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이웃 80대 노인 잔혹하게 살해한 60대 여성 무기징역
      험담을 하고 다닌다며 이웃 80대 노인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60대 여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67살 손 모 씨에 대해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범행을 치밀하게 숨기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 3월 돈을 갚지 않는다며 자신을 험담한 것에 불만을 품고, 광주 두암동 81살 우 모 씨의 아파트에서 준비해 간 흉기로 우 씨를 살해한 뒤 현금과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8-06-22
    • 박균택 광주고검장, "검찰 제1의 사명은 인권보호"
      박균택 신임 광주고검장이 인권친화적 검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고검장은 취임사에서 검찰의 제1 사명은 인권보호라며, 수사를 지휘하거나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인권을 지키고 당사자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배성범 신임 광주지검장은 검찰이 권한과 업무시스템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 수록 인권을 옹호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하며, 실체적 진실을 제대로 밝히는 검찰 본연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018-06-22
    • 세월호 미수습자 5명 최종 수색 오늘 시작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을 찾는 마지막 수색이 오늘부터 두 달간 실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 현장수습본부를 설치하고 해경과 국방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 37명이 참여하는 미수습자 수색 작업을 두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그동안 진입이 어려웠던 세월호 선체 좌측의 눌린 부분과 보조기관실의 수색을 위해 지난달 10일 선체를 직립시킨 이후 진입로 확보와 조명 설치 등 마지막 수색을 위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2018-06-22
    • "은빛갈치 풍년이네"..밤바다 불야성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갈치 낚시가 한창인데요. 제철을 맞으면서 하루 100마리 이상씩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작도 앞바다. 해가 넘어가자 낚싯배가 집어등을 환하게 밝혀 물고기를 유인합니다. 낚시대를 드리운지 얼마 지나지 않아 씨알 굵은 은빛 갈치가 펄떡거리며 올라옵니다. #)이펙트 낚시객들은 밤잠도 잊은채 갈치 낚시에 푹 빠졌
      2018-06-22
    • 고흥 팔영산에 편백 치유의 숲 조성
      고흥 팔영산에 국내 최대 규모인 편백 치유의 숲이 조성됐습니다. 고흥군은 팔영산 자락 100ha 부지에 280억원을 투입해 스틱을 이용한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코스와 테라피 센터와 명상 오두막, 전망 데크 등을 갖춘 편백 치유의 숲을 만들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고흥 팔영산 편백숲은 30년 이상 된 편백이 400ha 규모로 우거져 치유·힐링의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2018-06-22
    • 보건노조 "전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해야"
      보건노조가 전남대병원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대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하청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처우를 개선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공공기관인 전대병원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8-06-22
    • 신안 인근 바다서 여객선-어선 충돌...1명 부상
      신안 해상에서 170여 명이 탄 여객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승객과 선원 173명을 태우고 흑산도에서 목포로 향하던 321톤급 여객선이 5톤 어선과 충돌해 어선에 혼자 타고 있던 선장 29살 김 모 씨가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짙은 안개 때문에 두 선박이 서로를 발견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22
    • 해수욕장서 실종된 중학생, 익사체로 발견
      고흥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던 중학생이 6일 만에 익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실종됐던 16살 최 모 군이 오늘 오전 8시 40분쯤 고흥 익금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군은 지난 16일 오후 5시쯤 고흥 익금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2018-06-22
    • 술 취해 상습 난동 부린 50대 남성 구속
      술에 취해 동네 주민들에게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저녁 6시 20분쯤 광주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을 넘어뜨려 다치게 하는 등 지난 17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동네 주민을 때리거나 아파트 CCTV등을 부순 혐의로 5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6-22
    • 권익위, 고흥에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가 고흥에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열었습니다. 권익위는 고흥군청에서 이동신문고를 열어 부동산 특별조치법과 경작지 진입포장, 노동임금 체불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받아 이 가운데 35건의 민원을 해결했습니다. 또 고흥 어업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 어려운 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8-06-22
    • 여수시, 낚시산업박람회 참여업체 모집
      여수시가 낚시산업박람회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합니다. 여수시는 8월 3일부터 사흘동안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낚시산업박람회에 낚시용품과 미끼제조, 요트, 캠핑 등 낚시 관련 100개 업체를 입점시키기로 하고 모집에 나섰습니다. 여수 소재 업체는 입점비용의 40%가 전남 소재 업체는 30%가 할인됩니다.
      2018-06-22
    • 순천시, 제2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순천시가 화물차로 인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추가로 조성합니다. 추가로 조성될 화물차고지는 해룡면 선월리 주변 3만 제곱미터 규모로 대형 화물차 2백여 대와 소형차 150여 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14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까지 제2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2018-06-22
    • 순천대, 고부가 금속소재 거점센터 선정
      순천대학교가 '고부가 금속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 호남권거점센터로 선정됐습니다. 순천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5년간 17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경량소재 등 고부가가치 금속에 대한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육성하게 됩니다.
      2018-06-22
    • 화순 석재상 창고 불.. 수천만 원 재산피해
      석재상 창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1일 밤 10시 40분쯤 화순군 동면의 한 석재상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기계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7천 8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석재상 주인 46살 문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22
    • 화순 석재상 창고서 불.. 수천만 원 재산피해
      석재상 창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21일) 10시 40분쯤 화순군 동면의 한 석재상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기계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7천 8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석재상 주인 46살 문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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