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4대강 사업으로 영산강 일부 수질지표 악화"
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의 일부 수질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의 4대강 감사 결과에 따르면, 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 수질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화학적산소요구량인 COD 수치와 조류발생 지표인 클로로필-a 농도는 악화됐습니다. 또 '영산강 살리기 사업' 비용은 4조 7천여억 원이었지만, 편익은 680억 원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0.01에 불과해 4대강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2018-07-04