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연구용역 업체서 돈 받은 교수 징계 부당…"뇌물아닌 자문료"
      연구용역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국립대 교수의 징계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 하현국 부장판사는 국립대 이모 교수가 대학을 상대로 낸 감봉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교수가 받은 돈은 뇌물이 아니라 자문료로 볼 만한 사정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대학 측은 지난해 4월 공무원으로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3천 6백만원의 뇌물을 받아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며 이 교수를 징계했습니다.
      2018-06-17
    • 진료 불만에 "병원 불지른다" 위협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1년
      진료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4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 최수환 부장판사는 병원에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4살 김 모씨가 낸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수 환자가 있던 병원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하는 등 범행 수법과 위험성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2018-06-17
    • 진료 불만에 "병원 불지른다" 위협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1년
      진료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4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 최수환 부장판사는 병원에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4살 김 모씨가 낸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수 환자가 있던 병원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하는 등 범행 수법과 위험성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2018-06-17
    • 초여름 더위 본격 시작..다음주 더 더워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랐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다음 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시원한 파도 풀장에 들어가 헤엄치며 노는 아이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은 초여름 더위를 식혔습니다. ▶ 인터뷰 : 안연주 / 여수시 여천동 - "더운 날씨가 빨리 찾아와서 주말이라 아는 사람들이랑 즐겁게 물놀이도 할 겸 찾아왔습니다." ▶ 인터뷰
      2018-06-16
    • 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10대 너울성 파도에 실종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형과 함께 물놀이하던 16살 최 모 군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최 군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2018-06-16
    • 바다의 해적 불가사리, 남해안 '쑥대밭'
      【 앵커멘트 】 바다의 해적 불가사리가 전남 바다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별다른 해결책이 없어 어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섬, 여수 소횡간도. 바닷속을 들어가자 어른 손바닥 크기만한 불가사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위는 듬성듬성 맨살을 드러냈고 바다생물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잠수사들이 바닥에 붙은 불가사리를 열심히 잡아내지만 끝이 없습니다.
      2018-06-16
    • '규제 있으나마나' 편법 판치는 태양광발전시설
      【 앵커멘트 】 요즘 들녘이나 산비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게 태양광발전 시설입니다. 우후죽순 늘어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규제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조례를 만들어놨지만, 편법이 판을 치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주민 100여명이 사는 장흥의 한 마을 입니다. 민가 바로 옆에서 태양광 발전 시설로 보이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에 태양광발전 시설이 들어서면 안된다며 3년째 공사를 막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충엽
      2018-06-16
    • 한반도 평화실현 기원 통일쌀 모내기 행사
      6.15 공동선언 18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통일쌀 모내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광주본부와 전국농민회 광주시회는 광주 서구 용두동 일대 4천여 제곱미터 규모 논에서 모내기 행사를 열고, 가을철 추수행사는 판문점이나 개성에서 열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6-16
    • 나주 열병합발전소 화재..인명ㆍ시설 피해 없어
      나주 열병합발전소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나주시 산포면에 위치한 SRF열병합발전소 지하 연료저장동에서 불이나 고체 연료 일부를 태웠습니다. 불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 없이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16
    • 경찰, 출근시간 숙취 운전 일제 단속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차를 몰고 출근하는 숙취운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밤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신 뒤 술에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관행을 고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숙취 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낮 음주운전과 야간 시간대 장소를 옮겨가며 음주 여부를 측정하는 스팟 단속 등 음주운전에 대한 전반적인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18-06-16
    • 전남도 민선 6기 도정백서.."기업 천여 곳 유치"
      전남도가 민선6기 4년간 기업 천여곳을 유치하고 일자리 만7천개를 만들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발간한 민선 6기 도정백서를 통해 지난 4년간 1,078개 기업이 전남에 새로 둥지를 틀고, 만7천개 일자리가 새로 생겨났으며 농가소득은 2014년과 비교해 27.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해 처음으로 190만명 아래로 떨어진 인구와 고령화 문제, 낮은 수준의 지역 안전지수와 청렴도는 미흡했던 부분으로 지적했습니다.
      2018-06-16
    • 애물단지 선거 현수막..자원 낭비 '논란'도
      【 앵커멘트 】 지방선거에서 내걸린 현수막이 광주, 전남에서만 8천 4백여장이나 되는데요. 선거가 끝났는데도 현수막 상당수가 철거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교차로 곳곳에 지방선거 후보자 현수막이 여전히 내걸려 있습니다. 다른 교차로도 사정은 마찬가지, 주민들은 방치된 현수막을 보고 인상을 찌푸립니다. ▶ 인터뷰 : 홍평 / 광주시 쌍촌동 - "사회 봉사를 하겠다고 정치에 나오신 분들이 스스로 누가 이야기하기 전에 선거 끝났
      2018-06-16
    • 차기 경찰청장에 영암 출신 민갑룡 경찰청 차장
      차기 경찰청장으로 전남 출신인 민갑룡 경찰청 차장이 내정됐습니다. 영암 출신인 민 차장은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과 서울경찰청 차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 등을 지낸 '기획통'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출신 경찰청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 김세옥 청장 이후 20년 만입니다.
      2018-06-16
    • 순천시, 20일부터 아동수당 신청 접수
      순천시가 만5세 이하 아이들에게 지급하는 '아동수당'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접수 받습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월소득 하위 90% 이하 세대로 아동 1인당 월 10만 원씩 오는 9월부터 지급됩니다. 아동의 부모가 사망하거나 관계가 단절된 경우 조부모 또는 아동의 실제 보호자도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18-06-15
    • 고흥군, 총 자산 3조원대 진입
      고흥군의 총자산이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흥군은 지방교부세 확보와 국비 확충 노력에 따라 이달초 기준 군의 총 자산이 3조 490억원으로 10년 전보다 2배 이상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은 재정운영 효율화를 통해 전국에서는 91번째로 채무없는 자치단체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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