남의 통합 의미와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정신, 그리고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조화로운 발전의 비전을 포함해야 합니다.
      2026-04-22
    • "장애인도 시외버스 이용 보장"...전국서 소송전
      장애인 단체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의 시외버스 이용권 보장을 촉구하며 버스회사와 터미널 업체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습니다. 전국장애인 이동권연대 전남지부 등은 어제(21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태워주는 시외고속버스는 단 한 대도 없다"면서 "버스 회사들은 차별과 배제를 멈추고 장애인도 탑승할 수 있는 시외고속버스를 즉각 도입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 밖에도 서울과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8개 권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6-04-22
    • ACC재단-전남대, K-컬처 확산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 '맞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전남대학교와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ACC재단과 전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공동 프로그램 추진, 문화예술 행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ACC재단은 이번 계기로 글로컬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문화예술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6-04-22
    • 이정선·김해룡·고두갑 단일화...강숙영 독자 노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정선, 김해룡, 고두갑 예비후보가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 예비후보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정한 뒤 공동정부 성격의 협력 체계를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후보와 정책연대 토론회를 이어왔던 강숙영 예비후보는 단일화하지 않고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22
    • 정부 "농자재 문제없다"는데, 농민들은 "힘들다"
      【 앵커멘트 】 중동 사태 장기화로 농촌에서는 핵심 농자재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농민들은 농자재를 구하기 힘들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농협 창고. 평소 영농철이면 농자재가 가득 쌓여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공장에서 비닐 생산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가득 쌓여 있어야 할 배추 필름 팔레트가 텅 비어 있습니다." 농협은 물론 농약사도 사
      2026-04-22
    • 삼성전자·하이닉스 '2배 ETF'...5월 22일부터 거래될 듯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5월 22일부터 거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도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국내 우량주식을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ETF의 국내 상장을 허용합니다. 상장지수증권(ETN)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평균 시가총액 비중이 10% 이상, 평균 거래대금 비중이 5% 이상 등 일정 조건을 갖춘 국내 우량주에 한해 단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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